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중견 조각가인 장연탁 씨(캐나다한인상이사회 고문)의 캐나다조각가협회 그룹 전시회 오프닝 행사가 지난 17일(토) 오후 2시 토론토 다운타운의 Canadian Sculpture Centre(500 Church St.)에서 한인.비한인 인사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돌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8명의 조각가들이 초대되어 "Seriously Stoned"란 주제로 오는 4월 6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장연탁씨가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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