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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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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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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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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한국대통령은 감옥 가는 대통령인가?

 

 한국대통령은 임기 중이거나 임기가 끝나면 구속되거나 또는 감옥으로 가는 것이 한국 대통령들의 모습이다. 


 일년 전만 해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민주노총, 전교조 그리고 수백 개의 진보사회단체들과 음모와 조작, 그리고 거짓선동으로 동원된 촛불 군중에 의하여 불법적인 탄핵 위기에 직면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마치 탄핵은 아주 당연한 것처럼 이야기하며 당당하였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리고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결의하는 정당에 편승한 친이계 국회의원(약33명)들은 모두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적인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다. 


 그 후 1년이 지난 오늘날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불법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되어 구속 수감되는 참담한 모습을 보았다. 만약 친이계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정치적인 배신과 탄핵찬성표가 없었다면 문재인 좌파정권 수립은 물론 오늘날처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잔인한 정치보복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불행한 구속수감은 불가능했던 일이 아니었던가? 


 이 전 대통령은 구속 수감 후 "이런 세상이 올 줄은 전연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후회하는 모습같이 보였다. 


 이처럼 관용 없이 급변하는 한국정치 상황을 보면, 마치 500년 전 이조 역사 속에서 무오사화(1498년), 갑자사화(1504년), 기묘사화(1519년) 그리고 을사사화(1545년)와 같은 망국적이었던 사화를 다시 보는 듯싶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통령들이 부정부패와 비리로부터 깨끗하고 자유로웠다고 말하는 한국국민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거나 또는 전연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역대 대통령들과 친인척들이 부정부패, 비리로 구속되고 옥살이하는 모습들을 진절머리가 나도록 보았다고 말하는 것이 진실한 대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태광산업의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고 노무현 대통령 가족에게 뇌물로 전달된 미화 640만 달러는 꼭 밝혀져야 할 문제가 아닌지? 이처럼 억울하게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 편파성이 강한 특별검사팀이 1년이 넘도록 인권유린적이며 강압적인 조사를 강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뇌물을 받았다는 증거는 전연 발견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월호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세월호 해상사고는 마땅히 청해진해운회사 또는 보험회사의 책임임에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씌우고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한국 좌파정치인들의 조작과 음모가 아니었던가? 


 그렇다면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 서해훼리호사고,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그리고 2017년 12월21일에 발생한 제천화재참사(사망자 29명 부상자 37명) 등 모든 재난사고에 대한 책임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져야 하는가?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뇌물을 한푼 받지 않은 청렴결백한 대통령이었음이 분명하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구속 수감된 채 온갖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할 이유는? 그렇기 때문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 


 그리고 잔인한 정치보복을 중단하라고 수백만 애국국민들과 해외동포들은 격분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외치고 있지 않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보수우파 정부는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오늘의 현대산업국가로 발전 번영시켰으며, 또 21세기에는 세계10대 경제강국으로 우뚝 세웠고, 한국국민에게 무한한 자랑과 긍지를 가슴에 심어준 주역들이며 또한 정치세력들이었다고 한국 근대사는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정치적으로 친박 친이로 분열되어 10여 년 동안 끈질기게 싸운 결과는 국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주었으며, 결국 우파정권의 몰락까지 가져온 상황이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면 한국 전직 대통령들은 부정부패 비리로 또는 정치적 보복으로 늘 구속 수감되는 불행하고 불명예스러운 모습들을 보았다. 


 세계 대통령들 중에 가장 청빈했던 남미 우루과이(Uruguay)의 호세 무희카(jose Alberto Mujica 2010-2015 은퇴)전 대통령이 생각난다. 그는 2015년 은퇴 후 빈농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청렴결백하고 화해와 관용을 베푼 훌륭한 대통령으로 우루과이 국민과 세계인들의 존경과 영광을 받고있다. 


 대한민국 대통령들도 청렴하고 화해와 관용을 베풀 수 있는 훌륭한 대통령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ybkim
김영배
65228
9222
2018-03-26
결산보고는 단체의 사명이다

 

 

오래 전부터 캐나다한인동포단체들은 투명한 결산보고나 재정보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한인동포사회는 다른 소수민족 공동체들보다 많은 봉사단체와 자선단체가 있다. 이런 단체의 대부분은 동포후원자들과 모국 정부 또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받는 후원금이나 보조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하게 투명한 결산보고를 해야 한다. 


모국 정부 또는 캐나다 정부로부터의 보조금은 철저히 보고해야만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동포들 또는 일반 후원자들의 기부금은 일부 한인단체들만이 투명한 결산보고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단체들은 결산보고를 전연 하지 않는 곳도 있다. 만약 자선단체로 등록된 단체가 결산보고나 재정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부로부터 단체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과거에 한인단체 중에는 자선단체 자격상실을 경험한 곳이 있으며, 이러한 곳이 다시 자선단체 신청할 경우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캐나다 한인동포사회에는 봉사단체, 자선단체, 종교단체, 정치단체 그리고 친목단체까지 합하면 수백 개가 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162개 소수민족 중에서 약10만 인구를 갖는 한인사회가 비교적 많은 단체를 형성하고 있다. 


