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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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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동산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인중개사로서 토론토 지역의 장단기 개발계획을 토대로 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드리며, 주택의 건물구조에 따른 장단점 및 실내디자인 측면에서 기능적인 동선 분석 및 조언, 캐나다 주거환경에 따른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조언 드립니다.

정영훈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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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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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토론토 집값 반등할까?

 

 

지난 주 화요일 필자가 “FOMC(미 연방 공개시장위원회)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이 확실해 보인다.”라고 칼럼을 제출하고 나서 수요일 바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단행 되었다. 기존의 1.50~1.75%에서 0.25%올린 1.75~2.00%로 인상 되면서 지난 3월 올린 지 3개월 만이다. 그러면서 기존의 금리인상 전망을 연간 3차례에서 4차례로 상향 조정을 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이번 미국의 금리인상이 올해의 마지막 금리인상이 될 것이라 점치고 있다. 미국이 펼쳐놓은 여러 나라들과의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인하여 미국 내에서도 여러 부작용이 발생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총 4차례 금리인상 조정에 많은 전문가들은 한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엄청난 경제적인 부담에 경제지표들이 상당히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도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이라면서 반등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데, 각종 경제지표가 긍정적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 필자는 “과연 경제지표가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지난 주에도 언급했지만 단독주택 시장은 이미 기울어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버티고 있고, Resale 콘도시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서운 기세로 상승을 하더니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와 비교하여 가격차가 너무 줄어들어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주춤하며, 최근 분양중인 콘도 프로젝트들도 예상 이하로 뜨겁지 않고 미지근한 모습이다. 


특히 콘도분양 시장이 미지근한 이유는 타이트해진 모기지 대출에 대한 불안감에 있다고 본다. 현금이 많아 여유가 있는 투자자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5년 뒤, 지금보다 모기지 대출이 더 쉬워지리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도 모기지 받기가 까다로워 조건부 매매계약을 했다가 취소하는 경우도 적지가 않은데, 5년 뒤 콘도가격이 많이 오른다 해도 모기지 대출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관망만 하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사료된다. 


독자들도 잘 알다시피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오로지 ‘많은 수요와 적은 공급’이라는 수습 불균형으로 인해 어떠한 부정적인 경제전망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주택가격의 하락은 어렵다는 것이다. 토론토 부동산은 아마도 올해 여름까지가 바닥을 찍는 시점이 될 것이다.


주변에서 필자에게 칼럼을 쓴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도대체 몇 년이나 됐냐고 가끔 물어온다. 그러고 보니 처음 칼럼을 집필한지는 2008년 초이지만, 본격적으로 매주 칼럼을 쓰기 시작한 날짜를 찾아보니 2008년 7월 18일부터 “수맥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시작했다. 


초기 약 6개월간은 지금 분량에 1/4밖에 되지 않지만11년 넘도록 매주 집필해오면서 매주단위로 필자의 활동 싸이클이 형성되어 왔구나 하는 것을 되돌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의 빠름이 유수와 같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그 당시 첫 칼럼을 아래에 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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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이란 무엇인가? (2008년 7월 18일 당시)


수맥이란 지하에 물이 모여서 흐르는 물의 줄기로 하나의 맥으로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그 수맥의 크기는 다양하여 몇 센티미터에서 몇 미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수맥의 생성과정에 있어서는 여러 이론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오랜 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정화되면서 흘러 내려가 모여 하나의 물줄기를 형성하여 흐르는 것으로 이 수맥은 마치 우리 몸의 혈관과 같이 땅의 어디에나 퍼져있고 24시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어 그 양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수맥은 압력 차이에 의해서 흐르기도 하기 때문에 산꼭대기와 같이 높은 곳에서도 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수맥이 땅 속에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 것인가?
우리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 건물 등에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에 어떠한 원리로 어떻게 문제를 야기하고 피해를 주는지 다음 주부터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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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짧게 시작을 했던 칼럼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항상 유익한 웰빙을 위한 건축과 주거환경을 추구하며….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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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금리인상과 토론토 부동산 동향

 

 

 

 

역사적인 북미 정상이 만나, 공동성명이 채택되고 한반도에 평화의 무드조성이 시작되었다는 기사들이 연신 보도되고 있다. 이번 세기의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미치는 영향력과 역할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특히 예전과는 다르게 미국우선 주의정책을 내세우면서 각국들이 모두 자국우선 주의정책으로 선회하는 기운이 감지되면서 각국들은 미국이 전세계에 주는 부정적인 영향을 감지하고 있는 중이다.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12일 미화의 가치는 또다시 절상되면서, 미 달러가 연일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3.79로 0.2%가 상승하면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 FOMC(미 연방 공개시장위원회)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이 확실해 보인다.


