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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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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먼타향에서 산지가 벌써 26년이상이 되었군요....

오늘 어느분의 글을 읽으면서 ........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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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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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대한민국 대표홍삼 한삼인

대한민국 대표홍삼 한삼인
정보 공유합니다.
농협홍삼 한삼인 상세정보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서재웅: (416) 917 - 4733 
www.hansami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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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95229
1289
2022-04-25
토론토가 낳은 자랑스런 17세의 한국인 . JOJO PYUN (편조셉)

결성된지 오래안된 Evil Geniuses (악마의 천재들)가  

LCS championship 에서 우승하다.

그중 가장 돋보였던 토론토의 한국인  JOJO PYUN !

Evil Geniuses rally behind young native talent to win first LCS championship

in sweep of 100 Thieves

From a middle-of-the-road regular season to a historic playoffs run, Evil Geniuses have shocked the world and showed the true potential of North American teams and players. Through their back-to-back 3-0 performances this weekend, EG bucked every single doubt about their team and swept playoffs in spectacular fashion.

Confident play and drafting combined with near-flawless execution earned EG the fastest playoff finals victory in LCS history. 

 

EG mid laner Joseph "jojopyun" Joon Pyun and AD carry Kyle "Danny" Sakamaki, the latter named finals MVP, played key carry roles in their victories against both 100 Thieves and their prior set against Team Liquid. Normally back-to-back 3-0s wouldn’t be hype, but EG’s underdog status combined well with the crowd being won over with their high-octane, teamfight-focused playstyle.

 

No amount of focus on either Danny or jojopyun’s champion pools could keep them down, and, no matter what 100 Thieves tried, they failed to find a way past Evil Geniuses' foolproof identity of giving Danny every resource he could ever want.

 

In the press conference, EG looked almost like a team, disappointed that no one could push them to their limites. Inspired was setting his sights on G2, the next hurdle for Evil Geniuses come MSI 2022, which takes place in Busan, South Korea next month. Between this being EG’s very first LCS title and the dominant fashion in which they won, the 2022 Spring Split Playoffs will be remembered as one of the most surprising and one-sided sets of games we’ve ever seen.

 

https://twitter.com/LCSOfficial/status/151834970663146700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18376703298617344%7Ctwgr%5Ehb_1_10%7Ctwcon%5Es3_&ref_url=https%3A%2F%2Fwww.invenglobal.com%2Farticles%2F17042%2Fevil-geniuses-rally-behind-young-native-talent-to-win-first-lcs-championship-in-sweep-of-100-th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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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2022-04-25
Joseph Joon Pyun 그것이 그의 이름입니다
9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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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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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자유총연맹캐나다지부 제 8차총회 - 캐투버의 김재기이사장이 자유총연맹의 회장으로 선출되다

자유총연맹캐나다지부 제 8차총회-2022년 4월 2일

캐투버의 김재기이사장이 자유총연맹의 회장으로 선출되다

지난 토요일 리치몬힐 낙원에서 자유총연맹캐나다지부 총회가 3년만에 열렸다.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모임이였고 비록 몸은 멀리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은 없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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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9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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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천연산화질~ 의학계의 꿈의 물질인 산화질소를 세계 최초로 고정화 시킨 천현수박사

산화질소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는 물질이다. 산화질소는 순환계·면역계·신경계 등의 기능을 촉진하고 간·신장·위·뇌 등 신체 모든 기관의 신호 전달을 활성화한다. 각 기관의 기능을 끌어올리고 숙면을 돕는 산화질소의 기능도 알려졌다

 

세계 산화 질소 시장은 예측 기간 2022-2028 년 동안 인상적인 복합 연간 성장률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화 질소 산업의 상세한 분석을 수행 한 후 “산화 질소 시장”연구 보고서가 준비됩니다. 현재 시장 서류는 세계적인 산화 질소 시장의 성장률과 함께 시장 규모, 주요 플레이어의 수익, 총 마진 및 시장 점유율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재정적 및 무역 차이, 수입 전송 교환 및 전세계 시장 현황을 부드럽게 방해 한 예에서 다룹니다. 심사 검사, 자격을 갖춘 평가 및 전체 산업의 글로벌 산화 질소 부분에 대한 가장 최근의 개선은 다이어그램과 간단한 배열을위한 윤곽선을 포함한 테이블과 윤곽선으로 완벽한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산화 질소 시장에 대한 짧은 개요 :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 산화 질소 시장 규모는 2022 년에 100 만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2021 년에 CAGR은 CAGR로 2028 년까지 재조정 된 크기로 예측하고 2021 년 세계 시장, CoVID-19 기간 후에 개정 된 % CAGR을 수정 한 2028 년까지 100 만 달러의 가치가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EV 세그먼트는이 예상 기간 동안 % CAGR로 변경됩니다.
생산 측면 에서이 보고서는 산화 질소 생산 능력, 생산, 성장률, 제조업체 및 지역 (지역 수준 및 국가 수준), 2017 년부터 2022 년까지, 2028 년까지 예측