한인동포들이 캐나다 땅에 정착한지가 반세기가 훨씬 지났다. 그러나 일부 단체는 아직도 모국정부로부터 여러 가지 목적으로 후원금이나 보조금을 받으면서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 중에서 모국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과 보조금을 받으며 단체를 운영하는 곳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모국정부가 세계 속의 한국을 위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단체를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단체까지도 이민역사가 60년이 되었는데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의문이다.


그리고 캐나다한인단체 대부분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1.5세 2세 3세가 한인동포사회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대교체를 준비해야 한다. 어떤 단체는 2세들로 이미 교체되어 잘 운영되고 있는 우수한 단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단체는 아직도 70, 80대의 1세가 주로 봉사하는 곳이 있다. 


이제는 한인동포인구 역시 매년 감소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단체의 역할이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곳은 스스로 정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모국에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과 특히 독고노인들, 청년실업자가 수십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거대한 단체이름만 걸고 모국정부의 정책에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보조금을 받는다면 정리돼야 할 것이다. 


나는 1966년에 토론토 이민 정착 후 캐나다에 살고 있으면서 소수민족 중에 모국정부로부터 후원금 또는 보조금을 받아 캐나다에서 봉사와 자선단체를 운영하는 국민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리고 모국의 경제발전에 따라 미주에 살고 있는 한인동포들은 매년 3000명-5000명이 역이민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보고서를 읽었다. 이처럼 역이민으로 점차 감소되고 있는 한인동포 인구상황을 고려한다면 항상 수백 개의 한인단체가 계속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다.


봉사의 목적이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단체들은 속히 정리되어야 한다. 그리고 캐나다 한인동포사회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단체들만 재정적 어려움이 있을 때에 모국정부나 캐나다정부 그리고 동포후원자들로부터 보조금과 후원금을 받고 계속 봉사하고 운영되어야 한다. 


만약 고의로 결산보고나 재정보고를 전연 하지 않는 단체에 대해서는 절대로 캐나다동포후원자는 물론 모국정부도 어떤 보조금이나 후원금을 주어서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투명한 결산보고 또는 재정보고를 지원기관이나 후원자에게 함으로써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캐나다한인동포사회를 만들고, 그런 봉사단체와 자선단체를 통해서 캐나다동포들이 훌륭한 한인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ybkim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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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미투(ME TOO )운동으로 본 한국인의 고질병

 

전세계로 퍼진 미투(ME TOO) 운동은 도덕과 윤리관이 허물어지고 성적으로 퇴폐된 한국사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늘 은폐되어 성행하였던 성추행과 성폭력의 희생자들이 미투에 적극참여하고 과감하게 모든 진실을 세상에 밝혀주고 있기 때문에 광풍처럼 번져가고 있는 듯싶다. 


특히 세계인들에게 잘 알려진 한국여성의 성형미와 위선적인 외적 아름다움으로만 늘 인정받고 평가 우대하던 한국사회에서는 미투 운동으로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실력으로 공평한 평가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회로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는 범국민적 운동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한국여성영화인 60%가 성추행과 성폭행을 경험했다는 것은 얼마나 한국 성문화가 타락했는지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미투 운동으로 본 기이한 현상은 항상 사회정의와 인권을 극렬하게 외쳤던 진보적이며 개혁적인 정치인, 종교인, 법조인, 문화예술인 그리고 학자들이 폭로된 성추행과 성폭력의 주범들이라는 사실이다. 


이처럼 위선적이며 이중성의 가짜 모습으로 온갖 명성과 명예 그리고 권위와 존경을 누린 괴물이었다는 사실이 한국 국민을 더욱 충격적이며 실망과 분노를 느끼게 하는 것 같다. 


그들 중에는 차기 대권주자로 늘 거론되었던 유명정치인부터, 매년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추천되었던 문화예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보와 개혁을 입버릇처럼 외쳤던 인물들이다. 이처럼 오랫동안 국민을 속이고 이용했던 허위와 위선의 가면을 벗어 던지고, 대한민국 국민이 언제든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는 투명한 자신의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부정부패 비리도 사라지고 밝고 비전 있는 나라로 발전할 수 있다. 


 이제 한국 국민에게서 오래 전에 사라진 정직성과 신뢰성 그리고 도덕성과 윤리성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한국에서 위선의 두터운 가면 때문에 유명 정치인, 종교인, 법조인, 예술인 그리고 대학교수도 되었다는 사실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하며 통탄하는 소리가 방방곳곳에서 들린다. 


그리고 그처럼 위선적인 가면을 쓰고, 어떤 양심으로 밤마다 촛불을 들고 서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선동하며 외칠 수 있었을까? 특히 촛불을 사회정의와 개혁 그리고 진보의 상징이라고 외쳤던 정치인, 종교인, 예술인들은 그 추악한 가면을 당장 벗어버리고 이제 진실한 모습을 국민에게 떳떳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아직 누구보다 청렴결백하고, 정직과 신뢰 그리고 신의를 생명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올바른 한국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가장 어렵고 힘들 때마다 변함없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받쳐 사랑하며 지켜왔다. 그리고 그들 때문에 지금도 대한민국과 국민은 세계인들 앞에서 무한한 긍지와 자랑을 갖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국 검찰청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한국에서 발생되는 사기사건은 총 24만 4008건이다. 하루 평균 668건의 사기사건이 발생하며 2분9초마다 1건의 사기사건이 발생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온갖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속이고 그 결과로 자기의 쾌락과 호황을 누리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부끄럽다. 


