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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육천길로미터를 27일동안 달리다 2017-05-11

만육천길로미터를 27일동안 달리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하여 퀘벡주의 몬트리올을 거쳐 미국 국경을 넘어 미시간주인디아나주 일리노이주 미주리주 아칸사주를 지나 텍사스주의 멕시코 국경까지 갔다가 다시 텍사스에서 오클라호마주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몬타나주를 거쳐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몬톤까지 올라갔습니다.

캐나다의 험난한 겨울 록키산 밴프를 넘어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 밴쿠버까지 갔다가 다시 록키산 자스퍼를 넘어 에드몬톤 캘거리를 거치고 사스케추완과 매니토바 위니펙을 지나 퀘벡 몬트리올로 돌아서 토론토로 돌아 오는 장장 10,000마일(16,000키로미터) 거리를 27일동안 운전하였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왕복하는 한국인 트럭드라이버의 직업현장을 생생하게  생활 현장을 사실 그대로  심도있게 밀착 촬영하였습니다.

 

커뮤니티 소개 ( 오늘 방문자 수: 20,  총 방문자 수: 24,585 )
Korean Truckers Club............. 트럭운전하시는 분들의 모임으로 정보교환과 친목을 위한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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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ckers Talk ( 전체 게시글 수: 15 )
seoulkorea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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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의 눈과 도청suk-kyung chang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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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미국과 캐나다를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 나도 모르게 정부기관원들이 나를 감시하는것을 느끼고 있다. 오래전에 뉴욕대 도시에 갔다와서 Lewiston 국경선에 도달하니 미국정부 기관원들이 마약감시견을 이끌고 Trailer 문을 열고 검문,검색을 하는동안에 운전석, Sleeper 안에 들어가서 뒤적거리면서 개판으로 만들어서 기분이 불쾌하고 화가 몹시나서 집에 돌아와서 도청이 돼있는것을 알고있어서 들으 라고 욕설을 지껄었다. 지금은 G.S.P 를 달아놓아서 시카고에 가면 미국물건이 싸서 쇼핑을 하면 픽업트럭으로 쫏아와서 지켜보기도 하는데 적자예산을 보면서 이렇게 인원을 시간과 낭비를 하는것이 아닐까? PT.HURON 국경선에 가면 길가에 카메라가 여기,저기 달려있고 Canada Custom Booth 에는 비밀카메라가 있어서 당신을 지켜보고있다. 국경선을 지나면 도청이 돼있어서 C.B Radio 를 듣기만하고 입은 꼭 다물고 고속도로에 가다가 샛길로 빠져서 검문서를 피하고 목적지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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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lee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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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한국사람 한국회사 :)이승혁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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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5월 18일 토론토 위쪽 Cobourg 운행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오는길(401토론토와 키치너 사이 오후 2시경...)에 한 츄레라가 추월하려길래 늘 하던데로 제 트럭을 오른쪽 레인으로 바짝붙이고 손을 흔드는데 제쪽은 안보고 그냥 지나가던 찰라.. 캐나다에선 보기 힘든 동양사람이 운전하고 있어서 중국사람인가 보다 하느데... 츄레라가 좀 짧다 싶어 유심히 보니 빨간 컨테이너 박스 뒤에 현대 마크가 떡 붙이있었습니다. 얼마나 자긍심이 생기고 반갑던지... 현대 마크보고 혹시나 한국사람일까 싶어 좀 속도를 내서 다시한번 유심히 보는데... 한국사람 같은데... 오른쪽을 안보시더군요... ㅜ.ㅜ 운행할때마다 Korean War Memoreal 표시판 지나갈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데... 혹시 트러커스 클럽에 계신 분이시면 다음엔 아는척 해주세요! ^_^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이 제 츄레라 뒤에 캐나다 국기랑 태극기랑 스티커로 붙이고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온타리오에서 J&J Truck training centre 낡은 트럭 보시면 트러커스 클럽 막내(제 생각....