 

산화 질소 시장은 플레이어, 지역 (국가), 유형 및 신청서에 의한 지역별로 분류됩니다. 글로벌 산화 질소 시장의 선수, 이해 관계자 및 기타 참가자는 보고서를 강력한 자원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상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그먼틱 분석은 2017-2028 년 기간 동안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별로
수익 및 예측에 중점을 둡니다.

 

 

 

 

◆ 천연 산화질소를 아세요? ◆

[천연산화질소를 개발한 천현수박사]

 

저는 의학계의 꿈의 물질인 산화질소를

세계 최초로 고정화 시킨 천현수박사 입니다.

저는 이 단일 물질을 18년 동안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근거수준 연구의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광대학 의과대학에

뇌과학연구소, 소화기질환연구소,대사성질환연구소,

특히 세계 최최로 산화질소 대사체 연구센터를 개설하여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대구대 한의대,강원대학교 의대, 약대,농생명과학대, 광운대 화학과

 

병원으로는 전북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병원이 임상연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13년째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 원광대학교 대사성 질환 연구소/산화질소 대사체 연구센터 >

특히 3명의 직원을 의과대학에 파견하여 공동 연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쥐를 키울 수 있는

사육실인데요.

800마리의 쥐를 키울 수 있는 사육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뇨쥐, 혈압쥐, 갱년기,신장, 심장, 장

각각의 동물들을 언구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노화에 따른 산화질소가

감소되는 걸 말씀 드렸는데요.?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 인체 내의 안티옥시던트와 나이트릭 옥사이드가 줄어들면

대사성 질환이 수직 상승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20대에 충분했던 우리 몸의

안티옥시던트와 산화질소가 30대, 40대, 50대, 60대 점점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의 항산화 영양소가 줄어들면서 아래 보시는 그림처럼

우리 몸의 혈관도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1988년도에 과학계에서는 굉장히 신기한 발견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몸에 NO2가 이온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이 산화질소는 우리 몸 밖에 있을 때 모든 걸

산화시켜 버리는 굉장히 위험한 물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왜 우리 몸어 있을까?

우리 몸은 신기하게도 내 몸에 필요하지 않는것은 만들지 않습니다.

과학계의 연구는 1988년도에

산화질소 연구를 최초로 하게 되었고 1992년도에 전 세계에 올해 분자로

사이언스지를 통해서 발표가 됩니다.

이 산화질소는 이 산화질소를 연구한

3명의 과학자가 1988년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연구를 하게 됩니다.

 

이 산화질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가만히 보니까 20대 때부터

산화질소와 항산화 영양소가

내 몸에서 줄어드는걸 관찰하게 됩니다.

 

20대 충분했던 산화질소가 40대에 절반이 없어지고 60대에 또

절반이 없어지고 70대 80대에는 10% 밖에 남지 않는 걸 관찰하게 됩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 될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 보시는 것처럼 안티옥시던트와 나이트릭 옥사이드가 줄어들면서

대사성 질환이 수직상승을 했는데 식의학계에서 연구되어온

수많은 안티옥시 제품들을 먹어왔고

지금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의학계에 꿈의 물질인

산화질소를 충분히 먹어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과학자들이 이러한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은 산화질소 결핍 생쥐에서 대사성 질환이

어떻게 발생되는가에 대한 실험입니다.

안티옥시던트는 평소처럼 충분히 공급을 해주고 산화질소만 절반을 줄여봤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산화질소가 절반이 없어지는 시기가 40살이니까 사람으로치면 40세 실험결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산화질소를 결핍한 생쥐에서

비만과 뇌졸증, 고지혈증, 당뇨,고혈압, 뇌에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쌓이는 혈관병이 생기게 되는 것을

과학자들이 관찰하게 됩니다.

산화질소가 결핍한 쥐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혈당이 증가하고 혈압이 증가하고 고지혈증이 생기고 복부 비만과 내장 지방이 생기며

심근이 경색 되고 신장이 괴사되고 관상 동맥 경화가 생기며 림프에

암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수명이 계단처럼 뚝뚝 떨어진다는 것이기도 하지요.