그리고 전체 국민 중 60% 이상이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는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사기사건이 많고 성적으로 퇴폐한 그리고 매년 36억1512만병의 소주를 마시는 술 취한 국민으로 세계적인 명성까지 얻고 있지 않은가? 


얼마 전에는 동남아국가로 도망간 한국사기꾼들과 성범죄 자들을 비행기까지 전세 내어 무더기로 데려오는 장면도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부끄러운 모습이다. 


미투 운동을 통하여 한국인의 고질병인 성추행과 성폭행 등 퇴폐 성문화와 위선적이며 이중성의 가면을 쓰고 온갖 권력과 명예와 권위를 누리던 인간들이 완전히 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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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64915
9222
2018-03-04
고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

 

54년 전 일이다. 1964년 12월10일 고 박정희 대통령은 서독 루르탄광 함본광산을 방문하고 한국광부들과 간호사들에게 행한 그의 연설문 중에 "우리 생전에는 다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우리후손을 위해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반드시 닦아 놓읍시다. 여러분! 지금 나는 몹시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반성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오. 우리 후손만큼은 가난 때문에 이렇게 외국에 팔려오지 않게 하겠습니다". 


그의 힘찬 연설문은 결국 끝을 맺지 못한 채 고 박정희 대통령과 한국 청년광부들 그리고 간호사들은 서로 부둥켜 안고 흐느껴 울었다. 가난 때문에 그들이 흘린 눈물은 서독 루르탄광 함본광산을 적시었고, 또한 그들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은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5천년 가난의 굴레에서 해방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애타게 염려하는 5천만 한국국민과 7백만 해외동포들의 가슴속에는 54년 전 서독 루르탄광 함본광산에서 흘린 한국인의 뜨거운 피와 땀과 눈물이 아직도 두텁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처럼 고 박정희 대통령이 불타는 애국심으로 이룩한 발전과 번영의 터전에는 어느덧 부정부패 비리의 씨앗이 무성한 뿌리를 내리고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불법적이며 불의로 지배하였다. 때로는 부정부패한 정권과 권력들은 거액의 뇌물수수와 비자금조성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비리공화국으로 전락시켰다. 


그리고 54년 전 서독 루르탄광 함본광산에서 "우리의 후손만큼은 가난 때문에 절대로 이렇게 외국에 팔려오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힘차게 외쳤던 그 후손들은 오늘날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발전과 번영의 터전에서 애국가가 사라지고 태극기를 불태우며 프롤레타리아 혁명(Proletarian Revolution)까지 외쳤다. 


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수십만 미국과 캐나다 등 우방국가의 청년들이 희생된 결과로 얻은 고귀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누리면서도 그들은 미군철수와 반미를 입버릇처럼 부르짖고 있다. 


그리고 허위조작과 음모 그리고 선동으로 동원된 촛불을 들고 총투표자 중 51.6%(15773. 128표)로 제18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된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 대통령 정부를 불법적으로 탄핵하여 무너트리고 정의와 진실보다는 거짓과 불의 그리고 배신을 선택한 후손으로 변했다. 


그리고 고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역대대통령들은 대부분 본인들과 친인척들의 부정부패 비리 때문에 법의 심판을 받고 투옥되기도 했고, 또는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는 불행한 일들을 한국 국민은 진절머리 나도록 보고 체험 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역대대통령들 중에는 국민으로부터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명예스럽게 퇴임한 대통령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부끄러워해야 할 정치사가 아닌가?


매년 수천만 명이 해외여행으로 지구 곳곳을 누비며 30조2,867억원을 펑펑 쓰고 사치스럽고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면서도 오직 반세기전에 그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겪고 살았던 고난과 수난의 슬픈 역사까지도 그들은 기억에서 모두 지워버렸다. 


그리고 땀과 피와 눈물 그리고 생명까지 바치며 후손들을 위해 번영과 발전의 터전을 마련해 준 지난 세대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 그리고 업적에 대하여 전연 감사하는 마음도 없다. 이처럼 퇴패된 국민의식은 오직 탐욕과 이기심으로만 가득 찬 오만한 후손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한한 절망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특별히 고 박정희 대통령은 5천년 가난의 역사를 물리치고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룩하였으며 그리고 발전과 번영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에 오늘날 전 세계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나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무한한 자랑과 긍지를 심어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후손들은 아직도 고 박정희 대통령을 향하여 온갖 욕설과 독설을 퍼붓고 저주까지 하며 그를 기념하는 작은 동상과 기념우표 발행까지도 결사반대 했다. 


54년 전 서독 루르탄광 함본광산에서 우리후손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애타게 외쳤던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처럼 가혹하고 잔인한 후손들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비통하며 한탄하겠는가? (참고로,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견해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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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im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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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전직 대통령들의 비자금 조성과 폭로

 

 2016년 12월9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적인 뇌물수수와 비자금 조성, 그리고 국정농단으로 탄핵을 의결했던 비운의 날이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2017년 12월 8일은 DJ정부 때 국정원 차장이었던 김은성씨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국정원장 신건씨의 지시로 국내 6개 은행을 동원하여 30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3000억원 비자금 조성은 청와대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했다. 그리고 국민의당 최고위원 박주원 의원은 DJ정부는 100억원짜리 예금증서 CD(Certificate of Deposit ) 발행으로 3000억원 비자금을 조성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동시에 제보했다. 


