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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심 시

park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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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im
박심
72706
9224
2019-02-11
생각을 담는 손가방

 
생각을 담는 손가방
 

 

 

 

은빛으로 가슴 설레어
일어나 손가방에 보배를 담아 
여섯시 오십륙분 새벽 통근열차
사랑을 담고 있으니 빠르고 안전해

 

잘려진 생각 높이로 쌓인 기억에
그리운 사람 만날 기대로 발걸음 동동
꽃향기 도닥여 순간을 기억해 보니
밟고 또 밟은 쌓인 시간 위로
그래도 사랑이 깜박인 자리마다
새 살 돋아나 쌓여가는 수납된 마음에
낡은 손가방 속 생명책
얼마나 읽으면 눈에 이기심 비늘 벗을까

 

침 바른 짧은 연필로 그려 보는
사랑 넘치는 얼굴 얼굴
그 땐 선각자 묵재 형님 손길이 따스했습니다

 

처음 타보는 서울 가는 십이 완행열차에
청운의 꿈이라고 뜻 모르는
요란한 열차 소리에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
그렇게 세월은 바람 일어 흰머리 날리는 새벽
여기 가나안 이민 언 땅에 또 명절이 돌아와
옷깃 여미며 남쪽 하늘에 큰절 한번 올리고
풀어 자유한 마음이 새털처럼 가볍고

 

등에 올린 손가방 좌우로 흔들리며
참으로 안 잊히는 손간들을 엮어
순간에 흑백사진으로 남아 백발 증언

 

오늘을 기억 못한 그 땐 참 많이도 칭얼칭얼
반성문 쓰며 바래져 낡음 낡음 기억 속에
기도하는 신비 눈빛 속
형제의 은은한 사랑 이야기는
역사의 시간으로 
찍힌 마음에 발자욱 되어 남습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parkshim
박심
72369
9224
2019-01-14
"기해 신년, 노병 소원 기도"

 
"기해 신년, 노병 소원 기도"
 

 

 

붉은 해가 솟아 올라 하루가 펼쳐지니
마음으로 감사가 심코 호수 강물 되어
하늘 향하여 기도 소원을 주님께 올리오니

 

판단 기준, 선택의 자유에서
진리가 주시는 해방에 순종하고
스스로 결정하지 말게 하시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존재의 위대함을 깨달아
하루 삶이 크다 생각하고
아멘 감사를 깨우쳐 알게 하소서

 

성경에  네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시행하리니(민14:28), 라고 하셨으니
말이 기도가 되고 말이 용서가 되고
말이 축복이 되도록 말에 지혜를 주셔서

 

생각이 말이 되오니 마음속 생각에
붉은 장미꽃 향기처럼 감동 주셔서
사랑과 용서를 함께 나누고
눈물, 고통을 조금이라도 짐지게 하소서

 

묵재 형님 만날 때마다
열두번 더 접어 생각하신 교훈에
귀를 열고 두손으로 받들어 마음에 심어
겨자씨 자라 큰나무 되듯 물주며 정성 쏟아

 

사랑은 오래 참고 모든 것을 견디는
인내의 잠언이오니
지렁이 같은 사람 어리석음 깨달아
생명 다하는 날까지 뼈에 각하게 하소서

 

만나는 사람 사람, 사람 모습이 만가지인데
하나님 형상이 그림이 된 추상화 화폭이라
만근의 이해와 백근의 인내로
긍휼이 모든 약점을 덮고 남음이 있어서

 

한번 죽기를 결심하면 두려울 것 무엇이랴
기해 신년 노병 팔십고개 바라보니
십자가 주님 용서로 못 넘을 고개  어디 있으랴
일만보 달려보자, 성경을 쓰고 또 써서
황폐한 마음 옥토가 되어 행복 덤으로 주시니

 

사랑이 붉어 첫사랑으로 기억에 남아
새해 새벽 하늘에 흐르는 구름 따라
노병은 반듯한 자세로 곧게 앉아 시를 쓰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parkshim
박심
72067
9224
2018-12-15
십이월 부르는 캐롤송

 
십이월 부르는 캐롤송

 


 