주의 깊게 보셔야 될 것은 뇌 사진을 보시면 알츠하이머 치매에

산화질소 효능이 감소한다.

뇌혈류 감소는 산화질소 가용성 감소에 기인하고

치매 증상이 심하면 산화질소 가용성이 감소한다.

무슨이야기냐하면 뇌질환이 생기면 뇌에 산화질소가 부족해 있다는 것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산화질소의 세 가지 효능인 혈관을 이완하고, 혈액을 정화하고

신생혈관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

 

【 산화질소 어떤 질병에 좋은가? 】

당뇨, 혈압, 고혈압, 고지혈증,통풍, 신장, 뇌졸증, 심혈관,파킨슨, 치매, 암, 갱년기,

성기능, 위장, 대장, 폐, 관절염,피부, 아토피, 알츠하이머,수족냉증, 류마치스관절염, 치질,

하지정맥, 갑상선, 대상포진,

 

[출처] 산화질소의 이해[2] - 천현수 박사|작성자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상담의및 회원제 구매 문의

647-606-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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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94646
1289
2022-03-25
스크린골프 모임 공지

스크린골프 모임 공지 

장소 : Born to golf 
7691 Yonge St, Thornhill, ON L3T 2C3

날짜 : 3월 26일 토요일 

시간 : 낮 12시 

참가신청은 3월 20일 6pm 까지

비용 : 인당 4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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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94645
1289
2022-03-25
토론토 싸이트 Ekorea.ca 를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한인들이 거주하는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지역의 한인포탈을 오픈하게 됩니다.. 북미주 한인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아하아이디어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우선 토론토 싸이트 Ekorea.ca 를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많은 응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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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90869
1289
2021-09-10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합시다 ~ 사전투표를 원하면 13일(월)까지 오전 9시∼오후 9시 정해진 투표소에

판세예측서 해롤드 김(오로라).넬리 신(코퀴틀람) 후보 선두, 이기석씨도 각축전

 

 연방총선(20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후보들이 선방하고 있다. 이들은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후보 지지율을 예측 발표하고 있는 338canada.com에 따르면 7일 현재 한인 현역 의원인 넬리 신(B.C주 코퀴틀람-포트무디, 보수당)은 37%로 2위 신민당 후보(32%)를 확실히 따돌리고 있다.

 

 한인 1.5세 해롤드 김(뉴마켓-오로라, 보수당) 후보도 지지율 41%로 경쟁 자유당 현역 후보(39%)를 앞지르고 있다.

 

 한편, 한인 밀집지역인 윌로우데일 지역구의 이기석(보수당) 후보는 40%로 현역 알리 에사시(자유당, 43%)를 바짝 뒤쫓고 있다. 장민우(B.C주 랭리-알더그로브, NDP) 후보도 선방하고 있다.

 

 소수 집권당인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야당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코로나 상황에서 조기 총선이란 무리수를 들고 나왔으나 자칫 역풍도 우려되고 있다. 

 

 총 338석의 하원의석 중 과반 확보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여론조사에서 보수당(당수 에린 오툴)과 선두다툼을 벌이는 중이다.

 

 이밖에 신민당(재그밋 싱)과 블록퀘벡당, 녹색당(Green Party) 등이 이번 총선에서 얼마나 선방할 지도 관심을 끈다.

 

 18세(총선 당일 기준) 이상 시민권자는 오는 20일 유권자 카드에 적혀있는 투표소에서 참정권을 행사하면 된다. 운전면허증 또는 본인 사진과 이름, 주소가 적힌 정부발급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유권자카드와 전기요금 납부 영수증으로 신분증명을 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www.elections.ca) 참조.

 

 사전투표를 원하면 13일(월)까지 오전 9시∼오후 9시 정해진 투표소에서 권리행사를 하면 된다.

 

 코로나 시대에 우편투표도 쉽고 편리한 방법이다. 오는 14일(화) 오후 6시까지 웹사이트(elections.ca)에서 신청하면, 반송용 봉투와 투표방법 안내서 등이 포함된 우편물을 받는다. 투표용지에 지지후보의 이름을 기재한 후 동봉된 봉투(총3개)에 넣어 우송하면 된다.

