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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애국지사기념사업회 문예공모 수상자 선정

 
 
최우수상에 김윤배씨 ‘생활 속의 나라사랑’

 

 

 


 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대억)의 광복 73주년 기념 문예작품 공모에서 김윤배씨가 ‘생활 속의 나라사랑’으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부에서는 하태은•태연 남매가 ‘안창호 선생’으로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엔 총 55명(일반인 35명•학생 20명)이 응모했으며, 심사위원(김대억•최봉호•유동진)은 구성, 내용, 표현, 감화 등을 평가해 최우수•우수•입상작 등 총 11편(산문 10편•시 1편)을 선정했다. 장원은 없다.
최우수상엔 상장 및 상금(300달러)이 수여됐으며, 우수상(200달러)은 김혜준(일반부)씨 ‘이제는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자’, 김한준(학생부)씨 ‘삼일 만세운동’이 각각 선정됐다.
입상작(100달러)은 일반부의 이몽옥•최재원•김정선•임강석•임혜숙(시 부문)씨, 학생부 박선희•송민준씨에 각각 돌아갔다. 16편의 작품을 낸 필한글학교에는 특별상(300달러)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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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시각장애인 지원 골프대회 금주말-온타리오한국맹인후원회

 


 온타리오한국맹인후원회(회장 테레사 푼)는 시각장애인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18일(토) 오후 1시 리치몬드힐 다이아몬드백 골프장(13300 Leslie St.)에서 개최한다.
 참가비는 120달러(링크회원 50달러, 카트 및 식사포함)이며, 후원금 수표는 우송(151 Townsgate Dr. #100, Thornhill, ON, L4J 8J7)하면 된다. 자선단체 영수증이 발급돼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416-617-2953. 
 후원회는 실명자 개안수술, 재활교육훈련, 안내견 코리(Kore) 보급, 캐나다국립맹인협회(CNIB) 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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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토론토 향우회 총집합 ‘향토문화축제’


   
 
제1회 우리 향토문화축제


 토론토 향우회가 연합한 ‘제1회 우리 향토문화축제’가 18일(토) 오전 11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광복절을 기념해 토론토한인회 주관하에 강원도민회•영남향우회•이북도민회•충청향우회•호남향우회•서울경기향우회가 합동으로 축하공연, 노래자랑 및 민속놀이 등이 진행된다. 무료이며, 가족동반 환영. (16면 광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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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김경수 영장청구…”정치특검” 비판 쇄도

 

▲김경수 경남지사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15일 김경수(51) 경남지사에 대해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 관계자는 “드루킹 김동원씨와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김 지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김 지사를 소환 조사한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본 뒤 댓글조작을 승인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김 지사는 40여 시간에 걸친 특검 조사에서 이 같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정치특검'이라며 특검법 위반 여부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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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1심 무죄 판결


“위력으로 피해자의 자유의사 억압한 증거 부족”

 

 

▲1심 무죄판결을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재판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재판장 조병구)는 14일 “피고인이 (성관계 과정에서) 어떤 위력을 행사했다거나 하는 정황은 없다”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해자 의사에 반해 성적자유가 침해되기에 이르는 증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33)씨가 안 전 지사와 관계에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안 전 지사는 수행비서였던 김씨를 상대로 지난해 7월 29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 강제추행 5회를 저지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안 전 지사에게 폭력•협박을 전제로 하는 ‘강간죄’가 아닌, ‘업무상 위력(威力•상대를 제압하는 힘)에 의한 간음죄’를 적용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안 전 지사가 성관계 과정에서 폭행•협박을 가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재판의 핵심쟁점은 성관계 과정에서 상하 지위관계(위력)가 개입했는지였다. 1심 재판부의 결론은 “안 전 지사가 ‘위력’을 가진 사람이지만, 이것을 피해자와의 성관계에서 남용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유력 정치인이고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며, 도지사로서 별정직 공무원인 피해자(김지은씨)의 임명권을 가진 것을 보면 위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면서도 “위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해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억압했다고 보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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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온주 최저임금 인상에도 일자리 증가


고용악화 우려 잠재웠으나 대다수 임시직 증가

 