ㅋ) 이니깐 선배님들 트럭스탑에 같이 들려 커피라도 한잔 사주세요! ^_^ 그럼...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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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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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BOOK 과 교통사고suk-kyung chang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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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쏱아지는 날씨속에 NEW YORK 주를 달리고 있는데 옆에 달리는 차가 미끄러지면서 내 앞 길에 뛰어들어서 급 브레이크를 걸고 DOWNSHIFT GEAR 를 하고 ROLL OVER 를 피하였으나 승용차는 부딪히고 도랑으로 빠쪘는데 우선 911 응급전화를 하고 내려서 뛰어가니 중년여성 운전사가 당황 하지가 않고 짐착하고 있는것을 속으로는 무서운 백인여자 이구나 생각하였다. 왜냐 하면 교통사고가 나면 변호사나 사건브러커 들이 좋아하는것 을 알고 있어서 나도 냉정과 짐착을 가지고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였다. 수분후에 구급차가 와서 여성운전사를 싣고 가고 NEW YORK POLICE OFFICER 가 LOG BOOK를 요구 하여서 OWENERSHIP. INSURANCE. 서류 들을 같이 제출하고 조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여기서 내가 여러분 에게 말씀을 드리니 LOG BOOK 를 항상 일을 시작과 끝 내는 시간을 TIMESHEET 과 같이 똑같게 맞게 작성 하십시요. 그리고 절대로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미안하다고 얘기도 하지말고 사고후에 회사에 바로 보고를 하여야 합니다. 늦게 사고보고를 하면 안됩니다. 보험회사 와 변호사가 빨리 보고를 알아야 본인에게 유리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내가 이런 사고는 당하기는 처음이었으나 형사상 법에 걸리지 않게 조심히 하고 LOG BOOK 서류들을 잘 작성하여서 나중에 NO CHARGE 으로 일을 끝내어서 다행입니다. INSPATION SCALE 에 LOG BOOK 를 자주 보자고 하니 항상 서류들을 완벽하게 갖추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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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lee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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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이승혁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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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난 여름 AZ면허를 따고 지금까지 인스트럭터에게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새내기 트럭기사 입니다. 학기중에는 수업이 dayoff 인 요일날 트럭운전을 계속 해왔고 이젠 여름방학이 되어 더 마음편히 트럭운전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까페에 들를때마다 같은 북미 지역에서 트럭운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같은일을 하는 한국인 선배님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여름에 보스가 본격적으로 일을 해줬으면 싶어 하는데(캐나다운행뿐만 아니라 미국 운행에도 저를 보내고 싶어 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 현재 상황은 캐나다 유학생비자(만료 2011년), 캐나다 워킹비자(캐나다 만료 2011년) 미국 여행비자 B1,B2 (만료 2017년) 캐나다 AZ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서류상 부족한 부분은 유학생 신분이라 FAST 카드를 신청할수 없다는 점인데, FAST카드 없이 국경을 넘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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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Hungrywolf 2010-05-03
