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QC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4167844100
선거 공약 - 김근래 후보
4167844100

 

 

 

선거 공약 – 김근래 후보

 

20년 후의 튼튼한 토론토 한인 사회를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상담창구 개설

 

 

 

 

1)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한인들의 고충을 풀어주는 상담창구를 만들겠습니다.

 

2) 한인 모두가 쉽게 한인회를 이용하고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인회관이 교통이 편한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추진 분과위원회를 만들고 타운홀 미팅을 하여 한인회관 이전을 추진 하겠습니다.

 

3여러 한인사회의 단체를 받들고 파트너로 서로 연결하여 함께 좋은 방향과 미래 비젼을 함께 상의 하겠습니다.

 

4) 회원숫자를  많이 늘리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유익한 상담반과 고충해결 전담반등도 만들겠습니다.  광역 토론토에 사시는 모든 분들에게 선거에도 모두 참여할수 있게 하겠읍니다. 회비를 폐지하는것도 회원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정부 대상의 모든일은 한인회에 등록된 숫자가 몇명이냐로 시작이 됩니다.  2018년도에 회비를 낸400여명 한인회 회원으로는 너무 미약합니다. 회비를 폐지한 한인회의10만명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5) 젊은 세대가 함께 할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들의 한인회 참여를 촉구 하겠습니다.

 

6) 저의 30년 이상의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을 되살려 한인회의 적자를 흑자로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한인회의 재정을 투명하게 발표하겠습니다.

 

7) 저는 연설을 잘하는 회장이 아니고 일을 잘하는 한인회장이 되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는 자세로 여러 한인 동포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일을 추진 하겠습니다. 20년 후의 튼튼한 토론토 한인 사회를 바라보고 그 씨를 심으렵니다.

 

 

 

 

4167844100
4167844100

 

“활짝 열린 한인회…회비 폐지, 10만명을 회원으로”
“한인회관 이전 점진적으로 추진, 향후 20년을 내다봐야…”

 

 

 

 

 

 제 36대 토론토한인회장선거(3월23일)에 출마한 김근래 회장 후보가 25일(월) 최정호 선거사무장, 김정연 홍보담당과 함께 본보를 방문해 “활짝 열린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회원이 300명이 아니고, 회비를 폐지해 10만 명으로 만들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향후 20년을 내다보고 기틀을 만들겠다. 한인회관 이전도 점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한인회장에 출마한 동기는?


 -한인사회에 활기, 즉 에너지를 주고 싶어서다.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주류사회에서 CEO도 했고, 한인실업인협회 전무 경험 등을 살려 마지막이라 여기고, 한인사회 위해 일하겠다. 폐쇄적이라 발전하지 못하는데, 향후 20년을 내다보고 사다리를 세워 올라가는 기틀을 마련하고, 문을 활짝 열어 즐기는 한인회로 만들 것이다. 


 한인회비 폐지를 거론한 것은 현재 한인회 회원이 300명 정도인데 광역토론토 한인 10만 명이 전부 회원이어야 한다. 젊은 1.5세, 2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야 한다. 한글학교, 문화, 여름캠프 등을 검토할 것이다.    

       
▲한인회관 이전을 추진한다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있나? 


 -현 위치는 노인들의 교통불편 문제가 있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위해서는 편리한 곳에 위치해야 한다. 추진분과위원회를 만들고 타운홀 미팅을 하면 좋은 의견이 나올 것이다.


 10년 후에 옮기더라도 시도를 하면 방향이 나온다. 교회나 한인단체들과 함께 모금해서라도 추진하겠다. 어르신들을 만나면 한인회관이 멀다, 적자를 해결하라, 라고 말한다.  


▲상대 후보가 “(유권자 등록비) 대납이란 있을 수 없는데, 김 후보측에서 자꾸 의혹을 제기해 불공정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데?  


 -내가 상대방 후보에 대해 대납 의혹을 제기한 적이 없다. (최정호 선거사무장: 카톡 등에서 그런 말이 오가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우리측이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는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한인회의 재정악화 극복 방안은?