만약 이와 같은 비자금 조성의 폭로와 제보가 모두 사실로 밝혀진다면 비자금 조성과 뇌물을 받았다고 허위조작과 음모 그리고 거짓 선동으로 동원된 촛불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얼마나 억울하고 비통하겠는가?


 더욱이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정치보복과 정치탄압의 선두에서 칼춤을 추고 있는 특별검사팀이 일년이 넘도록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인권유린과 살인적이며 강압적인 수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뇌물을 받고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증거나 사실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남다른 애국심으로 청렴결백하게 국정에만 전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었다는 사실과 진실만이 세상에 밝혀졌을 뿐이다. 


 그렇다면 한국 전직대통령들이 집권할 때 있었던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던 부정부패 비리를 다시 한번 상기해보자. 전직 대통령들이 수천억 원씩의 비자금은 물론이며 방마다 높이 쌓아놓은 사과상자 속에서 돈 썩는 냄새 때문에 죽을뻔했다는 비명소리? 돈을 원 없이 써보았다는 원풀이 소리? 이런 해괴한 음성들은 오직 한국 국민만이 들을 수 있던 신비스러운 목소리들이 아니었던가? 


특히 정권과 권력이 바뀔 때마다 이런 목소리들은 더욱 요란하게 들려왔었다. 2008년 노무현 정권 때 태광실업의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고 노무현 대통령 가족에게 뇌물로 전달되었다는 미화 640만 달러는? 만약 이런 비리들이 모두 진실로 밝혀진다면 특별검사팀이 일년이 넘도록 불법적인 뇌물수수와 비자금 조성을 전연 발견하지 못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탄핵의결과 구속수감은 어떤 합법성과 정당성을 갖고 있는 것인지? 


 이처럼 한국 전직 대통령들의 불법적인 뇌물수수와 거액 비자금 조성은 오래 전부터 한국 국민에게는 진절머리가 나도록 듣고 보고 읽었던 뉴스들이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약 2천200억원, 노태우 전대통령은 약 5000억원의 비자금 조성으로 구속되어 결국 옥살이까지 했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의 친인척 비리는 어떠했는가? 고 김영삼 대통령 아들은 조세포탈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체포되어 수감생활을 했으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아들은 모두 불법과 비리로 구속되어 감옥살이를 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은 저축은행 로비자금 수수혐의로 구속되어 수감생활을 했고, 또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의 사촌언니는 한나라당 공천권까지 팔아 거액의 금품을 챙겼던 비리로 수감생활을 했다. 


그리고 고 노무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는 2006년 세종증권 인수청탁 금품수수로 징역형. 그리고 2015년에는 경남기업 고 성완종 회장의 불법 정치자금과 비자금 조성, 그리고 성완종 리스트는 아직도 한국 정치계와 재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비리사건이다.


이처럼 한국 전직 대통령들의 부정부패 비리와 그들의 친인척들의 비리는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많았다는 사실을 한국국민은 물론 세계인들까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이라고 할 만큼 부정과 비리가 만연하였기 때문에 2017년도 세계투명성위원회는 국가청렴도 검증에서 52등으로 평가했다. 한국국민이 가장 수치스럽고 부끄러워해야 할 중대한 국민의식 문제다.


‘한강의 기적’으로 5천년 가난의 굴레에서 해방되어 반세기가 되기도 전에 세계10대 경제강국이 되었기 때문에 전세계 국가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나라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대한민국. 


 한국은 고도의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은 이루었지만, 이처럼 퇴폐한 국민의식 때문에 세계인들의 눈에 비쳐진 한국과 국민은 부정부패비리가 아직도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까지 지배하는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란 뜻이 아닌가?  


 국민소득이 3만불이며 매년 2천4백만 명이 해외여행으로 전세계 곳곳을 누비며 30조2867억원을 펑펑 쓰고 다니지만 국민의식이 올바르게 변하지 않으면 한국 대통령들의 불법적인 비자금 조성과 거액 뇌물수수는 절대로 한국땅에서 근절될 수 없는 깊은 뿌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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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im
김영배
62298
9222
2017-12-03
좌파 촛불과 태극기의 수난

 

일년 전 내가 본 한국 촛불은 정권과 권력욕으로 불타는 좌파정치세력이 민주노총, 전교조 그리고 여러 진보 사회단체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박근혜 보수우파정권 퇴진운동을 극렬하게 요구했던 촛불이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오늘의 촛불은 적폐청산의 미명으로 역대정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악의 정치보복을 단행하고 있는 좌파촛불이다. 


미래를 위해 화합과 통합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마치 오늘의 정치적 보복을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좌파정권처럼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태극기 보수우파는 예기치 못한 정치보복으로 모진 시련과 수난의 시대를 겪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 동안 정치적으로 잠잠했던 극좌파 민중당(통진당)까지도 공개적으로 박근혜 우파정권 퇴진,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주한미군철수 그리고 사드(THAAD)한반도 철회 등을 요구하는 반미 목소리까지 내고 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이처럼 급변하고 있는 정치상황에서 좌파촛불의 정치적 목적과 진실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남다른 애국심으로 오직 국정에만 전념하고 결백하게 살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좌파세력의 형용할 수 없는 음모와 조작 그리고 날조된 국정농단과 편파적인 언론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불법적이고 부당하게 탄핵되었으며 또한 잔인한 인권유린까지 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진실이 이제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제공되었던 JTBC의 태블릿 PC는 절도되어 완전히 조작된 가짜라는 진실이 PC소유자 심혜원씨의 양심선언으로 이미 세상에 밝혀졌다.