fast card가 없어도 미국 국경을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불편은 감수해야겠지요 다만 HAZMAT을 carry 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이승혁 글제목: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난 여름 AZ면허를 따고 지금까지 인스트럭터에게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새내기 트럭기사 입니다. 학기중에는 수업이 dayoff 인 요일날 트럭운전을 계속 해왔고 이젠 여름방학이 되어 더 마음편히 트럭운전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까페에 들를때마다 같은 북미 지역에서 트럭운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같은일을 하는 한국인 선배님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여름에 보스가 본격적으로 일을 해줬으면 싶어 하는데(캐나다운행뿐만 아니라 미국 운행에도 저를 보내고 싶어 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 현재 상황은 캐나다 유학생비자(만료 2011년), 캐나다 워킹비자(캐나다 만료 2011년) 미국 여행비자 B1,B2 (만료 2017년) 캐나다 AZ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서류상 부족한 부분은 유학생 신분이라 FAST 카드를 신청할수 없다는 점인데, FAST카드 없이 국경을 넘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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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북 작성coolman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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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off duty time deferral 규정에 대해 명확히 좀 알고 싶어서 질문 드립 니다. 다음은 어느 트럭 카페에서 펀글인데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군요. "2시간의 Off Duty Time은 그 다음날로 미루어도 된다. 예를 들어 13시간 Driving하고 8시간을 쉬고 다시 Driving할 수 있다. 단, Sleeper Berth를 Split할 경우에는 적용하면 안됩니다. 다시말해 서 8시간을Consecutive로 자야한다. 단, 다음날 쉬지 않은 나머지 시간을 합해서 즉 최소한 12시간을 쉬어 야 한다. 그리고 꼭 Log Book상에 이를 명시해(써)야 한다. 첫째날은 "Remarks: Daily deferment(or deferral) taken day 1" 둘째날은 " Remarks: Daily deferment made up day 2"라고. * Bob Tail(Dead Head)로 하루에 75Km까지 Off-Duty로(개인 용도로) 쓸 수 있다. $ 캐나다에서는 이를 잘 악(이)용하면 빠듯한 주행거리를 조금 줄일 수 잇다. 미국에도 이런 비슷한 규정이 있는데 Home Terminal이 있는 도시에 서 이럴 수 있지만만, 캐나다운전자는 Home Terminal이 캐나다에 있으므로 미국에서는 Bob Tail이 Off Duty가 않된다. " 그렇다면 첫째날은 on duty time 까지 포함해서 15시간 까지 운전이 가능하 고 둘째날은 12시간을 off duty로 해야 되니 결국 이틀간의 총 운전 시간은 같다는 말이 되는가요? 그렇다면 이 제도의 목적은 부득이 13시간을 오버를 해야 되는 경우를 위한 제도가 되나요? 또, 캐나다에서 운행 도중 미국 국경을 넘어 갔을 경우는 미국 국경 통과시 부 터는 캐나다내에서 운행한 기록은 무시되고 zero base부터 카운팅 되는가 요?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거의 13시간을 운행하고 미국으로 넘어 가면 다시 계속 11시간을 운행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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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Hungrywolf 2009-06-07
캐나다의 규정에는 하루( 24시간 기준)에 11시간을 운전 헐 수 있습니다 work window 14시간의 범위 안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위하여 2시간을 더 연장한 13시간을 운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에 2시간의 off duty를 해야 합니다 이경우 day1, day2 표시를 해야 합니다 이점은 제대로 이해 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가는 경우 10시간 off duty 11시간 driving, 14시간 work window시간 모두 그대로 미국 룰에 의하여 적용 됩니다 에를 들면 캐나다에서 운전 시작해서 10시간 만에 미국국경에 도착하였다면 미국내에서 운전 할 수 있는 시간은 이제 1시간밖에 남지 않은 것입니다 미국으로 들어가기전에 split(8시간+2시간) 또한 허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10시간의 off duty가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coolman 글제목: 로그북 작성 2시간 off duty time deferral 규정에 대해 명확히 좀 알고 싶어서 질문 드립 니다. 다음은 어느 트럭 카페에서 펀글인데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군요. "2시간의 Off Duty Time은 그 다음날로 미루어도 된다. 예를 들어 13시간 Driving하고 8시간을 쉬고 다시 Driving할 수 있다. 