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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이기석 연방보수당 후보 후원행사 20일

 


 내년 10월 21일에 실시되는 연방총선에 출마하는 이기석(윌로우데일.사진) 보수당 후보가 오는 20일(목)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후원의 밤에는 존 베어드 전 연방외무장관이 참석해 이 후보를 격려한다. 후원금은 150달러 이상이며, 금액에 따라 75%까지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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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남북한,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 26일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오는 26일 북측 지역에 있는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다.
 남북 양측은 13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북 정상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연내 착공식이 이뤄지게 됐다.
 판문역은 지난달 30일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위해 남북의 열차가 연결해 조사를 시작한 곳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남측이 설계와 자재장비 공급을 맡고 북측의 노동력을 활용해 건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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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가장 인기 높은 신생아의 이름은…노아(남자), 올리비아(여자)

 

 

 

 

온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아이 이름은 노아, 이단, 리엄, 여자아이 이름은 올리비아, 샬럿, 엠마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매년 신생아 이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지 100년을 맞은 온주정부는 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신생아 이름을 비롯해 지역별로 가장 인기있는 아이이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배리에서는 '링컨(남)', 워털루에서는 '그레이스(여)'가 신생아 이름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멜리아'도 여러지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슬람계가 많은 필지역에서는 1순위로 '모하메드'가 꼽혔고 수센머리에서는 남자아이 이름으로 '매버릭'이 가장 많이 쓰였다.
 온주 소비자부의 빌 워커 장관은 지역별로 인기를 누리는 다양한 아이들의 이름이 캐나다의 다문화 사회를 잘 반영한다고 말했다.


<인기 높은 온주 신생아 이름>


-남자: 노아(Noah), 이단(Ethan), 리엄(Liam)
-여지: 올리비아(Olivia), 샬럿(Charlotte), 엠마(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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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캐나다 부동산업계 “내년도 광역토론토 주택가격 소폭 상승할 것” 전망

  


로열르페이지 1.3%↑•리맥스 2%↑ 예상. 인구증가 토론토-해밀턴 ‘중간형’ 공급 늘려야

 

 

 내년도 광역토론토(GTA)의 집값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최대 부동산회사 로열르페이지는 GTA의 2019년 평균 주택가격이 85만4,552달러로 1.3%, 전국 평균 집값은 1.2% 각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대형 부동산회사 리맥스는 좀더 낙관적으로 GTA 2%, 전국 1.7% 상승을 예상하면서 “바이어들이 더욱 신중하게 시장에 접근한다.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존재해 소비자 신뢰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로열르페이지의 필 소퍼 CEO는 “2018년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시장이 역행하면서 훨씬 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소프트 랜딩을 했다”고 설명했다. 


 리맥스는 “내년도 주택시장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올해 토론토는 영스트릿 서쪽을 중심으로 계속 열기였지만, 일부 905지역의 집값은 4%나 떨어졌다”고 언급했다. 


 리맥스는 옥빌지역의 경우 올해 주택가격이 12% 떨어졌으나 내년에는 5%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가격 변동이 없었던 미시사가, 브램턴은 내년에 4%, 올해 5% 떨어진 듀람은 3%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소퍼 CEO는 일부 905 지역의 경우 인구증가의 혜택을 크게 누릴 것이라며 매물 부족도 점쳐진다고 밝혔다


 현재 약 53만 명 인구의 해밀턴은 2041년에 78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라 최근 시의회와 도시전문가들이 대비책에 나섰다. 
 해밀턴시는 드론을 이용한 물품배달이나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미래 기술을 도시계획에 접목시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또한 주정부의 고용기준에 따라 20년 내에 35만 개의 일자리도 창출해야 한다.


