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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요양원 입찰 탈락, 동포사회 큰 실망…“향후 대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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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작업 여부 따라 한가닥 희망… 인수위 “최종 탈락 땐 기부금 전액 반환”

 

 

 

 

 

 

 

“늘어나는 한인노인 대책 시급”


 무궁화요양원 인수를 위해 한인동포들이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펼치며 입찰에 나섰으나 애석하게 탈락했다. 낙찰자에 대한 최종 실사 작업이 남아있어 한가닥 희망은 있지만 사실상 인수 가능성은 희박한 실정이다.


이에 인수추진위원회는 “동포 여러분의 전폭적인 후원에도 불구하고 소망한 결과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입찰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 모금 전액(364만 9,129.64달러)을 반환한다고 약속했다. 그것은 입찰 재개의 희망이 전무해지는 시점(6~8개월 정도)이 될 예정이다.


 요양원 법정관리회사인 딜로이트는 지난 8일(금) 이메일을 통해 인수추진위원회와 아리랑시니어센터 측에 무궁화요양원 입찰 탈락을 통보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지난달 15 일(화) 마감된 1 차 입찰에서는 6곳 응찰자 중에서 4 곳의 후보군에 포함돼 희망적이었다. 그러나 1월28일(월) 2차 입찰에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금으로 훨씬 높은 입찰액을 제시했지만 무산됐다. 


 입찰 참여자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낙찰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 다만 인수위는 도심에 있는 무궁화요양원의 부동산 가치를 내다본 영리기업이 높은 가격에 응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제 낙찰자의 실사(Due Diligence)와 요양원 매각을 지시한 법원, 그리고 온주 보건부의 승인 절차만 남아있다. 요양원이라는 특수성 등으로 인해 만일 낙찰이 인정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다시 도전할 수 있다. 


 한편, 한인들은 이번에 요양원 인수 경매에 실패했다고 실망이나 안타까워만 해서는 안되며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인 노년층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수용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효태 부장)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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