얼마 전 G7 정상회담 파행 후 글로벌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특히 미국과 캐나다의 극단적인 대립양상이 그대로 뉴스기사들로 나오면서 앞으로 있을 양국간 경제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트뤼도 총리가 G7정상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캐나다에 철강, 알루미늄 관세를 부과한 것은 동맹국에 대한 모욕이다.”이라며 보복대응을 시사하였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싱가포르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트뤼도 총리를 “그는 매우 부정직하고 유약하다.”라며 비난하는 트윗을 올렸다. 이유는 미국의 관세조정은 유제품에 대해 270% 관세를 올린 것에 대응한 것이라는데, 하늘을 손으로 가리고 아웅하는 모습니다.


이렇게 미국의 영향으로 캐나다 내의 경제활동은 한동안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 전 온타리오주의 선거에서 보수당이 대승을 하며 더그 포드가 온주 수상에 당선되었다. 그의 이전 행보에서 본인이 수상에 당선되면 부동산 시장에서 현재 외국인에 부과되는 15%의 추가 취득세를 없애겠다면서 부동산은 인위적으로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외국 부동산 투자자들뿐 아니라 국내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도 큰 호재로 보여, 혹시 부동산이 다시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와 우려를 잠시 갖게 되었지만, 이내 기우에 불과 했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부동산 시장의 냉각이 지속되면서 경기가 좋지 않은 지금 다음달인 7월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시 예견되는 상태에서 미국과의 관세전쟁이라는 악재들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요소들로 드러나게 되면서 부동산 구매심리가 더욱 움츠려 들것이기 때문에 당분간 모든 경제활동들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 예상된다. 


금리의 경우 올해 단 한차례 0.25% 올라 금리는 1.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필자가 “이러한 불안정한 경제적인 요인들로 경기성장률(GDP)이 기존의 2% 정도에서 반 토막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는 언급을 하였는데, 역시 먹구름이 보인다.


부동산 시장은 그 동안 많은 Seller들이 머지 않아 다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 매도할 것으로 기다려 오다가, 최근 금리인상,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경기침체 등의 부정적인 소식들에 관세전쟁이라는 악재 소식이 더해지다 보니, 인내의 한계에 부딪쳐 혹시 더 내려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매물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단독 주택시장은 이미 기울어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버티고 있는 상태이고 Resale 콘도시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서운 기세로 상승을 하더니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와 비교하여 가격차가 너무 줄어드나 싶더니 그 후로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주춤하고 있다. 


이쯤 해서 단독주택의 가격이 올라 주어야 하데, 전혀 그럴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콘도시장도 부담이 많아 오히려 너무 비싸게 구매했나? 라는 회의적인 심리를 보이고 있다. 실제 콘도의 경우 관리비의 영향이 만만치 않아 내는 돈의 실질적인 부담은 훨씬 크게 느껴진다. 


이러다 보니 최근 수많은 분양콘도 프로젝트들이 사전 예고되고 실제 분양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는데, 몇몇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뜨겁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잘 알다시피 항상 많은 수요와 적은 공급의 언밸런스로 기회만 되면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인지는 잘 예측을 하여야 할 것이다. 작년 가을부터 현재까지도 구매에는 아주 적합한 시기이다. 이번 여름쯤 바닥을 찍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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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2018년 하반기 캐나다 경제와 부동산은 어디로?

 

 

 

지속적인 전조가 깔리더니 결국은 악재가 터지고 말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5월 말 우리 캐나다뿐 아니라 EU, 멕시코의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관세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발표를 한 것이다. 철강에는 25%, 알루미늄은 10%의 고율관세가 부과된다. 


지난 몇 개월간 캐나다, 미국, 멕시코간에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해왔지만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NAFTA협정폐기를 시사하는 벼랑 끝 전술 끝에 애초 5월 1일까지였던 협상시간을 6월 1일까지 연장까지도 했지만 결국은 판을 깨면서 앞으로 우리 캐나다경제는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 되었다.


 물론 트뤼도 총리도 이에 대하여 캐나다 역시 미국제품에 130억 달러 상당의 보복관세를 미국이 관세를 철회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지만 미국에서 수입하는 물품에 고율의 관세를 매긴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 동안도 캐나다와 미국간의 환율이 크게 바뀔 때마다 가까운 Costco의 채소와 과일가격들의 등락을 수없이 봐왔었다. 농산물만을 예를 들어도, 식 자재 가격의 상승을 부추겨 제살 깎아 장사를 하지는 못할 식당이라면 가격을 올릴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이는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져 캐나다 경기는 불안정한 상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아도 완전히 냉각된 지금의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또 어떤 수순을 밟게 될 것인가?


