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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선 내집마련 꿈 어렵다”…부동산시장 가격ㆍ거래 모두 상승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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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10월 평균집값 80만7천 달러, 전년 대비 3.5% 올라…매매도 7,492채 6% 상승 

 

 

 

 

 

 

모기지주택공사 “GTA 향후 2년간 완만히 상승” 전망


 광역토론토(GTA) 부동산시장이 가격과 거래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10월 GTA의 평균집값은 80만7,340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 올랐다. 이 기간 매매는 7,492채로 6%나 증가했다. 


 특히 반단독 주택과 콘도미니엄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주택시장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반단독 가격은 81만6,657 달러로 6.6%, 콘도는 56만2,523달러로 7.5% 각각 올랐다. 반단독과 콘도의 매매는 각각 12.7%, 5.5% 늘었다. 


 단독주택 가격은 101만9,416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1%, 타운하우스는 65만5,777달러로 4.1% 뛰었고, 거래는 각각 7.1%, 0.8% 증가했다.


 전달에 비해서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할 때 평균집값이 1% 오르고, 거래는 1% 감소했다.


 이 기간 새 매물은 1만4, 431채로 작년 동기대비 2.7% 감소했고, 시장의 실제매물(Active Listing)은 1만8,926채로 0.4% 늘었다.


TREB은 “금융감독원의 모기지 승인조건 강화와 이자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광역토론토에선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주택소유가 늘고 있다. 특히 경제 호조와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수요가 많아 정부는 공급을 늘리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GTA 시장이 향후 2년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020년 가을까지 집값은 물가상승률 수준으로 오르고, 거래는 모기지 이자율 상승과 고용악화에 따라 부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광역토론토의 주택 신축은 여전히 고층콘도가 주도하며, 저층 특히 단독주택은 택지부족으로 신축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단독 주택의 경우는 평균 1백만 달러가 넘어가면서 첫 내집 마련이나 집을 옮기려는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토론토 다운타운과 미시사가, 마캄 같이 콘도가 속속 들어서는 지역의 집값은 평균을 넘어서는 상승률을 내다봤다. 


 CMHC에 따르면 2020년에 2만5,200~3만1,200채가 신축되며, 이중 85%는 다가구주택이 차지할 것이다. 이는 올 가을보다 7,300~1만1,100채 줄어든 수준이다.


전국적으로는 2019년과 2020년에 주택신축과 매매 모두 감소하고, 평균가격은 소폭 오른 50만1,400~52만1,6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효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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