인류에게 촛불의 의미는 평화와 사랑 그리고 소망을 상징한다. 그러나 한국 촛불은 정권과 권력을 쟁탈하기 위해서 좌파정치 세력들이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음모 조작 선동하여 동원된 불의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었다는 사실과 진실을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잘 인식하고 있다. 


지난 2008년 5월 이명박 정부 때에는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사반대’를 외치며 매일같이 광화문 광장을 메웠던 좌파촛불은 가장 폭력적이고 파괴적이었던 반미 촛불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국민이 10여 년 동안 즐겨먹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로 광우병 환자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은 전연 없다. 오히려 미국산 쇠고기는 2017년도 한국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입 쇠고기 중 50.7%(9억8900만 달러)로 제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소식뿐이다. 


그리고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건은 모 종교단체의 불법과 탐욕으로 발생된 해상참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입만 열면 세월호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박근혜 정권을 끈질기게 비판하였던 좌파촛불은 이제 세월호 유골 발견까지 은폐하려고 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을 다시 실망과 경악을 금할 수 없게 한다.


19대 대선 때에는 한국 좌파촛불은 정권을 위해 대선공약으로 국민에게 약속한 5대 인사원칙을 모두 철저히 깨버린 정권이었다. 그리고 과거정권에 대한 적폐청산의 칼을 휘두르며 거침없이 잔인한 정치보복을 단행하고 있지만, 한국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부정부패 비리로부터 자유로웠던 대통령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군사독재자라고 온갖 막말과 욕설 그리고 저주까지 퍼부으며 그의 정책에 대하여 폭력적으로 무조건 결사반대만 했던 좌파세력들. 그들은 오늘날 고 박정희 대통령이 피눈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 번영의 터전에서 영광과 영화를 누리면서 오히려 세계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경제 강국이 된 대한민국과 ‘한강의 기적’을 국제무대에서 어느 누구보다 더 자랑하는 모습뿐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1964년 12월 10일 서독 루르탄광 함본광산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의 먼 후손을 위해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반드시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힘차게 외치며 한국광부와 간호사들을 부둥켜 안고, 가난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흘린 눈물의 결과라는 사실을 한국 근대사는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이처럼 5천년 모진 가난에서 대한민국을 해방시키고,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만든 가장 위대한 국가지도자, 고 박정희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 모두가 만들었던 수백억 원 또는 수천억 원의 기념관도 재단도 없다. 그리고 작은 동상건립 마저 좌파들의 끈질긴 반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다. 


만약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한국 국민이었다면 독일의 비스마르크(Otto Bismarck, 1815-1898)나 터키의 캐말 파샤(Kemal Pasa, 1881-1938)처럼 고 박정희 대통령의 거대한 동상도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세종대왕,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처럼 국민의 참뜻으로 오래 전에 건립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는 고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1917-1979) 기념우표 발행마저도 정권과 권력이 바뀌자마자 즉시 취소됐다. 이처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받치며 청렴 결백하게 살았던 대통령은 한국 현대사에서는 오직 고 박정희 대통령뿐이었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의 위대한 공로와 업적까지도 폄하되고 왜곡되는 불행한 모습을 본다.


정권과 권력이 변하면 역사의 진실까지도 변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란 사실이 너무나 부끄럽고 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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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im
김영배
60963
9222
2017-09-07
한국인의 정치보복?

 

 한국 대통령들은 취임식이 끝나면 통상적으로 서두르는 것이 바로 자신의 얼굴을 넣은 기념우표를 발행하는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 대부분이 자신의 기념우표를 발행했었다. 물론, 19대 문재인 대통령도 500만 장의 기념우표와 50만 장 우표시트(Stamp Sheet), 그리고 2만 개의 우표첩을 만들었는데, 이틀만에 모두 매진한 상태라 한다.


 그런데, 불행한 것은 정권이 바뀌자마자 고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1917-2017) 기념우표는 발행 준비 상태에서 즉시 취소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발행 준비가 완료된 상태에서 정권이 바뀌자마자 취소하는 것은 너무나도 졸렬한 정치적 보복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늘날처럼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력한 지도력으로 땀과 눈물을 흘리며 청렴결백하게 살았던 고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발행을 이처럼 취소하는 행위는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불행한 정치보복이 아닌가?


 이처럼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가소로운 정치보복 때문에 고 박정희 대통령을 기념하는 작은 동상이나 기념비마저 하나 없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 아닌가? 50년 전에 처참하도록 가난한 대한민국을 위해 불타는 애국심을 외쳤던 그의 힘찬 음성이 아직도 대한민국 방방곳곳에서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까지 취소하는 것은 마치 우물 안에 있는 개구리의 모습처럼 너무나 무지한 행동으로 보인다.


 특히 전쟁의 폐허와 빈곤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애국산업세대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격분하며 통탄할 것인가? 고 박정희 대통령과 애국산업세대들이 이룩한 눈부신 발전과 번영의 터전에서 그 결과만을 즐기며 포퓰리즘(Populism)의 정치쇼를 펼치는 숙련된 출연자들처럼 보인다.


