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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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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동산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인중개사로서 토론토 지역의 장단기 개발계획을 토대로 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드리며, 주택의 건물구조에 따른 장단점 및 실내디자인 측면에서 기능적인 동선 분석 및 조언, 캐나다 주거환경에 따른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조언 드립니다.

정영훈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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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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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11)

 

 

 

지난주 현관에 관하여, 현관에서 집으로 들어오면서 왼쪽 벽의 거울은 금전, 오른쪽 벽은 명예의 기운이 상승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렇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양쪽에 모두 거울을 둘 경우는 오히려 좋지 못하다. 또한 거울의 모양은 이왕이면 둥근 거울이나 팔각모양이면 좋은데, 삼각형이나 각이 뾰족한 예각이 나오는 모양은 오히려 해를 줄 수도 있다. 


물론 신발은 너저분하게 늘어 놓지 않는 것이 기본이며 가지런히 정리를 해놓고 신발은 신발의 앞이 집 안을 향하도록 해주는 것이 길하며 바닥은 항상 깨끗하고 밝은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현관일 경우 조명을 이용하여 밝게 해주고 이왕이면 관엽식물을 배치하여 밝고 생기가 있는 기운을 더해주면 금상첨화.


주택 3요(현관, 침실, 주방) 중 침실의 경우에는 재물을 들어오게 하려면 오히려 너무 밝게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 약간 빨강색 계열의 커튼을 달아주면 금전의 기운이 상승하며 창문 옆에는 동그란 모양의 시계를 달아주면 창문으로 들어오는 강하지 않은 햇빛의 생기가 강화되어 금전운이 올라가게 된다. 


침실에 침대만 덩그러니 놓여 있으면 금전운이 오히려 저하되므로 사이드 또는 램프 테이블을 함께 배치하고 사이드 테이블이면 노란 꽃을 놓아둔다면 기의 흐름이 좋아져 금전운이 상승한다. 또한 침구는 금전운을 부르는 노랑 또는 황금색 계열을 선택하면 재복의 기운이 올라가 좋다.


부자가 되는 방을 꾸미기 위해서는 일단 문이 너무 크면 재물이 쉽게 빠져나가므로 창가에 화초나 커튼 또는 블라인드 등을 사용하고, 화려한 무늬나 색상의 커튼은 소비욕도 강해져 재산형성이 상대적으로 느려지므로 화려하지 않은 아이보리 또는 크림색의 문양이 무난하다. 


일반적으로 조명은 밝아야 길한데, 다만 침실의 경우에만 너무 밝지 않게 해줄 것을 기억해 두자. 재물적인 측면에서 밝거나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경우에는 축적이 어려우므로 너무 큰 창문이 있다면 커튼 같은 것으로 적절하게 가려주고 어둡게 해줄 필요가 있다.


만일 안방에 욕실이 딸려 있다면 청결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욕실에 불쾌한 냄새가 고이게 되면 다른 공간에서 기껏 금전운을 충만하게 쌓아 놓았더라도 기운이 확 빠져나가는 역할을 하므로 필히 청결에 유의하여야 한다.

 

 

 

 

주택 3요 중 마지막 남은 주방은 금전운을 상승시키기 위해 항상 정리 정돈되고 청결한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 주방가구는 금전운을 반감시키므로 주의해야 하며, 주방 창가에는 작은 화분을 두어 재물을 불러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설거지한 그릇이나 그릇을 보관할 때에는 먼지가 들어갈까 봐 엎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재복이 나가는 일로 주방으로 들어온 기운을 담을 수 있도록 바로 놓아두는 것이 좋다. 


칼은 밖으로 보이도록 놓아두는 것은 지극히 불길하고 나쁜 것이다. 이는 금의 기운이 잘려나가 금전과 관련된 손해수가 생기거나 고민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가스레인지나 오븐의 경우는 항상 사용 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불도 물과 같이 돈을 의미하기 때문에 불을 사용하는 모든 곳은 항상 깨끗하고 안전하게 해주어야 한다. (다음 호에 계속)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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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10)

 

 

 


(지난 호에 이어)
지난주에는 재물과 부의 기운이 모이는 터를 쉽게 찾기 위해 나쁜 터가 갖는 조건을 제외하는 식으로 찾는 것이 용이하다는 것을 알았다. 풍수에서는 양택 3요라고 집을 구성하는 중요한 3대 요소로 건물 내부의 공간 방위론 중의 하나이다. 집에서는 기운, 즉 에너지가 들어오는 문, 그리고 잠을 잘 때 받아들인 기운을 마시는 침실, 그리고 기운을 간접적으로 먹는 주방을 중요시하여 현관, 침실, 주방을 3요라고 한다.