미국 트럼프 정부가 전세계를 무역전쟁으로 몰아가는 느낌은 필자만 느끼는 것이 아닐 것이다. 미 대선에서부터 주장했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극단적인 자국보호정책의 움직임을 보이더니 결국, 그 움직임은 글로벌 자국 보호무역주의를 부축이면서 세계의 경제성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 사건으로 탄핵되는 것을 피하고자 자신에게 쏠린 내부의 시선을 세계 경제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로 중동의 불안한 정세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고가 분산시키고, 그 동안 실패했던 북한의 비핵화를 통한 북미간의 평화협정이란 전대미문의 성과를 낸 후, 트럼프정부였기에 이런 역사적인 공로를 세웠다는 논리로 중간선거를 돌파하여 위기를 무마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공동으로 군사안보를 유지하고 있는 가까운 이웃인 우리에게 미국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라는 배신감에 분노를 금하지 못하고 있으나 캐나다도 한국처럼 철강관세를 발표한 후 유예를 받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본다.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지난해 캐나다와 미국의 수출 수입은 연간 총 5천5백억 달러규모이며 미국이 약간의 적자를 보는 수준이지만 캐나다가 미국으로부터 2천6백억 달러의 수입으로 미국의 90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상당부분 기여를 했기 때문에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무모한 짓을 과연 옆집 이웃에게까지도 할 것인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대로 간다면 경제적으로 상당한 압박과 경기 불안정으로 경기성장률(GDP)이 기존의 2% 정도에서 반 토막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만큼 주머니 사정도 좋지 않아 소비도 줄어들 것으로 보여 사치품과 건강식품부터 수요가 줄어들 것이고 결국 리테일 샾과 식당으로 영향이 옮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시장은 작년 4월 이후 식어오면서 올해 말까지 냉각기를 갖고 내년부터는 벗어 나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전망에 약간의 먹구름이 끼는 듯하다. 그러나 이민정책의 꾸준한 시행으로 끊임없이 인구가 유입되는 광역토론토와 광역밴쿠버는 주택이 모자라는 상황이다. 


결국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로 여러 가지 전조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렌트비의 급격한 상승을 들을 수가 있다. 매년 가파르게 올라가는 렌트비를 지불하면서 생활이 가능할까? 결국은 내 주택을 마련하는 사람만이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경기가 나빠지면 주택가격이 잠시 내려갈 수는 있다. 그러나 경기가 괜찮아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올라간다. 특히 한정된 땅에서는 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다면 주택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내려갈 지 모른다는 심리적인 동요가 자칫 내가 정말 원하는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의 발목을 잡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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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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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도대체 왜? 부모와 조상을 잘 모셔야 하나?(끝)

 

 

(지난 호에 이어)
지난주 주변에 연세가 지극하신 독자들께서 필자의 칼럼 제목이 주는 느낌이 왠지 “뭐, 그럼 부모와 조상들을 잘 모시면 안 된단 말이야?”라는 괘씸함을 가지고 “뭐라고 써놓았나 한번 보자!”라는 맘으로 읽어 내려가다 보니, 오히려 잘 모시라는 글이었다는 것을 알고 반가웠다며, DNA가 부모자식 사이를 연결해주고 그런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불현듯 자신들이 부모님을 잘 모시지 못해서 이러 저러한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난 것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고 자식들에게 읽어 보도록 시켰다면서 좋은 글 감사히 보았다는 인사를 받았다.

 

 

 

 


부모자식간에 같은 DNA를 통한 소통의 연결고리가 있어 가까운 공간에 있지 않고 멀어도 같은 시공간에 존재하는 자체로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에 부모가 생존하거나 고인이 되셨거나 지금 생활하고 계신 거주지 또는 묏자리에 미치는 어떠한 영향도 그대로 나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이다. 나와 내 자식, 더 나아가 자손들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부모님의 거주지도 좋은 환경에서 묏자리도 좋은 곳에 모시는 것이 중요하다.


이래서 예로부터 명당을 찾게 된 것이고 부나 명예를 누리는 사람일수록 더 좋은 터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살아왔다. 아마 한국의 유명한 재벌들의 일화들을 듣다 보면 항상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명당이나 좋은 터를 찾거나 그 곳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숙명적인 부모자식의 관계, 즉 같은 DNA가 아니라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 아내의 임신 초기, 남편이 갑자기 대신 입덧을 하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는데, 필자는 이런 현상은 부부가 회로를 하면서 서로에게 주고받는 정성과 사랑을 통해 만들어진 에너지를 공유하면서 생겨나는 동질화 과정과 같은 생활환경 안에서 동시에 같은 에너지들을 받는 것이 합쳐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믿는다.


정성을 쏟을 때 나오는 에너지는 엄청나다. 엄마가 아이에게 쏟는 정성은 사랑이라고 부른다. 불가능한 기적을 만들기도 하는 엄청난 에너지이다. 정성을 다하여 무엇인가를 갈망하며 쏟아내는 에너지는 정성을 만든 사람으로부터 받을 사람에게 그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된다. 어떠한 것에 대한 정성이냐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받는 사람은 모르지만 그 정성이 전달되면 정성을 쏟은 사람이 바라는 대로 나타난다. 


생명체가 아닌 다른 물질들은 어떨까? 모든 물질들은 외부의 다른 물질들로부터 받는 에너지의 성격에 따라 당연히 반작용을 한다. 그런데 겉으로 보여지는 물리, 화학적인 반작용은 물리나 화학의 법칙에 의해 당연히 일어나겠지만 정성을 쏟으면서 나오는 에너지의 영향은 정성을 기울인 물질 또는 동물이나 인간에게 감동을 준다거나 이롭게 하는 모양으로 정성을 준 사람이 바라는 대로 화답을 한다. 