단, Sleeper Berth를 Split할 경우에는 적용하면 안됩니다. 다시말해 서 8시간을Consecutive로 자야한다. 단, 다음날 쉬지 않은 나머지 시간을 합해서 즉 최소한 12시간을 쉬어 야 한다. 그리고 꼭 Log Book상에 이를 명시해(써)야 한다. 첫째날은 "Remarks: Daily deferment(or deferral) taken day 1" 둘째날은 " Remarks: Daily deferment made up day 2"라고. * Bob Tail(Dead Head)로 하루에 75Km까지 Off-Duty로(개인 용도로) 쓸 수 있다. $ 캐나다에서는 이를 잘 악(이)용하면 빠듯한 주행거리를 조금 줄일 수 잇다. 미국에도 이런 비슷한 규정이 있는데 Home Terminal이 있는 도시에 서 이럴 수 있지만만, 캐나다운전자는 Home Terminal이 캐나다에 있으므로 미국에서는 Bob Tail이 Off Duty가 않된다. " 그렇다면 첫째날은 on duty time 까지 포함해서 15시간 까지 운전이 가능하 고 둘째날은 12시간을 off duty로 해야 되니 결국 이틀간의 총 운전 시간은 같다는 말이 되는가요? 그렇다면 이 제도의 목적은 부득이 13시간을 오버를 해야 되는 경우를 위한 제도가 되나요? 또, 캐나다에서 운행 도중 미국 국경을 넘어 갔을 경우는 미국 국경 통과시 부 터는 캐나다내에서 운행한 기록은 무시되고 zero base부터 카운팅 되는가 요?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거의 13시간을 운행하고 미국으로 넘어 가면 다시 계속 11시간을 운행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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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ing 나가게 되었습니다.coolman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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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wolf님 작년말에 트럭커가 되보겠다고 본페이지에 공표 한뒤 이제 겨우 그 문턱에 들 어서게 되는것 같습니다. 학원 8주마치고 면허따고 5월14일 과정 수료하고 바로 취업자리를 알아보니 2년이상의 유경험이라는 원천취업봉쇄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 2주여 였었 는데 굴하지 않고 계속 두드리니 비로소 취업의길이 뚫리는것 같습니다. 지난주 인터뷰한 McConnell 사에서 내주 월요일 부터 4~6주간 Training을 실시하니 준비 해서 들어오라고 하는군요. 이 회사는 주로 미동부쪽 플로라다 까지 다닌다고 하는군요. 특히나 이회사는 100 여대의 트럭대부분이 볼보오토로 교체가 되어 있다고 하 는데 이게 요즘 추세인가요? 혹 오토만 했다가 나중에 매뉴얼 기아는 못다루 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울프님! 여전히 Trainer로 역할 하시고 계시죠? 처음으로 Long Haul 훈련을 나가는데 준비를 뭘해야 될지 모르겠군요. 궁금한것은 1. 일상 생활을 위해 필요한 물품준비(예 :옷가지류외 기타필수품목) 2. 음식물 : 케네디언 trainer와 1~2주씩 함께 움직이는것 같은데 한국음식(김 치)은 어떤게 무난하며 밥은 햇반이 없다면 어찌 준비 하시는지,일반 음식은 특별히 뭘 싸들고 갈게 있는지요? 특히 board crossing 시 유의해야 될 stuff은 무엇이 있을까요? 3. Trainer가 Trainee에게 기간중 훈련시키는 내용이나 리포트를 위해 체크 하는 중점 사항이 잇는지요? 사실 학원에서 실습을 할때보니 캐나다친구들은 어릴때부터 각종 트레일러류(보트견인,캠핑카등)운전에 경험들이 잇고 심지어 스트레이트트럭류를 업으로 하다가 들어온 친구들이니 그와중에 저는 생전처 음 몰아보는 트레일러이니 혼자 고문관이 될 수밖에 없었죠....막판에야 겨우 angle parking의 감을 잡을 수 잇엇으나 트럭스탑에서는 차마 그 틈새로 파킹 을 할 수있을것 같지가 않더군요...ㅎㅎㅎ 클러치를 사용하지 않고 shifting하는 테크닉 역시 막판에 실습을 했었지만 저 혼자만 안되더군요...ㅋㅋ 81시간의 behind wheel time 으로는 택도 없나 봐여? 뭘 집중 훈련시키고 체크를 하는게 있나요? 4. 기타 케빈내 동반 생활중 주의해야 될 사항 이나 Tip이 있다면 조언 부탁 드 립니다. 참 미국에서는 주로 캐나다 신용카드로 사용하나요?그리고 모든 영수 증은 tax보고를 위해 모아둬야 되나요? 아이구 정신없이 생각 나는대로 마구마구 질문을 했는데 너무 두서가 없군요. 하지만 꼬질꼬질한 Tip까지 미주알,고주알 충고 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 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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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Hungrywolf 2009-06-05