재물운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에 대하여 요즘 책들이 많이 나와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재물운을 부르는 집안의 3요를 이야기하기 앞서 기존의 중년 이상인 구세대들은 대부분 잘못된 교육을 받았다. 재물운을 가까이하는 데 있어 어긋난 잘못 받은 교육 중 대표적인 한가지가 바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최영 장군 아버지의 훈육이다. 


물론 그 당시 시대상이 묻어있고 그것을 미덕으로 여겼으며 특히 권력을 잡은 자들이 실천해야 할 덕목 중 하나였겠지만, 그리고 구세대가 교육을 받을 당시만 해도 국가에서 위인들의 사상과 업적을 빌어 국민들을 계몽하였기에 바른 교육인가 싶었지만 실은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을 직접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했던 사람들이 부유한 재물을 얻는 것은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이 말을 실천에 옮기고자 했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한 탓을 최영 장군부친의 탓으로 돌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부와 재물을 얻고 싶으면 일단 돈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버리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내놓고 돈을 좋아한다면 속물이라고 멀리하려는 생각이나 돈은 더러운 것이라는 등등, 돈에 대한 마음속의 부정적인 편견이 부와 재물이 들어오는 기운을 밀어내고 멀리한다. “돈을 많이 가지고 싶다”라는 소망이나 충분한 돈을 가지고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해 하는 기분을 느끼고 일부러라도 부자가 되어 행복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반복해서 상상하면 재물이 들어오는 기운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충분히 이것을 실천하고 있다면 한가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은 “돈이 내게로 와줘서 감사하고 고맙다”, “이런 부를 누릴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표현과 감정 그리고 감사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절대자이신 주님 또는 신께 고마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부를 모으기 위해서는 그만큼 풍수의 이치를 깨닫고 부와 건강 행복을 찾아 이루려는 본인의 노력과 의지가 더해져야 하늘은 그것들을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The Secret’이라는 베스트셀러 책은 미국에서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소개된 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이용한 자기계발서다.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부와 성공에 이를 수 있는 비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풍수에서 추구하는 좋은 에너지를 얻기 위한 서양의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럼 양택 3요 중 하나인 현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현관은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곳이다. 좋건 나쁘건 에너지가 들어오는 통로로 사람으로 치면 입에 해당하는 곳이다. 즉 기운의 통로인 현관을 막게 되면 금전뿐만 아니라 승진, 진로 등의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항상 신경 써서 깨끗하고 밝게 유지해야 한다. 돈과 재물을 부르기 위한 팁으로는 종이나 풍경을 달아 두어 좋은 기운을 집 안으로 널리 퍼뜨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현관 문을 열었을 때 왼쪽 벽에 거울을 달아두면 금전의 기운이 상승, 오른쪽에 달아두면 명예의 기운이 상승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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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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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9)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택지의 모양과 상태에 따른 풍수상 좋고 나쁨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주거지에서의 택지 모양은 원형에 가까울수록 좋고 세모에 가까울수록 나쁘다. 일반적으로 택지의 터 모양은 원형도 좋고 정사각형, 그리고 앞면이 좁고 옆면이 넓은 직사각형 모양도 좋은데, 특히 재물이 들어오는 터의 모양은 전면이 좁고 후면이 넓은 마름모꼴의 택지가 실속 있는 부잣집 터이며 재운이 크게 발하는 길 지로 해석이 된다. 

 

 

 

 


 
풍수에서 가장 오래된 양택서인 황제택경에도 나오는 택지 3요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 3요라는 것은 3가지 필수 요건인데 ‘배산임수’, ‘전저후고’, 그리고 ‘전착후관’이 바로 그것들이다. 필자가 이미 주거지 터의 모양에 따른 풍수에 대해 이미 여러 번 언급한바 있어, 숙지하고 있는 독자들은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듯하다.


‘배산임수’란 산을 뒤로하고 물을 앞에 두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요. ‘전저후고’란 앞은 낮고 뒤는 높다는 말이며, ‘전착후관’이란 앞은 좁은데, 뒤는 넓다는 것이다. 이런 조건이 잘 갖추어져야 좋은 터의 기본이 된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택지 3요는 기본 중에 기본으로 중요한 요소다. 


근대의 풍수에서는 서양에서 유래된 수맥(Dowsing)을 받아들여 집을 찾을 때 수맥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여 아무리 좋은 형태를 갖고 있더라도 수맥이 지나가면 흉하게 본다. 