지난달 온타리오 주의 일자리가 예상을 깨고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온주는 지난 1월 최저임금을 시간당 14달러로 올리면서 경제계는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고용악화를 우려했지만 여섯 달이 지난 후 고용이 오히려 개선된 것이다.
최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온주의 실업률은 5.4%로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다만 이 기간 증가한 일자리의 대다수는 임시직이었다. 
 지난 7월 전국 고용시장도 개선됐다. 임시직 일자리 8만2000개가 늘고 정규직은 2만8000개 줄면서 전체적으로 5만4000개 증가했다.
 이에 전국 실업률은 전달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5.8%를 기록했다. 새로 생긴 일자리 중 4만9600개는 공공부문, 나머지가 민간부문에서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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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토론토 7위

 

1위는 오스트리아 '빈'


 '2018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토론토가 7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는 캘거리가 4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밴쿠버는 6위를 기록했다.
 14일(화)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올해 세계 140개 도시의 거주 환경을 평가한 결과, 오스트리아 수도 빈이 처음으로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차지했다. 호주 멜버른은 작년까지 7년 연속 수위를 지켰지만 올해는 2위로 밀려났다.
빈은 서유럽에 대한 테러 위협이 줄어들고 범죄율이 낮은 덕분에 멜버른을 앞설 수 있었다.
 최근의 잇단 사고가 발생한 토론토는 지난해 4위, 밴쿠버는 3위에서 각각 3단계 내려앉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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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몬트리올 주택시장 급부상…전례 없던 오퍼 경쟁


건실한 퀘벡 경제, 정부규제에 묶인 토론토.밴쿠버 대안으로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이 정부의 각종 규제에 발목을 잡히면서 국내 2대 도시인 몬트리올이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몬트리올의 주택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오퍼 경쟁이 빚어지고 있다. 예년에는 몬트리올 지역에서 이같은 현상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몬트리올부동산위원회(MREB)에 따르면 지난 7월 주택거래가 41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같은 달 기준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 평균가격은 33만6,25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올랐다. 


비록 이 기간 토론토의 평균 집값 78만2,129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그동안 몬트리올 지역의 집값으로서는 높은 수준이다.  


 건실한 퀘벡지역 경제, 매물 부족에다 외국인 바이어 유입 등이 맞물려 광역몬트리얼의 집값을 7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게 했다. 토론토나 밴쿠버지역 주택시장의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현재 몬트리올은 확연한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업체 로열르페이지는 “오퍼경쟁 상황이 특히 몬트리올 웨스트아일랜드(MWI)지역에서 강하다. 지난 2분기에 4건 중 하나는 내놓은 가격보다 높게 팔렸다.”고 밝혔다.


 로열르페이지는 “수요는 많은데 매물은 적어 앞으로 6~9개월은 걸려야 시장이 안정될 것이다. 이자율 상승과 새 매물, 신축주택이 증가할 때 바이어들이 압박을 덜 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몬트리올 지역이 매도자 주도시장이었던 것은 10여년 전 금융위기가 찾아오기 전 뿐이었다. 오퍼경쟁은 집을 사려는 사람들에게는 큰 스트레스와 재정부담으로 다가오는 반면 매도자에게는 큰 돈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업계에 따르면 몬트리올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오랫동안 주택시장이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독립문제 등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데다 퀘벡정부도 급진성향을 보이지 않고 있어 부동산시장이 살아난다는 견해다. 


또한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외국인 추가 취득세를 도입하면서 몬트리올로 눈을 돌린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도 어느 정도 있었다. (김효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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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총영사관 김연정, 이현미 영사 부임


 토론토총영사관에 신임 김연정, 이현미 영사가 부임했다. 르완다대사관에 근무했던 김 영사는 총무와 민원업무, 외교부 북미유럽경제외교과에서 근무했던 이 영사는 경제와 문화 분야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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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토론토 시의회 반토막…온주의회서 축소 법안 통과

 
 한인후보 4명 윌로우데일 선거구서 경쟁

 

 

 

 

 온주 보수당 정부가 토론토 시의회를 절반으로 축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주의회는 지난 14일(화) 토론토 선거구 재조정 법안을 찬성 71표, 반대 39표로 처리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22일 치러질 지자체선거에서 토론토 선거구는 기존 47곳에서 25곳으로 줄어든다.
 덕 포드 총리는 “주민들은 작은 정부를 원한다. 토론토시는 이제 25개 연방선거구, 25개 주선거구에, 25개 시선거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윌로우데일 28•29 선거구 후보로 등록한 한인 조성용•탁비 박•박건원•앨버트 김씨 등은 통합 선거구에서 경쟁하게 됐다.
 이날 신민당 등 야당 의원들은 “여론 수렴을 거치지 않은 비민주적인 행위”라며 반발했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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