아주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서양놈이랑 한트럭 안에서 몇주일씩이나 함께 생활 한다는 것 말입니다 그야말로 24시간 같이 붙어 있다보면 정말 견디기 힘든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해프닝이 있게 마련입니다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트럭운전하는 한 과정이므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트레이너가 학교 선생처럼 잘 가르쳐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도 그냥 트럭운전사입니다 운전하는 마일당 돈을 받습니다 그래서 트레이니를 데리고 다니는 이유중의 하나도 마일을 많이 달리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밤낮으로 팀드라이버처럼 달릴 수 있으니까요 어떤 회사는 은근히 그렇게 밀어 부치기도 합니다 운전기술보다도 안전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수행요령, 고객, 트립플랜, 로그북 작성등에 중점을 두세요 첫째도 무사고 둘째도 무사고 세째도 무사고라고 할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고 기록이나 티켓은 트럭운전사의 앞날을 결정합니다 물론 보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새 트레이니들의 대부분은 시작한지 한달안에 그만둡니다 6개월 이상 버틴 사람은 그래도 살아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용품은 제외하고 준비할 것들은 보면 장갑, 안전화 노트북 한권 로그북이나 인스펙션 북을 넣을 수 있는 바인더 자, 볼펜, 계산기 모터 캐리어스 지도(라미네이트 된 딜럭스판) 먹는 것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일단 그냥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을 준비하세요 과일, 스낵바, 그레놀라 바, 빵, 쿠키 그리고 캔푸드 등 그리고 햇반은 트럭스탑이나 고객의 런치룸에서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에 데워 먹을 수 있고요, 라면도 끓일 수있습니다 트레이너가 월마트같은 수퍼마켓에 자주 들리는 사람이면 다행입니다 트럭스탑에서 파는 런치박스오븐을 하나 사세요 간단하게 수프나 음식을 데울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30분 전에 꼽아야 됩니다 작은 쿨러도 하나 장만하시면 좋구요 많이 준비하면 좋겠지만 트럭안은 아주 좁습니다 가능한한 간단하게 준비하세요 준비해 간 것 반도 못 쓰고 그냥 되돌아 갑니다 전기면도기보다 일회용 면도기가 더 간편합니다 양말은 샤워할때 살짝 ㅎㅎ 트럭안은 일하는 직장이고 휴게실이며 부엌이고 또한 침실입니다 항상 청결에 신경쓰세요 일일히 지적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성격이 좋은 무난한 트레이너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뭘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모자라는 트럭운전사들이라서 궁금하시면 또 질문 하세요 ============================== 작성자: coolman 글제목: training 나가게 되었습니다. Hungrywolf님 작년말에 트럭커가 되보겠다고 본페이지에 공표 한뒤 이제 겨우 그 문턱에 들 어서게 되는것 같습니다. 학원 8주마치고 면허따고 5월14일 과정 수료하고 바로 취업자리를 알아보니 2년이상의 유경험이라는 원천취업봉쇄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 2주여 였었 는데 굴하지 않고 계속 두드리니 비로소 취업의길이 뚫리는것 같습니다. 지난주 인터뷰한 McConnell 사에서 내주 월요일 부터 4~6주간 Training을 실시하니 준비 해서 들어오라고 하는군요. 이 회사는 주로 미동부쪽 플로라다 까지 다닌다고 하는군요. 특히나 이회사는 100 여대의 트럭대부분이 볼보오토로 교체가 되어 있다고 하 는데 이게 요즘 추세인가요? 혹 오토만 했다가 나중에 매뉴얼 기아는 못다루 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울프님! 여전히 Trainer로 역할 하시고 계시죠? 처음으로 Long Haul 훈련을 나가는데 준비를 뭘해야 될지 모르겠군요. 궁금한것은 1. 일상 생활을 위해 필요한 물품준비(예 :옷가지류외 기타필수품목) 2. 음식물 : 케네디언 trainer와 1~2주씩 함께 움직이는것 같은데 한국음식(김 치)은 어떤게 무난하며 밥은 햇반이 없다면 어찌 준비 하시는지,일반 음식은 특별히 뭘 싸들고 갈게 있는지요? 특히 board crossing 시 유의해야 될 stuff은 무엇이 있을까요? 3. Trainer가 Trainee에게 기간중 훈련시키는 내용이나 리포트를 위해 체크 하는 중점 사항이 잇는지요? 사실 학원에서 실습을 할때보니 캐나다친구들은 어릴때부터 각종 트레일러류(보트견인,캠핑카등)운전에 경험들이 잇고 심지어 스트레이트트럭류를 업으로 하다가 들어온 친구들이니 그와중에 저는 생전처 음 몰아보는 트레일러이니 혼자 고문관이 될 수밖에 없었죠....막판에야 겨우 angle parking의 감을 잡을 수 잇엇으나 트럭스탑에서는 차마 그 틈새로 파킹 을 할 수있을것 같지가 않더군요...ㅎㅎㅎ 클러치를 사용하지 않고 shifting하는 테크닉 역시 막판에 실습을 했었지만 저 혼자만 안되더군요...ㅋㅋ 81시간의 behind wheel time 으로는 택도 없나 봐여? 뭘 집중 훈련시키고 체크를 하는게 있나요? 4. 기타 케빈내 동반 생활중 주의해야 될 사항 이나 Tip이 있다면 조언 부탁 드 립니다. 참 미국에서는 주로 캐나다 신용카드로 사용하나요?그리고 모든 영수 증은 tax보고를 위해 모아둬야 되나요? 아이구 정신없이 생각 나는대로 마구마구 질문을 했는데 너무 두서가 없군요. 