그 이유는 풍수에서도 물길 위에 있는 양택이나 음택이 전부 흉한 기운이 있다는 사실을 수천 년 동안 실증적으로 경험하면서 나온 터라 물길을 알게 해주는 수맥을 보는 방법을 적용하여, 나쁜 흉한 터를 배제하고 또한 수맥에서 나오는 해로운 파장을 피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주며 주택의 구조적 안정성에 있어서도 유익하기 때문이다. 수맥이 없는 터에 풍수의 모든 좋은 요소들을 적용하며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수맥이 지나지 않는 터 자리를 최우선 고려하고 그 다음으로 경사가 심하거나 암반으로 되어있는 터라든지, 골 터, 절벽, 낭떠러지, 산의 절개지, 송전철탑근처, 매립지, 습지, 터널, 소음에 계속 노출된 곳, 아주 큰 나무가 있거나, 신전 또는 사찰, 묘지, 군부대 또는 물소리가 크게 들리는 개천이나 폭포 등을 피한 후 배산임수, 전저후고, 전착후관의 택지 필수 3요에 맞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또한 도로, 물, 콘도나 아파트, 산 등이 내 주택을 향해 부딪치거나 찌르게 되는 형상이면 매우 흉하므로 이런 요소가 있는지 살펴보고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말이 쉬워서 그렇지, 좋은 택지야 많다. 그러나 진짜 좋은 택지를 찾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이에 반하여 나쁜 택지를 피하는 것은 아주 쉽다. 그래서 재물을 모으거나 복이 오는 집을 찾으려 할 때는 5대 흉살을 꼭 확인해 보고 흉살이 없는 것을 찾는 것이 좋은 택지를 구하는 제일 쉬운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 5대 흉살


1.  산과 물 또는 도로가 치고 들어오는 ‘수살’ (물에 의한, 도로에 의한, 경사진 도로에 의한)
2.  골바람이 부는 ‘풍살’ (건물 사이로)
3.  주변이 흉측하게 파손된 ‘파살’ (거주 시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건강질환)
4.  내 집 주위가 높고 강하여 고압적인 ‘압살’ (가산을 탕진하여 망하게 하는 살)
5.  내 집을 충하는 ‘충살’ (뾰족하게 생긴 산 능선, 건물모서리 등)

 


위의 5대 흉살을 피해서 택지를 고르면 비교적 쉽게 괜찮은 터를 찾을 수 있다. 5대 흉살에 들지 않으면 일단 기본이상은 하는 자리로 형세론 적인 풍수를 보고 택지까지 골랐으면 그 다음은 주택의 내부에 신경을 쓰면 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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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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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7)

 

 

 

 

(지난 호에 이어)
지난 주 트럼프와 관련된 풍수이야기를 들어보면 풍수를 전혀 모르는 이들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면 “도대체 풍수가 뭐길래” 이러한 힘이 있는 것일까?


필자가 풍수에 대해서 현재까지 가지고 있는 믿음은 풍수 안에 스며들어있는 몇몇 미신적이거나 토착신앙적인 부분들을 약간 걷어낸다면, 풍수란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음양과 오행의 원리로 해석하고 이치를 따져 에너지, 즉 기운의 존재를 인정하여 기운의 흐름과 그 기운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간이 알아내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학문이라는 것이다. 거기에는 오랫동안 내려온 실증된 전통철학과 천문학, 통계학, 그리고 건축환경과 심리학이 총 망라된 생활과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미신적이거나 토착신앙적인 것들이 전부 이상한 것만은 아니거나 또는 아닐 수도 있다. 현재 과학으로는 전혀 증명되지도 못하고 상식적인 범위의 눈 밖에 벗어나는 비과학적이라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제일 많은 논쟁이 되는 부분이 바로 에너지, 즉 기를 아직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현재의 과학으로는 모자라기 때문이다. 