 혹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라는 대체의학 전공자인 저자가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책을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약간의 논쟁거리도 있긴 한데, 반박하는 측에서 “물이 인간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단정을 짓기 때문에 반박하는 쪽에 문제가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앞에서 논한 것과 같이 정성이라는 에너지가 들어가면 정성을 쏟은 사람이 바라던 대로 화답을 하는 것이기에 물이 단순한 인간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좋은 말을 쓰고 정성을 다해 아껴주거나 예뻐하거나 하는 에너지를 쏟으면 그에 대한 화답이 오는 것이 우주의 원리인 것이다. 이 때문에 주변에 어디나 널려있는 물은 여러 주변환경에 따라 상태가 기체, 액체, 고체로 쉽게 변하기도 하기에 좋은 실험대상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이런 하찮은 물도 예뻐하는 정성의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 물은 좋은 결정체로 화답을 하는 것이다. 


좋은 에너지를 가진 곳에 부모와 조상을 모시는 것은 지극히 중요하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좋은 에너지를 쏟아 붇는다는 것은 더 할 나위 없이 필요하며, 그러면 정성을 쏟은 사람에게 최상의 에너지로 화답(내리사랑의 실천)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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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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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도대체 왜? 부모와 조상을 잘 모셔야 하나?

 
 
어린아이 시절 부모가 세상에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랐을 것이다. 그러다가 나이를 먹고 머리가 커지면 부모가 자신을 사랑해서 챙기고 걱정해주는 모든 것들이 어느 순간부터는 간섭이라 여기고 부모에게 반항도하고 대들기도 하면서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고자 한다. 


그러다가 부모의 사랑이 더 이상 사랑이 아닌 속박으로 여겨지게 되면서 친구들과 더 많이 어울리고 부모로부터 자신의 둥지를 옮기려는 생각을 해보거나 직접 시도를 해보기도 한다.


좀더 나이가 들어 때가 되면 배우자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면서 진정한 독립이란 것을 하게 된다. 너무 사랑스러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을 낳게 되면, 부모의 무조건적이고 한없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식에게 쏟아 붓고 키우게 된다. 


그렇게 정신 없이 자식으로 가득 채워진 생각 때문에 어느새 부모의 생각은 어디론가 흩어져 필요할 때 외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식들이 속을 썩히기 시작하면 그때야 비로소 “우리 부모님도 이런 마음이셨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내리사랑!’ 왜? 내리사랑일까? 자식에게는 끔찍하게도 사랑을 퍼부으면서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턱없이 부족하게 점점 사라져버리는 것은 왜일까? 필자는 이런 현상을 자연의 섭리이자, 인간의 본능이라고 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본능적인 내리사랑의 속에도 아주 큰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 세상에서 바라보는 유교사상은 탈도 많고 말도 많은 ‘남존여비’ 같은 없었어야 할 단점들도 있지만, 부위자강, 부자유친, 사친이효 등의 덕목에서는 왜 그래야만 하는가에 대한 비밀이 숨겨있었다.


 

▨ 그 비밀이란 무엇일까? 


조상들께서, 왜 그렇게 부모와 조상을 섬기라 강조를 하며 그 힘들고 어려운 유교의 덕목들을 일일이 실천하게 만들었는지 고민을 하다 보면 우리 선조들의 현명하심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 비밀은 바로 더 큰 내리사랑이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웬 뚱딴지 같은 말일까! 생각을 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이번 칼럼을 통해 그 비밀을 풀어주려 하니, 지금부터라도 부모에게 못다한 효도를 하고 맘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드려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나 자신과 우리 아이들 좀 더 나아가서는 손주들에게 얼마나 값지고 귀한 사랑을 선물하는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지난 2015년에 음택명당이라는 묏자리에 대한 칼럼에도 언급 한 적이 있다. 조상들이 왜, 그렇게 좋은 묘지(묏자리), 음택명당을 찾으려 했는지 과학이 발달된 지금에서야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고인이 된 유골과 후손의 기운이 서로 이어져 그 터의 기운이 후손에게 영향을 준다라는 사실이다. 사람이 죽게 되면 시신이 묻혀 육탈하여 뼈가 노릇노릇 황금색으로 잘 썩는다. 아무 곳에서나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운이 있는 소위 명당이라는 곳에서만 이렇게 된다.