 경제연구소 CANCEA에 따르면 토론토-해밀턴지역(GTHA)에서 오는 2041년까지 16만5,600채의 주거지가 부족할 수 있다. 이에 더 많은 가족이 거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늘리거나 시니어들의 남는 공간을 다운사이즈해 건축할 필요가 있다. 젊은층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발전이 둔화하고 인구의 불균형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층 아파트와 타운하우스가 15%에 불과해 중간 소득층을 위한 중간형 주택(missing middle)을 더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발업자들은 고층콘도 건축을 선호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베드룸이 남아도 줄여서 이사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김효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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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제36회 캐나다한인상 시상식 행사 성료


 

 


 
 제36회 캐나다한인상 시상식이 지난 7일(금) 오후 토론토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450여 명의 한인동포들이 몰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로부문에 김주옥•나옥녀•박승낙•조영연씨, 단체상에 한인시니어탁구협회(회장 윤영부)와 한캐노인회(회장 김세영), 특별상에 이진수씨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김주옥씨는 지난해 뇌졸중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지팡이를 짚고 단상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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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갤러리아슈퍼 ‘그린 환경 캠페인’ 돌입


플라스틱백 줄이기, 친환경소재 사용에 앞장 

 

 
“외국계 손님들이 ‘왜 한인들은 플라스틱백을 많이 사용해 환경을 해치냐’며 질타하더군요. 이제 우리도 환경운동에 적극 동참할 때가 됐습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민병훈 대표가 지난 6일(목) 계열사 KFT에서 ‘한인사회의 공감대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 캠페인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본보 등 언론사들은, 한해 전 세계에서 1조개의 플라스틱백이 사용되고, 1천만톤의 환경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는 상황에서 더이상 한인들이 편리함만을 추구할 때가 아니라는데 동감했다. 후손들에게 오염된 지구,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을 물려줘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미 월마트, 로블로, 홀푸드, 스타벅스, A&W 등 대부분의 소매업소들이 플라스틱백 줄이기와 친환경 소재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비해 한인업소들은 고객들 반감을 우려해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갤러리아가 선도적으로 나선 바 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한인사회가 더 이상 환경오염에 눈감아서는 안 되며, 캠페인이 너무 늦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갤러리아는 내년 1월부터 플라스틱백 개당 5센트의 비용을 부과하고 그 수익금을 결식아동돕기 등에 지원한다. 각 지점에 현황판을 설치해 고객들에게 성과도 알릴 예정이다. 


민 대표는 “김밥 트레이 등 매장에 사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들이 상당히 많다. 점차적으로 이들도 환경친화적인 패키지로 바꿔나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인고객들이 호응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는 언론과 자체 온라인 이벤트, SNS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인사회의 환경 캠페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H-마트, 한국식품 등의 동참도 중요하다. H-마트는 내년 상반기부터 플라스틱백에 비용을 부과하고, 그만큼 고객들에게 혜택을 돌려줄 계획이다. (김효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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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사랑의 양식 나누기’ 식량 입고식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최종대)가 실시하는 연말 사랑의 양식 나누기 캠페인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PAT 한국식품 등 각계에서 모은 쌀과 라면 등 양식을 지난 14일(금) 토론토 한인회관 창고에 입고하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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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토론토 아카데미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본보 미디어 후원…주옥같은 연주로 관객들 큰 박수갈채  

 

 


 토론토 아카데미 윈드오케스트라(지휘 조상두 목사)의 정기연주회가 지난 12월 8일 오후 7시 토론토한인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펼져졌다.


 본보가 후원한 이 행사의 첫 곡은 윈드 오케스트라 전통대로 행진곡을 연주했는데 수자의 “워싱턴 포스트” 행진곡을 위풍당당하게 올렸다. 수자는 행진곡의 왕으로 불리우는데 목관악기의 섬세함과 브라스 파트의 웅장함을 잘 표현했는데 이날도 트럼본의 힘찬 멜로디가 관객을 압도하였다.