실체는 인정하나 정확히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뿐이지 이것이 명확히 밝혀지게 되면 그때는 또 다른 세상이 되는 것이다. 수많은 미스터리들이 규명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부자가 되는 풍수지리의 요건 중, 우선 형세론 적인 측면에서 보면, 부자가 되는 집, 상가, 사무실, 사옥을 찾는 방법은 대동소이하다. 형세론 적인 터가 결정되면 그 다음은 주택/건물의 모양이 되고 그 다음은 실내에 재복이 들어와 쌓일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꾸미고 배치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한국과는 달리 높은 산이나 깊은 계곡이 거의 없는 평원에 가까운 땅과 여러 호수들을 끼고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산세가 험하지 않아 험준한 가운데 생성되는 강렬한 기운들의 작용을 받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대신 온순하고 완만한 기운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볼 수가 있다.  나무나 콘도들이 어느 정도 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 구조물들이 오히려 더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부자가 되는 산의 형태는 종이나 투구를 엎어 놓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재물을 끌어 모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주산이 이러한 형태를 띠고 있다면 거주지가 혈 자리에 위치하지 않더라도 재운이 들어올 정도로 좋은 위치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에 안산, 조산, 그리고 좌청룡 우백호가 만들어지는 형태를 갖추면 더더욱 좋을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콘도나 아파트, 빌딩의 배치가 이러한 산들의 역할을 대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은 골짜기로부터 얻은 물이 구불구불하게 유유히 흘러 거주지 앞으로 들어와서 집 앞 명당에 모여 머무르다 넘쳐흘러 머뭇거리듯 천천히 휘돌아 빠져 나가야 매우 길하고 재복이 들어 오게 된다. 혹 오해가 있을지 몰라 첨언을 하자면, 집 앞이라 하여 바로 앞 마당 정도의 거리까지 들어오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집 앞쪽으로 적당히 떨어져 흐르거나 좀 멀리 떨어져 흐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물은 집 앞으로 지날 때 들어오는 물은 보여도 나가는 물이 보이지 않을 때 더 많은 재복의 기운이 들어온다. 


물이 지나는 모양은 주거지를 활 모양으로 감싸 안아 흘러 주거나 아주 구불구불하게 굴곡이 있으면서 감싸주면서 흐른다면 아주 길하고 재복의 기운이 좋다. 


주의 할 것은 물이 빠르고 주거지를 찌를 듯하게 물의 방향이 집을 향한다거나 사방으로 흩어져 흐르면 아주 좋지 않다. 그리고 큰 소리를 내며 급하게 빠르게 흐르는 물의 경우에는 재산을 전부 흩어지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 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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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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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6)

 

지난주에도 언급했듯이 미국 부동산 재벌에서 미국의 대통령이 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풍수마니아이다. 그래서 부동산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풍수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건물에서 보더라도 풍수가 깊숙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풍수를 잘 이용하여 기운을 제대로 모아 사용하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대통령 감이 아니라고 믿는 가운데서 반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낸 것이라고들 한다.

 

 

 

 

 

또한 백악관으로 가족들이 함께 이사를 가지 않은 실제이유는 백악관의 풍수가 좋지 않아 제대로 된 풍수의 기운을 유지하고자 주된 주거공간을 본인의 빌딩인 뉴욕 트럼프타워의 펜트하우스로 하고 영부인 멜라니아와 막내 아들 배런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맨해튼에 위치한 트럼프 월드타워(Trump World Tower)는 2001년에 완공된 72층짜리 건물로 **목형의 전통적인 풍수 개념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트럼프의 주거공간으로 그보다 전인 1983년에 지어진 58층짜리 트럼프 타워(Trump Tower) 또한 풍수를 적용한 건물이다. 


이 트럼프 타워는 외장을 청동색 유리로 장식하여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빌딩으로 황금빛이 감도는 고급스런 로비와 대리석 장식으로 마감된 벽면, 인공 폭포수 등으로 아주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것이 이 건물의 특징인데, 1층부터 5층까지는 일반인들에게 개방이 되어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으며 고급상점들과 높고 아름다운 폭포가 매우 인상적이다. 건물외관을 통하여 투영되는 도심 속의 빌딩 숲, 빌딩로비 내부의 아름답고 조용한 폭포수, 황금색 내장재로 장식한 풍수 인테리어 등은 모두 풍수를 바탕으로 계획되어 디자인으로 반영되어 있다.


트럼프 타워에 있어 한가지 옥의 티라면 톱니형상의 각진 파사드를 꼽을 수 있는데, 물론 건축가의 디자인 개념을 받아들였기 때문이겠지만 풍수에서는 톱니 모양의 외관을 지닌 건물은 이성간의 마찰이나 애정문제, 불화, 언쟁 등을 불러 일으킨다고 하여 좋지 않게 여긴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트럼프는 이러한 문제들로 세간의 입방아에 많이 오르내리기도 하였고 대통령이 된 후에도 과거 성 스캔들로 애를 먹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트럼프 타워 후에 맨해튼에 지은 트럼프 월드 타워는 더욱 풍수에 신경 써 부를 지닌 형상의 풍수적인 개념을 전부 적용하여 자잘하거나 날카로운 각을 쓰지 않고 두부를 반듯하게 잘라낸 모양처럼 **목형 건물로 만들어 풍수적으로 흠잡을 곳이 없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 트럼프 타워의 한쪽 파사드의 톱니 모양 형상이 건축가의 디자인 컨셉을 적용한 것이 혹시 실수나 디자인적인 고집이 아니라 풍수의 다른 기운을 해석하여 일부러 적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톱니 모양이 부정적으로 볼 때는 이성간의 문제들을 만들 수 있겠지만 긍정적인 면으로는 창조적인 업무분야나 무한 경쟁에 있어서는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루게 할 수도 있다고 해석이 되기 때문이다. 혹시 일부러 이런 점을 고려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 목형건물이란?

