Jesus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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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일까?' 2017-12-01

동행이란...
 
썬다 씽이 네팔의 눈 덮인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걸어도 민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여행자 한 사람이 
다가왔고 둘은 자연스럽게 
동행이 되었습니다. 

동행이 생겨 든든하게 걸어가는데,
눈길에 웬 노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눈에 묻히고 추위에 얼어 죽을게 분명했습니다. 

동행자에게 제안했습니다. 

"이 사람을 데리고 갑시다. 
이봐요, 조금만 도와줘요." 
하지만 동행자는 이런 악천후엔
내 몸 추스르기도 힘겹다며 
화를 내고는 혼자서 가 버렸습니다. 

하는 수 없이 노인을 업고 
가던 길을 재촉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몸은 땀범벅이 되었고, 
더운 기운에 노인의 얼었던 몸까지 
녹아 차츰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을 난로 삼아 
춥지 않게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얼마쯤 가자, 멀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도착한 
마을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사람들이 에워싼 눈길 모퉁이엔
한 남자가 꽁꽁 언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시신을 자세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을을 코앞에 두고 눈밭에 쓰러져 
죽어간 남자는 바로 자기 혼자 
살겠다고 앞서가던 그 동행자였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우리는 착각할 때가 많이있지요.

그러나 혼자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좋은...
세상은 더불어 의지하며 살아가는 
정깊은 세상인데 말입니다.

힘들 때 옆에서 위안과 도움을 주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를 알면서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의 초입에 들어선 날씨에
건강 먼저 잘 챙기시면서 오늘도
함께 동행하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커뮤니티 소개 ( 오늘 방문자 수: 3,  총 방문자 수: 6,568 )
Jesus in the City

2017년 9월9일(토) 낮12시
장소 : Queen's Park
문의 : 박인기목사 : 647-882-0191 / 허인희장로 : 647-207-0702
B
행사안내 ( 전체 게시글 수: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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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담아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Jesus in the City 2018-12-12
  •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물어갑니다. 안 좋았던 기억들은 잊어버리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담아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2019년 새해에는 큰 희망과 큰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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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시는 모든 소원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Jesus in the City 2018-12-12
  • 새해에는 건강 속에 온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고, 즐거움과 기쁜 일을 많이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계획하시는 모든 소원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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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기쁘고 복된 성탄과 새해 되세요.Jesus in the City 2018-12-12

 

 

 

기쁘고 복된 성탄과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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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복된 성탄과 새해 되세요.Jesus in the City 2018-12-12

 

 

 

기쁘고 복된 성탄과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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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Jesus in the City 2018-12-11

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준비한 성탄캔디 남김없이 모두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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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전도대학, 오늘 하루도 감사 합니다! Jesus in the City 2018-11-28

함께한 전도대학,

 

오늘 하루도 감사
합니다!

 

일찍오셔서 옆에서 믿음의
아브라함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신
신권사님, 찬양인도에 이전도사님.

 

성경말씀 강의에 양목사님, 점심에 감자탕 요리 하신이집사님. 간식도주신 박목사님, 전도용 물품 준비 일한기쁜날이었어요.


귀한분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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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백그라운드는 우리 주님과 총신동기들이었는데 Jesus in the City 2018-11-28

저의 백그라운드는

우리 주님과 총신동기들이었는데

 

오늘 보니 여기 토론토에서 저의 빽그라운드시네요.예수의 증인으로 살게 하심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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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일은 제24기2018가을학기 (9/25~12주)종강 예배입니다.Jesus in the City 2018-11-23
첨부 파일:  
12/11일은 제24기2018가을학기 (9/25~12주)종강 예배입니다.
 
오후엔 전원 성탄나눔 총력전도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날 나눌 전도물품을 11/27일 12/4 일정 마치고 할 계획입니다.
 
오후 시간을 비워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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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church 26여개 다민족교회를 섬기시는 김진혁목사님 강의를 듣고 Jesus in the City 2018-11-20

오늘! 전도대학에서
University church 26여개 
다민족교회를  섬기시는 김진혁목사님 강의를 듣고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사역을
잘 해내시는 목사님도 있구나 !!! 하며 감격했습니다 주께서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까!!  깊이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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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n the City 2018-11-20

일반 이민교회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 Jane/Finch  정말 무섭고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은혜넘치게 사역하시는 모습이 너무귀하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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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n the City 2018-11-20

김진혁 목사님 정말 수고많이하시며 하나님 나라를위해 일하시는게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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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n the City 2018-11-20

정말 귀한 분이십니다. 이민 목회 힘들다고 하는데 그 분의 사역을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우리도 더욱 힘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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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희망이가 한글학교, 우리말 말하기 대회서 유년부 최우수상을 탔습니다Jesus in the City 2018-11-20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아들 희망이가 한글학교(토론토영락교회) 우리말 말하기 대회서
유년부 최우수상을 탔습니다.

 

캐나다서 태어났지만 갓난애기때 부터 전도대학 다니고 여러분 기도인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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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n the City 2018-11-20

와!!! 희망이 축하드려요! 아빠 이신 박인기 목사님은 (2006. 10/24)전도대학 창립일부터 24기 까지 그렇게 사명감 넘치게 활동하신 귀한
목사님 가정에  주께서 주시는 귀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이는 전도 대학동이입니다. 주영이도요!거리전도도 잘 ~ 합니다.


엄마이신 백승희 사모님은 희망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Jesus in the city parade
 그 행사때마다 열정적으로 
행진 하셨습니다. 우리도 감격했는데 .. 

 

주께서 다 기억하시고 앞으로 21세기 희망의 교회와 가정위에 복된일로 풍성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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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n the City 2018-11-20

21세기의 희망!
박희망!

 

추카추카!!!!

 

갓난이부터 전도대학생이었고 3살 깨부터 전도 현장에서  고사리 손과 앙증맞게 귀여운 모습으로  전도했던 희망이는 진정한 전도 왕이요, 완벽한 2중언어의 주인공입니다!!!

 

다시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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