진리를 읽으며
어둠을 깨는 새벽 햇살
그 빛나는 생명 그리움 낳아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니,
이사야 칠장 십사절 말씀이라
죄없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가는가
오늘 십이월에 첫눈처럼 내리는
하늘의 은총에 감사 제사를 펼쳐
주님 십자가 길을 걸어보니

 

성령으로 눈 비늘 뜨고 보면
세상도 천국일터

 

눈 오는 밤 사랑을 노래하며
찬 바람 전하는 뜻깊은 소원을 풀어
낙엽 떨어진 단풍나무 가지마다 걸어보니
마음이 좋아 태평양인가
들려오는 캐롤가락 손 높이 들고 환영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최고 성탄 선물은
임마누엘, 여호와 삼마
전능의 하나님을 친구로, 아버지로
함께 동역하며 험한 파도와 맞서서
오직 성령으로 새 옷입고
알지 못하는 내일을 창조하신 아버지께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행보가 있어
오늘은 이 이민삶이 행복합니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여호와 살롬
하늘에 뜻이 땅에서도 이루는
평화, 화평의 끝은 강한 힘이라
에덴 동산에는 성령의 참신과
사탄의 혓 바닥에 울리는 사악이
사람 선택의 결과 죄를 낳고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구주 예수 그리스도 육신을 입으신
성탄절 아침에 주신 축복은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봄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오셔서
우리 발을 씻기시며 사랑하시니
이것이 십이월에 부르는 캐롤송입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parkshim
박심
71583
9224
2018-11-09
그물로의 사역

 
그물로의 사역
 

 

 

 

겨울 준비 마음 분주하여
십일월 찬물속 물고기들 살오르는 소리
갈바람 마음 흔들어 때론 말씀 행간에 누워

 

사랑 발효를 얼마나 기다리면
원수를 사랑하라, 아멘 소리 떨리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얼굴 꺼풀 빛나고
반짝 반짝 빛나는 구두 신고
국물 진한 우동 한그릇 먹을 수 있을까

 

아이폰 손에 든 길거리 행진 행렬 속에서
오늘 시대가 너무 너무 무게 가벼워
사상과 진리가 등짐으로 활처럼 굽고
샘 깊은 우물물 애씀과 노력으로 길러보려
아득한 내일이 떨어진 낙엽에 빗물 젖습니다

 

말씀에 대한 높은 사유와
세월 숙성의 교훈
밝음의 눈을 열어 믿음 낳아 오래 참음

 

그대 푸른 강물에 팔 벌려 힘써
그물 던져 일백 쉰 세마리 물고기인들
잡아서 풍성한 바구니 채우고 싶어

 

낡고 빛바랜 성경책 손에 들고
노인은 잠에서 깨어나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찾아서 태평양
한걸음 건너뛰는 큰 용기 어디서 또 찾아보며

 

왼쪽 귀속 이명소리
단풍 떨어진 가지마다 걸어두고
돋은 아침 햇살로 심코호수 당겨
십일월 맑은 하늘 뜬 구름 위에
다윗을 따라 시편 한편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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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im
박심
71243
9224
2018-10-15
바람 폭에 쓴 시편

 
바람 폭에 쓴 시편
 

 

 

 

그리운 사람 못 보아도 그리움 산처럼 높고
성경 시편을 펼치니 천년이 눈 앞에 아롱

 

이새는 일곱 아들과 다윗을 낳아
예수님 육신 성육신 하심에
주춧돌 놓아 복음 시대를 열어
천지에 가장  큰 축복은 사람들이
눈을 떠서 하나님 바라보는
갈보리 십자가 위 예수님

 

예수  사랑하심은 마음 찬송
나의 복음은 나의 감사의 황홀로
이새 일곱 아들 엄마와 
다윗 어머니 니쯔벧트는 한지붕 아래
밥상 차려 눈물로 마주 못하고

 

다윗 시편 위대한 시의 탄생은
고통과 고난의 마음을 찢을 때
살아보려 흘린 눈물이 방울 방울 모여
시편이 되고 흐르고 흘러
오늘 우리가 평안 속에 앉아 읽는 시편
감동이 한방울씩 다윗 피로 쓴
감동 선율에 때로는 곡조를 붙이기도하여
시편 구구절절 흐르는 마음이
하늘 화폭에 그리고 펼친 영감인데

 