 

 

 


 
풍수에 있어서 목형은 높고 곧게 솟은 건물로 안정된 재물의 기운과 건강한 기운을 가져온다. 목은 빛이 비추는 곳을 따라 성장하는 힘이 있어 장사나 사업을 한다면 한 계단 한 계단씩 서서히 운이 상승한다고 본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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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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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5)

 

(지난 호에 이어)
지난주 삼성그룹의 본관건물의 주변 풍수에 대해 설명하면서 삼성생명 사옥이 45도 틀어져 사선 구도로 배치된 것을 언급하였다. 본관건물은 남산을 안산으로 보고 배치를 하다 보니 45도 틀어서 배치를 한 것이다. 이 곳에서 조망되는 남산은 둥그런 모양의 소위 말하자면 ‘금형’이라는 불리는 모양으로 재물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풍수의 이치에 따라 건축한 것인데, 언뜻 보면 풍수로 볼 때 아주 치명적인 오류를 짊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일반적으로 45도로 틀어 건물을 짓게 되면 건물의 뾰족한 모서리가 주위의 건물을 찔러 흉한 기운을 주변 건물에 주게 되니 바로 옆 건물인 삼성그룹 본관건물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은 갖가지 여러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문제없이 잘나가고 있다. 왜 그럴까? 여기에 바로 풍수의 절묘한 트릭이 숨어있는 것이다.
 (삼성생명 사옥)

 

 

 

 

삼성생명 사옥의 모서리를 보면 답이 있다. 보통 모서리를 각지게 만든 모습의 건물들을 많이 보는데,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만약 날카로운 각진 모서리로 만들어서 주변 건물들을 찌르는 형상으로 만들었다면 옆에 있는 건물들은 ‘충살(沖殺)’이라는 위험하고 나쁜 기운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 이 충살을 받으면 사업이 파산까지도 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결국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그 충을 미연에 방지시키고 삼성생명 사옥도 재물을 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풍수를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다. 비록 작은 것으로 보이지만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토대는 이런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됨을 찾아볼 수 있다.


혹시나 모서리에 대하여 잘못된 편견을 갖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에서 첨언을 하자면 모서리라고 전부 충살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강 중 약의 정도 차이도 있다. 만일 모든 건물의 모서리에서 충살이 뻗친다면 도심에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건물의 충살을 엘로드를 이용하여 확인하지만 일반적으로 충살은 긴 모서리 면을 따라 발생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충살이 뻗치는 방향을 피해 방향을 잡아야 나쁜 기운을 멀리 할 수 있고 충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에 따라 충살을 반사시키거나 막아주는 조치를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풍수의 이치를 제대로 알아가게 된다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풍수의 좋은 기운을 적극적으로 받게 되어 이런 영향을 받아 재물과 부 그리고 명예가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것이다. 어느 순간 그런 재물이나 부, 명예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럼 한국의 재벌 그룹을 이끄는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이 풍수, 수맥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는 다고 생각될 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서양사람들은 어떨까?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표적인 사람이 있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의 대통령이다.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트럼프가 바로 엄청난 풍수 마니아라는 사실이다. 그도 한국의 재벌기업 총수와 다름없이 풍수를 아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부동산 사업과 관련하여 정기적으로 풍수자문을 받아오다 아예 풍수 컨설턴트를 직원으로 채용하여 풍수 컨설팅을 받으면서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부동산 건물이며 모든 계획들이 단순히 즉흥적인 것이 아닌 풍수 컨설팅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 믿었는가? 풍수를 이용하여 기운을 만들고 움직이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처럼 놀라운 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 없이 누구나 다 아는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를 보면 알 수 있다. (다음 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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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4)

 

지난 주 재벌그룹들의 1세대부터 여러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 또는 계획을 할 때 풍수를 따져왔다고 하였다. 그만큼 풍수가 재벌을 만드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는 이야기인데, 대기업들을 이끌었던 선대 총수들에게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겠다. 