 푸짐한 무상 복지정책과 혜택으로 국민들은 마냥 만족하고 기쁘기만 할지는 모르겠으나, 텅텅 비어갈 수밖에 없는 나라살림으로 한국도 머지않아 경제와 재정난에 허덕이는 그리스(Greece)나 베네수엘라(Venezuela)와 같은 길을 가는 상황이 닥쳐올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경제학자들도 있다.


 더욱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로 제2차 한국전쟁까지 우려되는 급박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국가방위를 위한 사드(THADD)를 결사반대하는 이기적인 국민의 모습은 너무나 절망적이다.


 50년 전에 폐허의 광야에서 "내 가슴 속에 맺혀 있는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도 남들같이 잘 살아봐야겠다"는 소원이라고, 그리고 "비록 우리 생전에는 다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먼 후손을 위해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반드시 만들어 놓아야 된다"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했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불타는 애국심은 결국 5000년 가난의 굴레에서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해방시켰다.


 그러나 오늘날 타락되고 퇴폐된 한국 국민의식은 이기심과 배신감으로 가득차서 가난을 극복해낸 그의 비전과 역사에 대한 존경심이나 감사함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몇년 전 나는 독일 남부도시 뮌헨(Munich)을 여행할 때 거대한 비스마크(Otto Von Bismarck 1815-1898)의 동상과 기념비를 보았다. 함부르크, 베를린, 뮌헨 등 큰 도시는 물론, 독일 곳곳에 세워진 그의 동상만도 수천 개가 될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던 안내원의 모습이 새삼 기억난다.


 독일의 비스마르크나 터키의 무스타파 케말 파사(Mustafa Kemal Pasha 1899-1902)와 같은 그들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남긴 업적과 공적은 100년의 역사가 지났지만, 정권과 권력, 세대가 바뀌어도 기념하며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조금도 변함없음을 볼 수 있다.


 반대로 한국국민은 고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업적과 공적이 엄청나게 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기념비나 동상을 세우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군사독재자"라고 저주하며 증오하는 온갖 욕설과 독설을 퍼붓고 있다. 


 독일과 터키 국민들은 한국인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국민들이었다. 권력과 정권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 역사의 진실까지도 변질되어 뒤바뀌는 것이 대한민국이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해방된 지 7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위한 기념비나 동상은, 한국 그리고 서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만약 기념비나 동상을 세웠다 하더라도 정권과 권력이 바뀔 때마다 파괴하고 철거를 외치는 상습적인 폭력시위를 볼 수 있는 곳이 한국 아닌가 싶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룩한 업적과 공헌을 한 훌륭한 지도자에 대한 한국국민의 존경과 사랑이 늘 변함없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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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im
김영배
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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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역사에 감사하지 않는 한국인

 

 내 가슴 속에 맺혀있는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도 남들같이 잘 살아봐야겠다"는 것이라고 외쳤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불타는 애국심.  


 그리고 1964년 12월10일 독일 루르탄광 함본광산(Hamborn Coal mining)을 방문해 "비록 우리 생전에는 다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먼 후손을 위해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반드시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힘차게 외치며 준비된 연설문도 끝맺지 못한 채 한국 광부들, 간호사들과 함께 울었다. 


 그 후 고 박정희 대통령은 반만년 가난의 굴레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해방시켰다. 한강의 기적으로 대변혁을 일으켜 21세기에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건설한 원동력의 역할을 했다. 


 오늘날처럼 발전과 번영한 대한민국으로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었던 강력한 지도자는 오직 고 박정희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역대 대통령, 정치인, 경제학자, 종교인 그리고 한국 국민과 세계인들도 모두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국민의 가슴속에 가장 큰 자랑과 긍지를 깊이 심어주었던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한국 근대사는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만약 서독 루르탄광(Ruhr Mining)에서 흘렸던 한국인의 눈물과 고 박정희 대통령의 불타는 애국심 그리고 그의 가슴속에 맺혀있는 소원이 없었다면 과연 산업화된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대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오늘날처럼 매년 2천만 명이 212억7000만 달러를 펑펑 쓰면서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었을까?


 이제 한국 국민은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무한히 자랑스러워 하며, 세계인들도 한국인을 무척 부러워하고 있다.


 나는 몇 년 전 터키(Turkey)의 수도 안카라(Ankara)와 이스탄불(Istanbul)을 여행하며 가는 곳마다 무스타파 케말 파샤(Mustafa Kemal Pasa, 1881-1938)의 거대한 동상과 기념비를 보면서 100년 전 터키 역사 속에 남겨진 케말 파샤의 업적과 공적을 지금도 터키 국민이 얼마나 존경하고 감사하는지 알 수 있었다. 


 터키의 국부(Father of Turkey)로 알려진 케말 파샤는 오스만 터키제국(Ottoman Turkey Empire, 1299-1922)이 세계 1차대전 패망으로 멸망한 후, 터키공화국을 선포한 건국자이며 초대 대통령이다. 그리고 터키공화국을 근대화하고 민주화한 육군장교 출신이며, 혁명가였다. 