-사무실 한 곳만 임대해도 한인회비 300명분을 없앨 수 있다. 수입과 지출을 잘 따져보고 정부의 그랜트를 최대한 받아낼 것이다. 한인 단체들이 공동으로 신청하면 더 쉽고, 시너지 효과도 크다. 


▲가장 먼저 내세우고 싶은 한인들과의 약속은?


 -‘활짝 열린 한인회’다. 이번 선거에 한인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잘못됐다. 그랜트 신청도 회원이 훨씬 많으면 일도 쉽고, 한인동포사회의 위상도 올라간다. 정부 대상의 모든 일은 회원이 몇 명인가로 시작된다. 


 또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슬로건 아래 한인들의 고충을 풀어주는 상담방과 고충해결 전담반 등도 만들겠다.  


▲한인회관의 노후와 행사 때마다 거론되는 주차장 부족문제 해결책은?


 -회관 노후는 큰 문제다. 보수공사를 했는데도 여전히 고칠 곳이 많다. 작년 11월경 재외동포재단이 해외 한인회관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했다. 이에 고 이영실 회장이 50만 달러를 신청한 것으로 안다.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건축 계약 경험도 많다. 


 주차장 문제는 최근 공장헌 이사장이 주변 회사들로부터 협조를 얻어낸 것으로 안다. 큰 행사가 있을 때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영어에 대해선 자신 있다. 실협에 있을 때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많이 했었다. 


(대담=이용우 사장/ 정리=김효태 편집부장)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YUNGU
HYUNGU
와우 @@@@@@@@ 짱이야 ^^
june
june

폭설과 혹한을 잘 견뎌내고 이제 얼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지났습니다.

토론토한인회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게 마련인 자연의 섭리처럼 모든 일들이 예정대로 잘 풀려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이민생활 20여년 동안 한인회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투표조차 참여해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번 선거에 기호 2번 김근래 후보를 돕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올린 글에서 말씀드렸듯 한카치매협회에서 이 분과 같이 일을 하면서 뛰어난 행정능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최대 한인대표단체인 토론토한인회가 탄생한 지도 벌써 60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인회가 이처럼 굳건하게 자리룰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여러 훌륭한 회장님들이 흘린 땀 덕분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약소국가 출신의 이민자로서 한인들이 이 땅에 어떻게 정착하고 살아남느냐가 한인회의 최우선 관심사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선의 방향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 유수 대학에 BTS(방탄소년단)를 연구하는 학과가 개설되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인회가 한차원 성장하려면 시대에 맞는,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는 당연히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2세들이 주역이 될 한인회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기호 2번 김근래 후보는 "안으로는 한인단체들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밖으로는 캐나다정부에 한인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우리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모든 납세자에게 보장된 권리를 한인 모두가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내고 도와주는 한인회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한인회를, 한인사회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기호 2번 김근래 후보팀에게 한인회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호소합니다.

투표권 행사에 필수적인 회원등록이 벌써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꼭 3월4일까지 회원등록을 마치셔서 소중한 한 표를 보다 나은 한인회를 만드는 데 사용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미 배상

4167844100
4167844100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36대 한인회장 선거세칙에 의하면,
2019년3월4일(월요일) 오전10시 까지 회원 등록 하신분에 한하여,
2019년3월23일 투표하실수 있습니다.

 

오늘이 2019년2월28일 목요일 입니다.
몇일 안남았습니다.


회원등록 안하신분이 계시면,
김근래후보님 사무장에게 연락주시면,
찾아뵙고 회원등록을 도아드리겠습니다.


사무장 최정호
416-938-8323

WWW.AHAIDEA.COM
4065 CHESSWOOD DR. NORTH YORK, ONTARIO,M3J 2R8, Canada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Ahaidea
캐나다 daum.ca와 대한민국 daum.net은 관련성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4 AHAIDEA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