풍수에서 터가 중요하다는 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대표적인 예가 고 이병철 삼성회장이나 고 구인회 LG회장, 그리고 고 조홍제 효성그룹회장이 태어난 곳을 보면 특이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분들이 어디서 태어나 생활했는지 살펴보면 “설마! 정말이야!”라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공교롭게도 그 잘나가는 지금의 대기업들을 창업했던 그 1세대 회장 3명은 경남 진주시 지수면 근처에서 태어나 3명 모두 지수 초등학교를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건 우연치고는 엄청난 우연이 아니라면 다른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수재들이 모인 최고의 학교 출신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어느 촌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그 유명한 3명의 재벌총수를 그것도 거의 동시대에 배출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수초등학교 근처 남강의 솥바위의 풍요로운 삶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면서 그런 기운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본인이 가진 성품과 의지가 어우러져 기업을 창업하여 대표적인 대기업을 만들게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인데, 이 후에도 그 분들은 사업뿐만 아니라 조상의 묘, 집터, 사옥 등 기타 여러 분야에서 풍수전문가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신중하게 결정들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런 재벌 총수들이 뭐가 부족해서 풍수지리학자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또한 풍수지리학자들이 뭐라고 그들의 말을 신뢰하고 조언에 따라 일을 처리 했겠는가 말이다. 물론 공통적으로 검소하고 철저히 절제할 줄 아는 삶을 살아왔다는 점도 같다.


삼성그룹은 건물 설계 때부터 풍수지리를 고려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일례로 삼성그룹의 본관건물은 서울시청에서 숭례문으로 이어지는 태평로 2가에 위치하고 있다. 그 본관건물 옆에 보면 다른 건물과 사이에 좀 이상한 형태로 틀어진 건물이 있다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 건물은 바로 삼성생명 본사가 있는 건물인데, 다른 건물과 평행이 아니라 약 45도 틀어져 사선의 구도로 배치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단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삼성생명 건물)

 

 

그것은 풍수를 고려하여 남산을 안산으로 보고 배치를 했기 때문이다. 과거 필자의 세미나를 들었거나 풍수에 대하여 약간의 지식이 있다면 ‘안산’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텐데, 그렇지 않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좋은 명당에는 혈이 있는데, 이 혈의 앞, 즉 정면으로 가장 가까이 있는 그리 높지 않은 작은 산이 바로 ‘안산’이다. 동서남북을 청룡, 백호, 주작, 현무로 보는데 주작에 해당하는 산이다.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산은 ‘조산’이다. 명당의 조건 중 하나가 ‘사신사(백호, 청룡, 주작, 현무)’가 갖추어지는 것인데 혈을 중심으로 북쪽의 뒷산을 ‘주산’이라 하며 현무라 하고 좌청룡, 우백호라고 동쪽은 백호요, 서쪽은 청룡으로 작은 산을 형성하며 남쪽이 바로 ‘안산’이라 불리는 주작이 다 갖추어 질 때 비로소 ‘사신사’가 잘 갖추어진 명당으로 보는 것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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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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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3)

 

(지난 호에 이어)
지난주 필자가 과거 수맥과 풍수가 다른 것이라는 것을 비교하여 알리기 위해 풍수를 공부하다가 오히려 풍수에 폭 빠지게 되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필자가 풍수를 본격적으로 접하기 전에는 수맥진단 전문가로 수맥파를 피해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믿어온 것은 인체와 건물에 무해한 환경을 찾아내어 그 곳에서 생활하고 그 다음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든지 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생활하면 저절로 일이나 사업도 잘되고 그러다 보면 생활도 윤택해지고 풍성해져 부유하게 살 수 있다고 보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풍수를 접하고 점차 알아가다가 보니 수맥진단(Dowsing)은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위하거나 인체에 유해하지 않도록 피하는 수동적인 방법이었다는 것이다. 즉 풍수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거나 권력이나 재물을 갖기 위해 스스로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한 능동적인 노력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수맥진단을 통한 해결을 방패에 비유를 할 수 있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막아주고 건물의 구조적인 안전에 있어 꼭 필요한 방패 말이다.


그러나 풍수에서는 부자가 되거나 재물을 얻을 수 있거나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기운(Energy)을 찾고 얻고자 하는 노력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이다. 풍수는 좋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자 하는 적극적인 방법이었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화를 피하고 복을 찾아 나서는 노력과 그로 인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아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방법, 즉 창이나 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수맥은 풍수와는 달리 그러한 좋은 기운(Energy)을 얻으려고 하는 노력은 없다. 단지 나쁜 기운을 피하는 수동적인 방법이다. 필자 자신을 돌아보니, 그렇게 살아온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부와 재물 그리고 명예와 권력 같은 바라고 갖고자 하고 되고자 하는 기회들이 앞에 떨어져 있어도 모르고 그냥 지나쳐 갔던 것이다.