 그는 터키의 아랍문자를 폐기하고 라틴문자로 개혁한 유일한 무슬림국가 지도자였다. 그가 남긴 업적은 100년이 지났지만 터키 국민들은 정권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를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국부로 존경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한국 국민은 고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추앙하며 기념비와 동상을 세우는 것보다는 오히려 반세기가 넘도록 ‘군사독재자’라고 외치며 온갖 독설을 퍼붓고 비난하는 모습이다. 너무나 다른 국민성이다. 


 정권이 바뀌고 수백 년이 지났어도 터키국민은 케말 파샤, 독일국민은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 중국은 모택동, 베트남은 호치민, 그리고 미국은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을 그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동상과 기념비를 곳곳에 세우고 존경하며 추앙한다. 


 몇 년 전 스페인 세빌(Servilla, Spain)에서 포르투갈의 파로(Faro)로 가는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루마니아(Rumanian) 청년이 기억난다. 루마니아의 공산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세스크’(Nicolae Ceausescu, 1918-1989)가 한국의 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애국심이 강하고 비전있는 군사 독재자였다면 오늘날 루마니아 청년들이 직장과 삶의 터전을 찾아 유럽과 세계 곳곳을 전전하지 않았을 것 아닌가? 


 루마니아 부크레스트대학교(University of Bucharest)를 졸업했다고 한 젊은 청년의 얼굴에 비쳐진 절망과 분노를 보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과 고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비나 동상은 한국 그리고 서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만약 기념비나 동상을 세웠다 하더라도 감사와 존경보다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욕설과 독설을 퍼붓는 일부 한국인의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특별히 우리의 역사 속에는 독립과 자유 민주 그리고 인권과 경제부강을 위해 모든 것을 받치며 희생한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있다. 이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한 분들에게 감사하며 존경하는 한국 국민의 모습을 항상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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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im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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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한국 국민성과 정직성을 보면서

 

 100년 전 도산 안창호(1879-1938) 선생은 민족개조론을 주장하며 교육으로 훌륭한 인재를 많이 기르고, 또 인성교육을 통해 정직하고 정의로운 국민성으로 변화시키는 길만이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조국을 다시 찾는 길이라고 외쳤다. 


 이후 100년이 지난 대한민국은 OECD 34개 국가 중에서 문맹률이 최저이며 대학진학률도 세계에서 제일 높다. 그러나 불행한 것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애타게 외쳤던 의로운 국민성은 100년이 지났지만 변화된 것이 없다. 


 해방 후 끊임없이 외쳤던 부정부패 비리 청산은 지금도 국민의 분노와 통탄의 대상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때에도 대한민국에서는 부정부패에 대해 분노와 통탄하는 소리가 높았지만, 세계 10대 경제강국이 된 오늘날에도 이에 대한 원성은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은 OECD 34개 국가 중에서 부패지수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사기사건만 매년 25만 건이 발생해 하루 평균 668건으로 세계 제일의 사기꾼 나라가 한국이 아닌가 싶다. 만약 도산 안창호 선생이 오늘의 부정부패한 한국을 본다면 얼마나 통탄하며 한탄할 것인가?


 특히 2017년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많은 국민은 큰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일찍이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 대선에서 당선되면 인사 5대원칙인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에 관련된 인사는 공직에서 철저히 배제하며 어떤 경우든 이 5대원칙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국민에게 선거공약으로 선언했다.


 그러나 국무총리로부터 각 부처장관에 대한 청문회를 보면 정부 고위인사 후보로 지명된 이들 대부분은 선거공약 5대원칙에서 자유로웠던 인사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특히 위장전입은 물론 화려한 학력에도 불구하고 석, 박사 논문이 표절되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박사논문을 쓰려면 보통 4-5년 동안 관련 서적들을 수십, 수백권 읽어야 하나 그러지 않고 남이 수년 동안 연구하고 쓴 논문을 베껴 제출해 학위를 받는 것은 너무나 뻔뻔한 행위가 아닌가? 


 그렇게 취득한 화려한 학위 덕분으로 장관도 되고 국회의원 또는 정부 고위공직자가 되는 한국의 정치인과 학자들이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보인다. 국민에게 절대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인사들이 도덕과 윤리적으로 너무나 퇴폐되고 타락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역대 정부에서도 항상 있었다. 어떤 정권에서는 미국 프린스턴(Princeton, New Nersey)이란 도시에 있는 프린스턴신학대학(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받은 신학박사학위가 마치 아이비(IVY League) 명문인 프린스턴대학교 신학대학(Theological Seminary, Princeton University)으로 착각돼 모 대학 총장이 되었고, 또 후일 총리후보자가 되었다가 청문회에서 진실이 발각돼 부끄럽게 낙마했던 일을 기억한다. 


 그뿐만 아니라 참여정부시절에는 아이비(Ivy league) 명문인 예일대(Yale University)의 가짜 박사학위로 모 한국대학교 교수와 쿠레이터(Curator)로 생활하다가 가짜 박사학위가 발각되어 한국사회에 큰 충격과 부끄러움을 만들었던 일도 기억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100년 전에 안창호 선생은 이런 부정직한 국민성을 반드시 개조하지 않으면 우리민족에게 밝은 희망과 비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믿었던 개혁적인 애국자였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원인이 되었던 최순실 국정농단 비리 수사를 총지휘하였던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은 오히려 돈봉투 만찬까지 벌이다가 발각되어 결국 사법처리를 당하고 면직되는 모습도 생생히 보았다.