유골과 후손 사이를 연결해 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DNA라는 것이다. 시신이 유골만 남아 그 뼈에 남아있는 DNA는 강제로 태우거나 화학반응으로 변질 시키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게 된다. 그 DNA는 사람에 따라 특정한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 된다. 이 때문에 조상의 DNA와 후손의 DNA가 상당한 일치를 이루는데, 같은 염기서열의 DNA끼리 같은 주파수를 통해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라디오 방송채널의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를 맞추면 라디오 방송을 수신 할 수 있는 원리와 같다. 같은 DNA끼리 텔레파시나 어떠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부모에게서 자식에게로 가는 내리사랑과 같이 대물림 된다. 조상의 묏자리가 좋은 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있다면 상당히 일치하는 DNA를 가진 후손에게도 그 좋은 기운이 전달이 되지만, 좋지 않은 곳에 있다면 후손은 계속해서 좋지 않은 기운을 전달 받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조상까지 갈 것 없다. 바로 부모님을 생각해 보라. 부모님께서 좋은 곳에서 기분 좋은 상태로 생활하고 계시다면 그 기운이 누구한테 전달될까? 또한 나쁜 상태라면 그 나쁜 기운 또한 누구한테 전달될까? 효도가 답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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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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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4
2018-05-23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몇 점짜리?(6)

 

(지난 호에 이어)
지금까지 필자가 만든 풍수 점검표를 통하여 좋은 집터가 가져야 할 그리고 피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이고 좋은 주택은 어떤 것들을 확인하고 또 어떠한 조건을 가져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 동안 필자가 언급했던 “좋은 집을 찾기”에 필자가 고려하는 조건의 약90% 이상을 담고 있기에 수맥이 없다는 가정하에 가점을 많이 가지고 감점을 적게 가지고 있다면 상당히 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도 될 것이다. 


수맥은 아무나 진단을 할 수 없기에 혹시 다른 조건들은 전부 좋은데, 수맥의 유무 때문에 궁금해 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필자에게 연락을 주시라. 그러면 살고 있는 주택의 수맥 유무를 알게 될 것이다.


▨ 주택 풍수 점검표


○    10단계 분류 (지난주 참고)
○    치명적인 요소 (지난주 참고)
○    집터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지난주 참고)
○    집터에 좋은 가점 요소 (지난주 참고)
○    집과 내부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지난주 참고)
○    집과 내부에 좋을 가점 요소 (지난주 참고)
○    내부 인테리어 소품 가감점 요소 (지난주 참고)
○    기타 가감점 요소
○    풍수적 해결 방법(가능, 불가능)
○    주택 기본 정보 및 점검사항 (지난주 참고)


 
이번 주에 다룰 “기타 가감점 요소”는 필자가 수맥진단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어울림 진단”이라 할 것이다. 필자의 칼럼을 계속 보아온 독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좋고 나쁜 기운을 구분하는 달란트가 있어 주변의 사람들에게 본인 주위에 어울리는 것들에 대하여 많은 상담을 해주고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집인데, 어떤 사람에게는 나쁜 집이 있다. 개개인에 따라 좋고 나쁨이 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어울림, 물건 또는 자동차, 주택, 심지어 먹고 마시는 음식에도 전부 좋고 나쁨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모두에게 좋은 것은 없다. 그 무엇도 모두에게 좋을 수는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필자는 집을 보러 가서도 수맥의 유무 다음으로 손님가족과 그 집의 어울림을 확인한다. 아무리 좋은 조건의 명당일 지라도 집을 찾는 손님과 좋지 않은 기운이 형성되어 있다면 그 집은 좋지 않은 집이다. 


반대로 일반적으로 그다지 좋지 않는 조건의 집이라고 집을 찾는 손님과 아주 잘 맞는 집이 있다. 필자는 대부분 집을 찾는 손님의 모든 가족을 일일이 확인하여 집과 맞지 않는 사람이 가족 중에 있다면 꼭 알려주고 다른 집 찾기를 권한다. 


집안에서도 여러 가지 어울림이 있는데, 일례로 간혹 필자에게 잠을 잘 때 머리를 어디에 두고 자는 것이 맞는지를 묻는 독자들이 있다. 정답은 “자기에 맞는 방향으로 자면 된다”이다. 자기에 맞는 방향이 어디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일단 3~5일정도의 단위로 머리 방향을 바꾸면서 자보는 방법도 있지만 필자의 경우, 머리의 방향을 팔방으로 누워보게 하고 기운을 진단하여 맞는 방향을 골라 준다.


풍수적으로 해결 가능한 것 중에는 집 내부구조나 가구배치를 바꾸어 풍수적으로 좋지 않은 조건들을 좋게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수맥이나 고압송전선에서 나오는 전자파, 라돈 같은 방사능 물질로부터 피폭 당하는 경우는 해결하는 방법이 어렵거나 없다. 이 때문에 집을 찾을 때도 풍수적으로 해결 가능한 조건인지 그렇지 않은 조건을 가진 집인지도 고려해서 구입을 해야 한다. 


지난 달에 잠시 한국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그 동안 아는 한국의 지인과 친지들의 집을 수맥과 풍수를 고려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전화와 인터넷을 통하여 조언 해주었는데, 이번에 방문하여 풍수 인테리어에 맞추어 집안 내부까지 좋은 기운을 갖도록 조언해 줄 기회들이 있었다. 


그 동안 안 풀리는 일들이 이사 후 잘 풀리면서 고마움 턱을 두둑하게 받고 왔을뿐더러 풍수 인테리어를 활용하여 좋은 기운이 가득 차도록 만들어 주고 캐나다로 돌아왔다. 그 이후 바로 새로 사업을 오픈 하였는데 너무 잘되고 있다는 인사, 건강이 좋아졌다는 등의 인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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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65982
9194
2018-05-15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몇 점짜리?(5)

 

(지난 호에 이어)
필자가 만든 풍수 점검표를 통하여 좋은 주택을 고르는 이정표로 사용하여 많은 한인동포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지난 주에 이어 계속 알아보자.