수맥을 피해서 살면 건강하게 살수 있는 최소의 기본요건은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재물이나 물질적으로 풍요한 부자로 살길 원한다면 수맥을 피해 해로운 곳을 피하고 풍수를 통하여 좋은 에너지를 받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명당을 찾아 살아야 한다는 이치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필자는 부동산 거래 시 수맥과 풍수 둘 다 적용하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추구해 오고 있다. 좋고 나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 수가 없으니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맛을 안다”는 속담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닌 듯하다.

 


 

 

 

필자가 3년 전 ’복이 들어오는 부자 되는 집 찾기’ 세미나를 열었을 때 참석하셨던 분들 중 반 이상은 “과연 부와 재물이 풍수와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세미나를 참석하였었는데, 세미나가 끝나고는 한결같이 “너무 유익한 풍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라는 인사말들과 함께 좀더 알고자 하는 열의를 지금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또한 마찬가지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몇몇 사례를 나열하려 한다. 조금 읽다 보면 재목을 얻기 위해 풍수지리가 얼마나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삼성그룹의 고 이병철 회장이나 LG그룹의 고 구본무 회장 등 재벌그룹을 이끄는 사람들이 꼭 풍수를 따져 여러 가지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하고 계획한다는 사실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아니, 그런 사람들이 뭐가 부족해서!” “설마!” “그런 이야기 들었어”등등 여러 반응들이 있을 것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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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72443
9194
2019-01-20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2)

 

 

 

 

(지난 호에 이어)
지난 주 풍수를 제대로 알고 나면 “왜 진작 풍수를 고려하고 집을 보지 못했을까?”하는 후회를 하게 된다는 말을 했다. 이 후회는 지금처럼 부동산이 침체되어 있을 때 더 와 닿는다. 2017년 봄까지 부동산이 활황일 때는 광역토론토에 있다는 아무 집이나 가격이 미친 듯 덩달아 올라 풍수를 따지고 자시고 할 일이 없었다. 


 집이 외길 구석에 처박혀있건, 사거리 모퉁이에 자리하고 있건, 없어서 못사는 상황이었고 전부 다들 오르니 살 수 있다는 자체가 다행이고 성공이라는 생각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달려들었다. 풍수를 따질 겨를도 없었거니와 좀 따질라치면 누가 끼어들어 사버리니 도저히 풍수를 알아볼 수가 없는 시기였다. 심지어 주택 인스펙션도 하지 않고 사는 것이 당연한 시기였으니 무슨 말이 필요했겠는가? 


그러나 2017년 여름부터 거품이 제대로 빠지기 시작하면서 경기침체를 몸소 체감하는 지금, 대지가 넓은 집이라고 무작정 달려드는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 볼 수가 없다. 재건축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재미를 봐왔던 지난 몇 년 주택투자에 혹하여 대지만 넓으면 재건축가치가 있으니 너도 나도 돈 들고 덤벼들던 때가 언제인가 싶다.


2015년 말 노스욕의 Yonge/Steeles의 남서쪽은 대지가 50/110 ft정도되는 1950년대의 박스형 주택의 경우 90만 불 대에서 2017년 4월 최고에 이를 때까지, 약 1년 6개월 만에 160만 불까지 올라가면서, 거의 2 배에 가까운(약180%)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다시 1년 반이 좀 지난 지금은 120만불 대에 거래되고 있고 앞으로 좀더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마디로 2016년 여름가격으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런 상황에서도 풍수적으로 좋은 조건을 가진 집들의 경우에는 내놓자마자 바로 팔리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집에 비해 가격도 높게 팔리는 것을 보면, 풍수를 잘 모르더라도 살기 좋은 조건들을 갖고 있는 집들은 좋은 기운을 받는 것 이외 집값에 있어서도 그 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집을 구입할 때 꼭 풍수를 고려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으리라.


필자가 부동산과 밀접히 관련된 건축과 도시계획을 전공하다 보니, 모든 건축가들이 그렇듯이 공통적으로 갈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인간을 위한 좋은 주택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풍수의 존재에 대해서는 일찍 접하지만 잘 알다시피 풍수라 하면 왠지 미신적이고 토착적인 과거의 잡스러운 일관되지 않은 구전 등에 기인한 통계라는 편견 때문에 필자 같은 크리스천들은 더욱더 종교적인 신념을 이유로 멀리하게 된다.