추수 감사 주일을 지나며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천지에 충만하니, 다윗 마음 시편
한 절을 읽으니 너무 아름다워
나도 평생을 펼쳐 새벽마다 쓰고 쓴
아 허기진 영혼의 고백이
배리시 심코 호수 강변을 뒤덮은
가을 단풍처럼 붉게 물들고 있어
주님, 불러도 주님 그리워
오늘, 보혜사 마음 계시로 새옷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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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im
박심
70482
9224
2018-09-15
둘레길 가을 바람

 
둘레길 가을 바람
 

 

 

 

(1) 사과 붉게 익힌 강바람
그대 그리워 반짝반짝 빛나는 물결
이랑 따라 천천 얼굴 그리며
강바람 수줍어 고요에 타는 첫사랑이여

 

(2) 노년 마음 흔들어 흰머리 날리고
치마 폭 감추인 오랜 비밀 밝히며
향기 짙은 커피 한잔 마시고
세월 그리는 손놀림 말씀 묵상 그 사람

 

(3) 알공퀸 단풍나무에 사랑도 익히며
싱싱한 솔향기 온 몸에 받아온 사람
그 젊디 젊은 품 옷 속에 감추고 캐나다
가나안 단꿀 찾아 그리움 등짐 푸는 아침

 

(4) 그리운 사람 얼굴  그리며
겹으로 마음 묶어도 다시 얼굴 내미는
푸른 가을 하늘 그리운 얼굴 미소로 남아
묵시록 잠언으로 찾으며 또다시 일어나 보니

 

(5) 돌아갈 천국 바람 날개로
심코 호수 갈바람이 나그네 얼굴 만지며
돌아갈 천국이 오늘 마음에 열리고
밝은 햇빛으로 씻은 마음 준비는 끝나가는데

 

(6) 황금 비둘기 날아 품에
내 마음 들춰보니 낡음 낡음 이렇게 녹아
추억의 예배당 앞을 지나 오며
그 때는 황금 비둘기 꿈으로 불토한 설교

 

(7) 사랑아 익으면 향기로
토론토 낯선 불바람 묵재 형님 흔들 때
배리시 마음 시린 에어콘 스위치 끄고 보니
사랑으로 길러 주신 정성, 향기로 녹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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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im
박심
67181
9224
2018-08-18
방언, 불의 혀 같이


 
방언, 불의 혀 같이
 

 

 

 

젊은이, 늙은이 모두 손전화 들고
소리 들림 없어도 서로 통하며
온 천지에 전달되는 말 말
새 길이 시온 대로로 열리고 있네

 

사상으로 풀지 못하는 어려운 방언
마음 흔들어 하늘 오르는 새 날개 위로
한번도 경험 못한 새 창조의 손길
돌아갈 참사랑 어머니 품 그리워

 

귀로 듣지 못하나 바람따라 흐르는 소리
하늘에 베푸신 장막속에 
해 입은 신랑같은 밝은 얼굴로
한걸음 높이 들어 이렇게 새시대는 가며

 

예쁜 얼굴 그리워 사람 기술로 자자한 흔적
넓은 운동장 뛰는 선수들 팔뚝마다
용오름 문신 자랑으로 당당히 내 보이니
스스로 말세 전하는 계시록 책장 엽니다

 

육신 제물삼아 암세포 반짝반짝 빛나고
정신 공포 불안이 뇌 세포 아이로 만드니
일만보 달리자, 육신 소생 푸른 나무야
마음아 주님 기도문 노래 가락 치유삼아

 

노아 홍수에 살아남은 전도사 바람아
의인 칭하는 남은 자손 쌓은 바벨탑 위로
수수천년 흘러 고통하는 땅, 사람 없으랴
언어 혼잡하여 서로 알아 듣지 못하는 세대

 

방언, 불의 혀 같이 
하늘에서 눈처럼 내리는 바람같은 소리
천지에 충만한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새 오순절로 이땅 이민자 마음 이불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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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im
박심
66806
9224
2018-07-15
다윗,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깊고 푸른 고난의 강물이
걸작이 되어 마음에 동동 울리는
잘 익은 열매로 노랫가락 되어

 