 이번 총선의 우편 투표율은 예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선거일에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3시간의 유급 투표시간을 제공해야 한다. (김효태 부장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ok
국경태
2021-09-10
투표를 왜 해야할까요 ?
캐나다에 이민와서 시민권을 받으면 동시에 선거권도 받는다.
투표로 의원을 뽑을 수도 있고 자신이 후보로 출마할 수도 있는 권리를 갖는다. 단지 그 권리가 어떤 물건을 주고받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시민권 선서를 마친 후에는 그냥 일상으로 돌아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차이가 없이 그대로 지내오는 것이 보통이다.

9/20(월)로 다가온 캐나다 연방 선거! 우리 이민자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우리가 선출하는 의원들은 국민이 낼 세금 액수를 결정하는 사람이다. 한국보다 캐나다가 세금이 많다는 건 모두가 아는 일이지만, 그냥 내라고 하니까 납세를 하면서 살아간다.

이런 중요한 "머슴"을 정하는 일을 외면한다면 넌센스가 아닐까. 이 보다 더 중요한 공적 사무가 어디에 있을까. 투표(선거)를 통해 집권당을 바꾸면 기존의 세금을 낮추거나 일부를 없앨 수도 있다. 캐나다는 통계가 발달된 나라이다. 모든 분야에 통계는 정확하고 구체적이다. 여러 민족이 모여사는 캐나다의 많은 민족 중 투표율이 낮다면 그 민족의 존재감이 높아질까 낮아질까.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인종차별을 금지하고 있지만 어쨌든 그 투표 참여율은 숨길 수 없는 "어떤 지표"가 될 수도 있다.

모자이크 문화, 여러 민족이 어우러져서 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의 중대한 선거에 참여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함께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이민자로서 그냥 얹혀서 사는 "객"이 되지말고 "주인", "주류"가 되기위해 투표장에 가보면 어떨까. 9/10(금) ~ 9/13(월) 사이에 연방 하원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사전 투표 장소는 투표 통지서에 표시되어있다.

운전 면허증이나 주소가 나와있는 신분증을 갖고 투표장에 가서 "캐나다 주인"노릇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90870
cook
국경태
2022-03-29
VERY GOOD
94720
cook
국경태
82529
1289
2020-09-14
불이 붙은 토론토의 부동산 시장 ~ 100년이 넘은 쓰러져가는 반 단독 주택이 85 만 달러에 팔리고있다

불이 붙은 토론토의 부동산 시장,, 100년이 넘은 쓰러져가는  반 단독 주택이 85 만 달러에 팔리고있다. 538 Quebec Avenue에 위치한이 집에는 침실 3 개와 욕실 1 개가 있다.집은 대중 교통, 도서관, 레크리에이션 센터 및 학교와 가깝다고.

 

https://toronto.ctvnews.ca/this-rundown-toronto-home-just-went-on-the-market-for-849-000-1.510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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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82521
1289
2020-09-14
“코로나 이런 증가추세라면 다시 셧다운 해야” 발표. 경제 재개"문 다시 닫을 수도 있다"고

온타리오 주 총리 덕\포드는이주의 급증하는 COVID-19 사례 수가  6 월 초 이후  COVID-19 사례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에 대해, 

“코로나 이런 증가추세라면 다시 셧다운 해야”  발표. 경제 재개 "문 다시 닫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나서  학교, 비즈니스 업계 초긴장…

 

https://toronto.ctvnews.ca/shutdown-not-off-the-table-for-ontario-after-disturbing-spike-in-covid-19-infections-1.51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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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82516
1289
2020-09-14
신규 확진자,토론토 112명, 필지역 71명, 오타와 60명… 학교 개학 맞추어 일선학교서도 발생…

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313명…6월초 이래 석달여 만에 최고치…

토론토 112명, 필지역 71명, 오타와 60명…

학교 개학 맞추어 일선학교서도 발생…

 

https://toronto.ctvnews.ca/delayed-start-for-online-classes-as-demand-grows-in-some-ontario-school-boards-1.5103516

 

 

 

 

 

TORONTO -- Some Ontario school boards are delaying the start of virtual learning due to a growing demand for online education in the run-up to back-to-school.

Three Toronto-area boards say they've seen a surge in parents opting to keep their kids out of the classroom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the eleventh hour, further complicating the already difficult task of co-ordinating classes.

The Peel District School Board, for instance, says it had to push back live online classes because 10,000 students signed up for virtual learning in the pas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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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2020-09-14
코로나 새 확진자 연일 200명 이상 나오면서 학부모들 온라인 수업으로 급선회…학교마다 혼선 가중…온주정부, 다시 경제문 닫을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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