 

▨ 주택 풍수 점검표


○    10단계 분류 (지난주 참고)
○    치명적인 요소 (지난주 참고)
○    집터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지난주 참고)
○    집터에 좋은 가점 요소 (지난주 참고)
○    집과 내부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지난주 참고)
○    집과 내부에 좋을 가점 요소
○    내부 인테리어 소품 가감점 요소
○    기타 가감점 요소
○    풍수적 해결 방법(가능, 불가능)
○    주택 기본 정보 및 점검사항 (지난주 참고)


풍수인테리어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도 많은 관심을 끌자, 수많은 책들이 발간되어 요즘에는 웬만한 기본적인 인테리어는 풍수를 고려하는 것이 기본이다.


○    집과 내부에서 좋은 가점 요소


-    대지의 남쪽의 공간이 넓은 주택
-    집 내부가 전체적으로 밝고 환한 집
-    높은 천장을 가진 집
-    거실이 중심에 위치한 집
-    들어서면서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집
-    동선이 복잡하지 않고 실들의 구조가 안정감이 있는 집


 
○    내부 인테리어 소품 가감점 요소


-    거울: 위치에 따라 흉과 길이 천차만별이라 사용에 주의.
-    화분: 고층 콘도일수록 지기를 대신하여 여러 개의 화분을 놓아둔다.
-    어항: 적당한 크기의 어항은 정서와 음양의 기운을 조화시켜주기 위해 좋다.
-    종/풍경: 흉한 기운을 막는 역할로 현관에 달아 누가 들어올 때 알림을 준다.
-    종이상자: 돈, 카드, 통장 등 재물과 관련된 물건들은 금속 상자에 두면 기운이 반감되므로 될 수 있으면 종이 상자에 보관한다.
-    자연풍경화: 자연의 기운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역할, 특히 물이 같이 있으면 재복에도 도움을 준다.
-    해바라기 그림: 황금색이나 화사한 색은 금전의 기운을 불러오는 효과가 있다.
-    관엽식물: 공기정화로 인해 신선하고 좋은 기운을 만들어준다.
-    오래된 의류: 나쁜 인연을 부른다.
-    가방: 행운을 담는 용기로 본다. 어둡지만 건조하게 먼지가 끼지 않게 잘 보관한다.
-    날카로운 칼: 식칼이나 가위, 커터 칼등은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은 금물이다.
-    수정: 풍수에서 물은 재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정은 물을 함축하여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좋은 기운을 저축하는 것으로 보아 최고의 풍수 아이템으로 본다.
-    조화: 생화가 제일이나 생화대신 조화도 좋다. 단지 죽은 Dry Flower는 금물.
-    팔각형 시계: 특히 목재로 된 것이라면 집안의 기운을 더 좋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    용: 기운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곳에 두면 더 좋고 전자파 같은 나쁜 파장이 있는 곳에 두면 더 나빠진다. 현관이나 방에 두면 좋다.
-    용귀: 얼굴은 용, 몸은 거북이 모양. 예로부터 나라와 왕권을 지킨다는 신령스런 영물. 재물과 행운의 상징으로 머리를 창이나 입구 밖을 향하도록 배치한다.
-    세발두꺼비: Money Frog로 불리며, 엽전을 집어 삼키기만 하고 배설을 못한다고 해서 축재의 대표적인 상징. 재물운을 높여주는 것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 영업시간에는 머리를 입구 방향, 영업이 끝나면 반대방향으로 놓는다.
-    목단(모란): 결혼 운을 향상시키는 행운의 꽃. 가족의 행운을 가져온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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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65876
9194
2018-05-08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몇 점짜리?(4)

 

(지난 호에 이어)
주택 풍수 점검표에 포함된 각종 가감점 요소를 확인하여, 현재 사는 집의 점수를 직접 매겨 보아 얼마나 좋은 집에 살고 있는지 혹시 현재 건강이나 경제적인 문제가 풍수적으로 좋지 않은 요소들 때문인지 자가검사를 해보고 문제가 심각하다면 더 좋은 풍수 요건들이 갖추어진 집으로 이사를 함으로서 무병장수, 부귀영화의 기운으로 웰빙을 할 수 있는 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주택 풍수 점검표


○    10단계 분류 (지난주 참고)
○    치명적인 요소 (지난주 참고)
○    집터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지난주 참고)
○    집터에 좋은 가점 요소
○    집과 내부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    집과 내부에 좋을 가점 요소
○    내부 인테리어 소품 가감점 요소
○    기타 가감점 요소
○    풍수적 해결 방법(가능, 불가능)
○    주택 기본 정보 및 점검사항


필자가 만든 위의 풍수 점검표를 통하여 좋은 주택을 고르는 하나의 이정표가 마련되면 많은 한인동포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집터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지난주에 이어)


-    주역관련 귀문방위인 동북, 남서방위는 황제택경도 금하는 방위
-    연못이 마당에 있는 집터
-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사람이 여럿 사망한 곳에 가까운 집터


 
집터를 알아보다 보면 피해야 할 감점 요소도 있지만 있으면 좋은 가점 요소도 있다.