 이어 차벤군이 오보에 솔로 “Gabrel’s oboe” 를  연주하고 최호준군 트롬본 솔로로 “O sole mio를 플루트 4중주로 차이코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중 “갈대피리 춤을” 김준영, 나예원,김세연,안세라가 연주했으며 마지막 협연자로 양세준군의 clarinet Fantasy “long long ago” 를 각각 연주하여 큰 갈채를  받았다.


 윈드 오케스트라는  성탄을 축하하는” Merry Christmas Alll That jazz”를 흥겹게 연주했으며 루이암스트롱의 “Satchmo”를 브라스의 화려하고 웅장한 소리와 악장을 맡은 박상현군의 클라리넷 에드립과 크리스틴 신의 소프라노섹소폰의 에드립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The sound of Music”을  잔잔하게 뮤지컬을 보듣이 연주했으며 특히 중간의 에델바이스의 다니엘 김의 따뜻한 테너색소폰솔로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마지막 브라스의 웅장하게 크라이막스를 장식하며 연주를 마쳤다.


 이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1악장을 Remix한 “Four “ 베토벤의 원곡의 느낌과 현대인의 감각을 조화롭게 표현한 곡인데 표현대로 잘 소화하여  팀파니의 웅장함 목관악기의 섬세함 브라스의 힘에서 베토벤의 열정을 그대로 느끼기에 충분했으며 관객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앵콜곡으로 라데츠키 행진곡에 관객들의 박수를 치며 호흡하며 유쾌하고 즐겁게 연주했으며 마지막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조상두 목사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노래하였으며 통일을 염원하는 내년 5월의 통일 음악회에서 다시 만나기를 염원하며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특별출연한 키와니스 콩쿨에서 우승한 그라티아 색소폰 앙상블(크리스틴신, 유순구, 다니엘김, 한기현, 곽호경, 박병옥)은  바하의 푸가를 연주하여 관객들로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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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역토론토 집값 완만히 상승할 것”

 
뉴컨셉아이디어클럽(NCIC) 올해 마지막 모임 성료

 

 

한인들의 건전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뉴컨셉아이디어클럽(NCIC)의 제17회 모임이 지난 7일(금) 오후 6시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조준상 회장의 ‘2019년 부동산 전망’, 유건인 이사장의 ‘올해 업무실적 및 신년도 사업소개’, 권용철 미시사가 지점장의 ‘새 매물 소개’, 김시목 중개인의 ‘Land Banking(땅 투자)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조 회장은 “캐나다는 지난 1989~2002년 경제공황 이후 20년째 주택시장이 호황을 누려왔다. 10년 주기설을 무색하게 한 것이다. 매년 30만명의 이민자 유입에 따라 많은 주택공급을 필요로 하는데 지을 땅이 부족하다. 모기지 이자율이 1~2년간 오를 예정이라 집값은 완만히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 매물로는 토론토와 북쪽의 배리, 해밀턴 서쪽 브랜포드에 있는 상업용 건물3건(300만~1100만 달러)이 소개됐다.  
 김시목 중개인은 땅 투자의 장점으로 높은 성공 가능성, 적은 메인트넌스로 최상의 사용, 구입하기 쉬운 가격, 단점으로 즉각적인 현금화의 어려움, 매도가 쉽지 않은 점 등을 들었다.


 또한 땅을 구입할 때는 개발이 가능한 지역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검토사항으로 주정부의 ‘Grows Plan’(그린벨트 규제 등), 지자체의 ‘Official Plan’(조우닝 조례 등, 5년마다 개정)을 강조했다. (김효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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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장애인공동체 새 회장에 한재범씨

 

 

 성인장애인공동체 새 회장에 한재범(56)씨가 추대됐다.
공동체는 지난 8일(토) ‘섬기는 교회’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한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공동체는 14일(금) 정기총회에서 한씨를 새 회장으로 공식 인준하게 되며,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한씨는 시각장애와 소아마비를 앓아 불편한 몸이지만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정기총회에선 부회장 및 재무, 서기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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