그러나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풍수가 주택, 즉 거주지라는 공간 안에 과거 조상들의 삶의 경험이나 인간이 살면서 대대로 안녕을 바라는 모든 것들이 녹아 든 사상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많은 건축가들이 풍수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기도 한다. 과학도 급속도로 발달되면서 많은 미신적인 오해들이 풀리기도 하고 또한 새로운 사실들도 발견되다 보니 풍수를 실용적인 과학으로 바라보게 되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해석이 되고 있다. 


수맥과 풍수는 전혀 다른 것이라며 풍수에 그렇게 부정적이었던 필자가 수맥과의 차별화를 위해 공부를 하다가 오히려 풍수에 푹 빠지게 되어 지금까지 유일하게 수맥진단과 풍수 전문 부동산중개인으로서 캐나다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풍수에는 자연 속에 심오한 이치와 과학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라는 점을 공부하면 할수록 느끼게 된다. 건축환경 학의 내용과 풍수에서 말하는 많은 것들이 신기하리만큼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기도 하고, 아직은 현재 과학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몇몇 미신적인 사실들과 우리한국과 중국의 토착신앙과 사상에서 나왔을 것으로 보이는 이해가 되지 않는 몇몇 거품들을 걷어 내면 풍수는 자연과 우주의 음양과 조화를 연구하고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인간의 생활에 접목시켜 만든 엄청난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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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yjeong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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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재복을 가져오는 주택/터를 찾아서(1)

 

 

2019년도 캐나다의 토론토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모든 부동산 경기는 2018년에 이어 계속 침체의 길을 걸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부와 재력의 기운이 있는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이대로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럴수록 더 적극적으로 재복을 가져다 줄 주택과 터를 찾아 소원성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풍수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야 말로 지혜롭고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필자가 2015년 ‘재복이 들어오는 부자 되는 주택 찾기’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던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경주 최 부잣집의 사랑채

 


사진의 최 부잣집은 경주에 위치한 고택으로 신라말기의 공신인 최치원의 17대손 최진립(1568~1636)이 터전을 이룬 후 무려 400년간 12대를 이어온 만석꾼 집으로 12대 종손 최준 (1884~1970) 선생이 가훈을 이어 나눔 정신을 확실히 실천한 분이 살던 주택이다.


고 최준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자금도 댔고, 해방 뒤에는 영남대학교에 전 재산을 기부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분이다. 그런 경주 최 부잣집의 가훈은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이웃사랑이 대단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본을 받고 있다. 


특히 “사방백리 안에 굶어 죽은 사람이 없게 하라”는 문구를 보면 많이 퍼주고 나눔을 실천한 집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특이한 점은 바로 이 주택의 터가 원효대사와 정을 나눠 설총을 낳은 요석공주가 살았던 요석궁터로 잘 알려진 명당이라는 것이다.

 


▲LG그룹 고 구본무 회장 저택

 


또한 LG그룹 고 구본무 회장의 저택사진을 보면 터가 둥근 모양임을 알 수가 있다. 터는 둥근 모양일수록 더 좋은 터이며 재물이 모이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이런 주택과 터를 보고 “나도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은 없으리라 본다. 


하지만 현실은 안타깝게도 지난 10여 년간의 부동산 급등에 따른 버블현상으로 인하여 토론토 사람들 중에 의외로 집을 살 시기를 놓쳤다거나 하여 집이 없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에 집이 없다고 해도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욕심 같아선 누구나 다 좋은 집을 갖고 싶지 않겠나. 그러나 그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원인은 무엇일까? 


원인은 바로 “돈이 없어서”, “돈을 많이 못 벌어서”, “대출을 못 받아서”, “부모님이 도와줄 여력이 없어서” 등등, 전부 ‘돈’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집을 못사는 것이다. 


2017년 4월 주택안정화 정책을 시행하기 전까지만 해도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쑥쑥 올라가 집 살 생각은 꿈도 못 꾸는 사람들에겐 집을 산다는 것은 남의 이야기였다. 물론 지금도 모기지를 얻기가 힘들어 집을 사기가 쉽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래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던 집값이 어느 정도 조정되고 좀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어 “나도 집을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 이 또한 “원하는 크기의 집을 사는 것은 힘들지 몰라도 조금 부족한 집이라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어 다행이다”란 생각을 하는데, ‘부’가 뭐니 ‘재복’이 뭐니 하는 것들은 사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풍수를 제대로 알고 나면 “왜 진작 풍수를 고려하고 집을 보지 못했을까?”하는 후회를 하게 된다.


사실 필자는 수맥진단 전문으로 수맥을 풍수로 잘못 오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풍수와 수맥이 다른 것이라는 것을 비교하여 알려주기 위해 풍수를 공부하다가 풍수에 매료되어 심취하게 되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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