○    집터에서 좋은 가점 요소


-    배산임수 (남향쪽)
-    전저후고 (지세가 남쪽으로 향한 집터)
-    전착후관 
-    장풍기취
-    싱싱한 숲 지대의 집터
-    도로보다 지형이 높고 전망이 트인 집터
-    주변이 아늑하게 느껴지거나 편안함을 주는 집터
-    대로와의 접근성이 용이한 집터
-    소음이 많지 않아 조용한 집터
-    학군이 좋은 지역


 
○    집과 내부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    기존 두 집을 터서 한집으로 사용
-    집을 향해 다른 집의 모서리가 보이는 옥각살
-    집 현관 앞쪽에 큰 건물, 버스정류장, 계단, 전신주, 주차장출입구, 광고판 등이 있다.
-    집 현관문과 계단이 마주보고 있다.
-    집 현관에서 마주 보이는 화장실은 흉하다.
-    집 현관문 또는 방문을 열자마자 거울이 보인다.
-    현관에서 부엌이 마주보고 있다.
-    현관에서 마주 보이는 큰 창문이나 방문이 있다.
-    화장실과 주방이 마주보고 있다.
-    서쪽 부엌으로 석양이 안으로 비친다.
-    집의 중앙에 화장실이 있다.
-    침실 위에 선풍기가 있다.
-    방의 양쪽 면에 창문이 있다.
-    현관과 엘리베이터/쓰레기처리기가 마주보고 있다.
-    경매에 나온 집
-    집에서 자살이나 타살된 적이 있다.
-    마리화나 재배를 한 적이 있다.
-    흰개미 서식지


상기 내용 중 주택과 콘도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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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65743
9194
2018-04-26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몇 점짜리?(3)

 

필자의 주택 풍수 점검표에 포함된 각종 가감점 요소를 확인하여, 차후 주택구매 시 일반적인 기준으로 삼아 좋은 집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현재 사는 집의 점수를 직접 매겨 보아 얼마나 좋은 집에 살고 있는지 혹시 현재 건강이나 경제적인 문제가 풍수적으로 좋지 않은 요소들 때문인지 자가검사를 해보고 문제가 심각하다면 더 좋은 풍수 요건들이 갖추어진 집으로 이사를 함으로서 무병장수, 부귀영화의 기운으로 웰빙을 할 수 있는 집을 찾아야 한다. 

 

▨ 주택 풍수 점검표


○    10단계 분류 (지난주 참고)
○    치명적인 요소 (지난주 참고)
○    집터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    집과 내부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    집터에 좋은 가점 요소
○    집과 내부에 좋을 가점 요소
○    내부 인테리어 소품 가감점 요소
○    기타 가감점 요소
○    풍수적 해결 방법(가능, 불가능)
○    주택 기본 정보 및 점검사항

 

위의 점검 사항 중 ‘주택 기본 정보 및 점검사항’은 주택 구매 시 기본적인 체크 리스트로 풍수와는 상관이 없다. 주택의 상태에 따라 각 종류별 5단계 또는 3단계로 분류, 점수를 매겨 비교하는 것으로 아래의 요소들이 포함된다.


- General Information: 주소, Lot Size, House Type, 외형 자재에 따른 주택구분, 대지면적, 집 내부면적, 방 개수, 화장실 수, 주차장, 조경, 펜스, 파티오, 데크, 기타 특별시설 등
- Annual Costs: 주택세금, 보험, Heating, Electricity, Water, 보수유지 관리비 등
- 집 외형: 5단계로 구분 (Worst, Bad, Average, Good, Excellent)
              Finish, Roof, Foundation, Windows, Doors, Driveway, Garage별
- 교통 상태: 5단계 구분
- 소음: 5단계 구분
- 인구 밀집: 5단계 구분
- 선호지역: 5단계 구분
- 차후 지역개발계획: 3단계 구분 (없음, 가능성 있으나 현재 없음, 개발계획 있음)
- 거리: 직장(3단계), 쇼핑(3단계), 학교(3단계), 공원, 산책길(3단계), 대중교통(3단계)
         하이웨이 접근성(3단계), 종교시설(3단계)
- 인테리어: 5단계 구분
              Impression, Floor, Living Room, Kitchen, Master Bedroom, Other Bedrooms, Basement, Bathrooms, Other Features, Heating, Air-condition, Electric System
 