다윗이 삶을 두루마리로
피를 먹물로 삼아 점점이 쓴 시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를 읽으니
그냥 생각없이 무심한 여름 구름같은
내 마음에 열번도 더 반성문 쓰는 아침

 

다윗 어머니 니쯔벧 일찍 죽음
어머니 다른 일곱 형들이 쏘는 눈총 앞에
이새 아버지의 무관심에
들판 양들과 동무되어 밤이슬 맞으며
몸을 활처럼 구부려 양틈에 쪽잠 자다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 도우심을 부르며
찬이슬이 길러낸 다윗 목동 앞에 서니

 

칼과 갑옷으로 중무장한 골리앗
어린 소년이 던진 물맷돌 하나가
곰과 맹수와 광야의 위험이 이렇게 
고난을 승리로 이끄는 기술임을 오늘
무릎꿇고 찬 새벽 엎드려 배우는 학습입니다

 

고난이 눈물이 되고 시편이 되어 
사람 마음에 감동 물결
하나님 말씀은 마음에 깨달은만큼 보이고

 

향기로 익은 붉은 장미꽃 바람에
무더운 칠월이 열리고 있어
낡음 낡음 사상 헌옷 훌훌 허공중에 벗어
마음이 온유한 사람 본모습으로 돌아와
뜨거운 바람으로 열리는 세상 편편 보니
시편이 강물로 흘러 마음은 비옥한 땅

 

이방 여인 룻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보아스 아들 오벳을 낳고 오벳은 다윗을
낳으니 이 자손에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고
우리 이민자는 세상에서 빛이 되어
빛나는 후손을 이땅에 남기는 선각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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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im
박심
66560
9224
2018-06-26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그리운 스승 찾아
사람이 측량 못할 내일
바람 날개로 흰구름 흐르는 길을 열고
어쩜  나에게도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생각 속에
걸어도 본 적 없는
일의 시종을 벗고 보니

 

이민 삶 허기진 생 편편속에
생수로 솟아 
이제는 소망으로 날기도 하는
우리들 마음 속 믿음으로 역사하시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오직 성령으로
구하라, 주실 것이요
일만보 걷는 길
붉은 장미 꽃으로 피어나

 

오로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향하여
마음 찢으며 두 손 들고 하늘 가득
백번도 더 버틴 인내의 세월 그 모습으로
마음을 비운 가벼운 생각이
성령이시여, 새 빛으로 옷 입히시니
사람에겐 말로 표현되는 음율 축복이고

 

살아온 동안 그 세월
먹구름 어둠의 덧게가 내려 앉아
울부짖음으로 아 금식은 속을 살찌우고
하늘 뜻 부여잡은 손 
간절함으로 펴지못하네

 

사랑처럼 영원 불변한 것이 또 있으랴
안개처럼 변하는 인심, 사람 마음 속에
오늘 우리 미래도
전도서 삼장 십일절 아침 묵상하고 보니
하늘로 오르는 간절함, 숨으로 내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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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im
박심
65873
9224
2018-05-08
진리, 강물처럼 흐르며

 
진리, 강물처럼 흐르며
 

 

 

강물처럼 진리 강토에 흘러
공의가 정오 햇빛같이 밝은 세상

 

갈증 토혈같이 붉게 빛나며
인생길 나그네 발걸음 가벼워
신의 손으로 측량된 선한 마음
벼린 날카로운 칼날 위에 서서 

 

선민 이민자 가정마다
온정 봄꽃으로 피어나는 강인 세월
황금 가루 날린다, 일렁이는 이랑 속에
가슴 훈장으로 증언 삼고 삼아

 

아직도 입에 서툰 외국어 씹으며
오늘 블루어 길위에 서 보니
백의 혼 가슴에 짙게 젖어들고
우리 소망은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예지의 예언자  외치는 절규마다
생명이 무덤열고 부활하듯
마주친 얼굴은 천사와 닮아 있어

 

진리의 강물이 흐르는 강가엔
생명 과실이 풍성하고
사랑하고 절제하며 다시 
성령 검 곧 하나님 말씀 마음에 살아

 

오월 꽃 향기 바람결에 섞여
문명 전진 속에 얽힌 마음 곬 속으로
용서 풍경소리 은은히 전하여
그리운 사람 싱긋 미소같은
진리가 무엇인가, 묻는 눈길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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