하지만 꼬질꼬질한 Tip까지 미주알,고주알 충고 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 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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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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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지는 트럭킹 비즈니스다니엘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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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바뀐지 5개월이 지났네요. 디젤유가가 8월이면 1리터에 1.5불 할거라던 소문이 현실로 나타나고 이젠 년말이면 2불까지 상승한다는 소문이 무성하군요. 그리구 제법 큰 회사가 미국회사로 넘어가고 캐나다 굴지의 회사가 다른 회사를 합병하고 북미의 한 큰 회사는 드라이브를 수백명씩 레이오프시키고 이 모든 것이 해가 바뀌면서 시작된 유가 상승과 동시에 널뛴 캐나다 달러 강세로 인한 여파가 견디다 못해 이제 곪은 것이 터지는군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수출주력품인 종이는 현재 수출이 거의 중단된 상태인것 같습니다. 미국에도 종이공장이 많거든요. 아마도 수입에서 내수로 전환한 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요즘은 원하는 마일을 뛰기가 정말 힘이듭니다. 언제까지 유가와 캐나다 달러의 강세가 행진할지 아무도 모르는군요. 언제쯤 얼마가 될거라고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것 보니 좀 더 큰 여파가 몰아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암튼 이 업종에 일하시는 모든분들께서는 이 고비 잘 이겨 내시길 빕니다. 글구 다시 좋아지는 시기가 빨리와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고민을 많은 글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헝그리울프님 홈피가 멋있게 변모를 했네요. 안전운행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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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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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로 이동했습니다Peter 20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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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 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local job 으로 이동했습니다. agency 통해서 근무하는 회사는 HBC (Hudson's Bay Company) 입니다. The Bay & Zellas 아시죠 ? 운전을 해보니 저에겐 장거리 운전이 넘 힘들더 라고요. 가족이랑 떨어져 있는 것도 싫고... 웨이팅 하는 것도 울화터지고 그럴바에야 local 로 주5일(월-금) 일하고 시간당 pay 받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주변의 캐네디언 동료들에게서 정보 얻어서 3개월만에 local job을 구하게 되었죠. 현재 2주 일했는데 아직까진 만족합니다. 매일 집에서 샤워할 수 있고(?) 가족이랑 함께 지낼 수 있고 웨이팅도 모두 시간당 급여를 받으니 까 화도 안나고... 물론 둘의 장단점이 있긴 한데... 저에겐 local job 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local job 에 관심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아는 범위내에서 정보 드리고 싶네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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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Hungry Wolf 2008-03-08
잘 되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은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트럭 운전도 세분해 보면 직업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일단 경력을 쌓은후 자기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얼마전 회사 제네랄 매니저로부터 dispatcher 스카웃 제의를 받았었습니다 트럭 비지니스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고 다른 계획이 있어서 정중히 거절 했습니다만 열심히 하면 항상 기회는 오는법입니다 트럭운전 이 힘들기는 하지만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합시다 특히 요즈음 원유가 인상으로 여러 트럭회사에서 운전사를 감원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기록과 근무태도를 지켜야 감원대상에 걸리지 않도록하시고 o/o 하시는 분들 연료절감을 위해 progressive shifting을 익히시고, no idling하시고, 그리고 장거리운전에는 55mph로 크루즈 운행하세요 연료값 1년에 $6000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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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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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 OPERATOR를 준비하십니까?