○ 집터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 도로의 진행방향이 주택의 정문을 향하는 터
- 주변 땅의 높이와 비교해 낮은 집터
- 허허벌판 나 홀로 집터
- 교통이 혼잡한 대로의 집터
- 신전, 사원, 교회, 절 등에 인접한 집터
- 항상 그늘이 지는 음지에 위치한 집터
- 경사가 심한(물이 급히 흘러내리는) 집터
- 화장터, 축사, 도살장, 병원 옆의 집터
- 흉가 옆 집터
- 대지 모양이 삼각형이나 뾰족한 꼭지가 만들어지는 집터
- 기차길, 소방서, 놀이동산 옆의 집터
- 깨끗하지 못한 호수, 물웅덩이 등의 고인 물 인근의 집터
-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집터
- 물이 치고 들어오는 형상의 대지에 위치한 집터
- 전면이 넓고 후면이 좁은 마름모 모양의 집터
- 전면이 지나치게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집터
- 대지 모양이 단순하지 않게 요철이 많은 집터
- 물, 도로가 집터를 향해 돌아나가는 형세
- 폭포 부근의 집터
- 큰 나무(건물)로 둘러 쌓인 집터 (특히 남쪽의 큰 나무)
- 집터 내에 건물이나 펜스에 이끼가 심하게 끼어있는 집터
- 묘지 옆의 집터
- 화재, 대규모 참사가 일어났던 집터
- 비좁은 골목에 위치한 집터
- 서향 집터 (겨울: 토론토는 한국의 북서풍과 달리 서풍이 분다)
- 바람이 심하게 불어대는 집터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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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65625
9194
2018-04-25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몇 점짜리?(2)

 

지난주 주택 풍수 점검표에서 10단계 분류로 나누어 단계별 특징들을 언급하였더니, 몇몇 독자 분들로부터 혹시 본인들이 집들은 몇 점 정도가 되는지 무척 궁금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필자가 지난주 이미 5월 하순쯤 ‘건강과 재복을 가져다 주는 풍수 인테리어’ 세미나에서 공개하겠다고 알려드렸으며, 세미나의 일시와 장소는 칼럼과 필자의 광고를 통하여 미리 공지할 계획이다. 

 

 

 

 


모든 인간의 공통관심사일 수밖에 없는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는 인간의 본성으로 태곳적부터 갈구해온 인간의 커다란 숙제였다. 과학과 의학기술이 발달되면서 ‘무병장수’라는 꿈은 점차 실현되어 가고 있으나 여기엔 ‘부귀영화’와 관련된 경제력, 즉 돈의 있음과 없음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도 또는 못하게도 만든다. 


무병장수도 어찌 보면 부귀영화가 먼저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무병장수해야 부귀영화를 누릴 수도 있으므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흔히들 말하는 “돈이 있어야 뭐든 하지”라는 세속적인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보통 부귀영화를 위해서 본인의 노력이 제일 큰 요소일 것이라 생각을 하겠지만, 과연 그럴까? 어떤 이는 태어나면서 부귀영화를 누리기도 하고 어떤 이는 굶어 죽을 상황에 태어나 본인의 의지나 또는 여러 가지 주변 상황과 환경에 영향을 받아 후에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리에 오르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흙수저, 금수저가 바로 이것 아니겠는가!


이렇게 부귀영화를 누리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세상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 때문에 동양에서는 풍수라는 사상이 나오고 이를 계속 발전시키면서 풍수에 좋은 또는 좋지 않는 조건들이 과학적으로 하나 둘 증명되면서 사람들은 더욱 풍수 같은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피하고 좋은 영향을 주는 방법과 요소들을 찾아 세대를 거듭하여 아직도 계속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서양에서도 태곳적부터 인간이 수맥을 감지하는 센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감지할 수 있는 아기였을 때의 센스를 잊지 않는 몇몇 사람들에 의하여 계속 진행되어, 물을 찾거나 수맥을 피할 수 있게 되면서 무병장수와 부귀영화와 관련된 영향이 나름대로 발전되어 왔던 것이다. 지금은 수맥진단까지도 풍수에서 포함하여 수용하므로 굳이 수맥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풍수의 범주 안에 넣어서 생각하기도 한다.


필자가 어렸을 때 우연히 수맥과 접하면서 지금은 이곳 캐나다 토론토에서 풍수와 수맥진단 전문가로서 부동산 중개인을 해오면서 풍수에 좋지 않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부를 축적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또한 풍수에 좋은 환경에서 건강과 부가 얼마나 쉽게 축적되고 영향을 주는가를 직간접으로 경험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에 필자 나름대로 주택 풍수 점검표를 만들어 오게 되었고 이를 기준으로 지난 번 언급했던 10단계 분류를 통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능하면 건강과 재복이 넘치는 좋은 기운이 있는 집에서 살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천기누설을 하고자 한다. 

 


▨ 주택 풍수 점검표


○ 10단계 분류 (지난주 참고)
○ 치명적인 요소 (지난주 참고)
○ 집터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 집과 내부에서 피해야 할 감점 요소
○ 집터에 좋은 가점 요소
○ 집과 내부에 좋을 가점 요소
○ 내부 인테리어 소품 감점 요소
○ 내부 인테리어 소품 가점 요소
○ 기타 감가요소
○ 풍수적 해결 방법(가능, 불가능)
○ 주택 기본 정보 및 점검사항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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