 그리고 50년 이상 우리들이 살고있는 캐나다 한인동포사회의 상실된 정직성과 신뢰성도 다시 숙고해야 한다. 


 이민 초기부터 불거졌던 크고 작은 사기사건으로 한인동포사회를 부끄럽게 만든 일도 여러 번 있었다. 그리고 요즈음 타민족에게 매각될 우려 때문에 "한인무궁화양로원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는 호소문를 매일 TV에서 보고 있다. 


 만약 무궁화한인양로원의 소유권과 경영권에 어떤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양로원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관여한 인사들은 투명하게 재정이나 결산을 보고하여 왜 소유권과 운영권을 상실하게 되나 동포들에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발표가 있었으면 좋겠다.


 캐나다 50년 이민 역사를 갖고 있는 한인동포사회는 아직도 신뢰성과 정직성이 부족하여 이런 의문점과 회의를 동포들에게 주고있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언제쯤 동포들에게 투명성으로 신뢰를 줄 수 있을지? 


 100년 전에 안창호 선생은 왜 정직하고 정의로운 민족성으로의 개조론을 애타게 주장했는가를 이제 이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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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kim
김영배
58888
9222
2017-06-02
역사 속에서 본 배신

 

 이태리 북부지방 밀라노(Milan)를 여행하게 되면 누구나 꼭 한번쯤 방문하기를 원하는 곳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의 대표적인 작품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1495-1498)의 벽화가 있는 산타 마리아 델레 그리치 성당(Santa Maria Delle Grazle)이라고 생각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벽화를 보면 2천년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12제자들과 만찬을 하면서 제자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빌라도 로마총독에게 팔아넘겼다는 사실을 알렸던 "최후의 만찬"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 성당 벽에 그린 그림이다. 


 최후의 만찬 벽화 속에는 가룻 유다(Juda Iscariot)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아주 가깝게 앉아 만찬을 즐겼던 제자였으나 그는 노예 한명의 몸값인 은30냥을 받고 예수를 팔아넘긴 배신자였다. 그후 가릇 유다는 양심의 가책 때문에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사랑했던 12제자 중 한명이었던 유다는 왜 예수를 이처럼 배신했는가? 기독교인은 누구나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던 안내원이 기억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성서적 사실을 벽화로 남겨놓은 "최후의 만찬"을 보면서 인간의 배신에 대한 본성과 결과를 통감했던 일이 있었다.


 이와 같은 음모와 배신은 성서의 이야기 뿐만은 아니다. 우리나라 이조 500년 역사(1392-1910)를 보면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며 결백했던 수많은 학자들과 충신들 그리고 양민들이 모함과 음모 배신에 의하여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우리 선조들의 오랜 당파싸움, 음모와 배신 그리고 아부성과 무능함은 결국 이조말년에 나라를 송두리째 일제에게 팔아넘긴 이완용 같은 배신자까지 있었다. 우리민족에게 가장 큰 불행과 슬픔을 남겨주었다. 


 그러나 수백 년 동안 계속되는 선조들의 당쟁과 음모와 배신 그리고 권력자와 지배자에 대한 아부성과 무능함을 보면서 일찍이 도산 안창호(1879-1938) 선생은 "민족개조론"을 폈다. 교육으로 인재와 실력을 양성하고 인성교육을 통해 정직하고 성실한 국민 그리고 불의와 싸울 수 있는 정의롭고 용기있는 국민성으로 개조하는 것만이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독립을 다시 찾을수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1913년에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흥사단을 조직하고 "한국민족개조론"을 교육하고 실천하는 범국민계몽운동을 전개하였던 가장 위대한 애국계몽운동가이며 독립운동가였음을 알 수 있다. 


 얼마전 고향친구로부터 받은 책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마지막 강의를 듣고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애국심과 국가관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김형석 철학교수가 쓴 책이었다. 특히 김형석 교수의 저서 <영원과 사랑의 대화>는 당시 한국젊은이들에게 가장 많이 읽혀진 교양서적이었다고 생각된다.


 최근 그의 강의 속에서 지적하듯이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과 청년들은 자기의 고통과 무능 그리고 불행함까지도 모두 국가 때문이라고 분노하며 한탄 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심" 보다 자기만을 생각하고 위하는 "이기심"에 대하여 염려하며 한탄했다. 이처럼 "이기심"이 강해지는 국가나 국민은 미래가 없으며 발전을 하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나보다 국가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는 국민은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으며 그런 국가와 국민은 항상 발전하고 번영하여 선진국이 된다고 역설했다.


 97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60여년전 내가 "새문안교회"에서 즐겨 듣던 그의 교양강의처럼 지금도 김형석 철학교수의 강의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광복 72년이 되지만 아직도 민족통일은 요원하게만 느껴진다. 오히려 한반도로 몰려오는 세계첨단무기와 핵무기로 민족말살의 위기까지 우려되기도 한다. 그리고 지난 6개월 동안 격동했던 대한민국의 정치변혁을 보면서 결국 태극기와 촛불로 양분된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일본대사의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란 책까지 출판된다.


 만약 도산 안창호 선생이 오늘날 한국이 당면한 어려운 위기들을 볼 수 있다면 분명히 100년전 그가 주장했던 "민족개조론"을 다시 한국인에게 상기시켰을 것이다. 그리고 권력과 정권을 위해 당쟁하고 분열되어 음모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슬퍼하며 통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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