다니엘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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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조금이나마 회원님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 다. 쉽게 생각하시면 먼저 회사마다 주는 마일당 금액과 추가지급금액(FUEL SURCHARGE)을 아실수 있을 겁니다. 그리구 회사에서 보장하는(?) 마일(보통 제 경우 월 구천에서 만천마일)이 있을겁니다. 그럼 이 두가지를 가 지고 가장 큰 수입금액을 계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뒤 더욱 중요한 것은 지 출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돈을 버냐 아니면 까먹느냐 하는 것이죠. 먼저 여기에 기록되는 돈은 저의 개인적인 기준이지 절대기준이 아니오니 판단은 직접 확인하시고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지출로는 가장 큰 유류비는 여러분께서 직접 기름을 주입하실때 마일을 얼마 뛰었는데 기름을 얼마 넣었는지 기록을 하시면 아마 한달뒤에는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은 트럭보험료, 라이센스 플레이트,개인보험료등 회사에서 정기적 으로 공제하는 돈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회사마다 달라서 직접 알아보셔야 됩 니다. 특히 트럭 보험료는 적게는 월200불에서 많게는 1000불정도입니다. 번호 판은 월 200불정도입니다. 그리고 트럭리스비입니다. 돈을 다 주고 사면 좋기야 하지만 리스를 해야 할 경 우 보통 월1300불에서 2000불입니다. 가장 천차만별이고 드라이브의 스케쥴관리능력과 수입과 직결되는게 트럭정비 가격인것 같습니다. 제 같은 경우 고정적으로 월1000불정도 나가는 것 같습니 다. 그리고 복병인 사고발생시 지불해야되는 DEDUCTABLE 금액이죠 보통 5 천불까지는 개인 금액으로 지불하고 5000불 이상금액만 보험사에서 지불한답 니다. 아마도 이정도면 수익이 얼마 정도 되는지 계산이 되실겁니다. 트럭을 사면 내차라서 편해질거라고 생각되시겠지만 매월 고정으로 지불해야 하는 돈(리스비, 보험료,번호판비,정비금액)을 생각하면 트럭에 얽매여 사는게 트럭을 가지고 운전하는 저의 심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COMPANY 드라이브 보다 월천불 더 번다고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답니다. 이것도 고장없고 사고 없 는 달에 준한것입니다. 차를 가지고 월 얼마를 버느냐라는 질문에 저는 트럭이 고장나지 않고 얼마나 잘 달리느냐와 드라이브가 얼마나 마일을 달리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래서 모든사람들의 수익금액이 다 다르다고 봅니다. 첫번째도 안전이고 둘째도 안전이죠. 절대로 서두르지 마십시요. 특히 OWNER OPERATOR에게 사고는 치명타를 날릴수도 있답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 앞서가는 돈을 제가 따라가 잡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일하면서 앞서 가면 돈이 뒤에 따라 오는 는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피박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도 모르지만 정말 쉽지 않는 삶의 게임에 올인한 기분으로 살고 있답니다. O/O이시고 또 준비하시는 모든분께 건승과 번창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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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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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가 인상에 따른 소득감소 현상다니엘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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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가가 오를때에는 별로 O/O로써 별로 소득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캐나다 유가가 계속 강세를 유지하니 소득이 줄어드는 것이 피부로 실감이 난답니다. 저만 그런것인지 다른 O/O 여러분께서도 그러신지 정보를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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