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퍼
기암 절벽으로 파도 치는 록키산맥 한 자리 그대 자스퍼
님이여 베일을 더 이상 벗지 마소서
그대 장엄함을 그대 경외로움을 느끼고 알았습니다
울분으로 가슴 북받쳐 거품을 물고 하강하는 모습
거칠고 험해도 탓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제 탓이오니
님이여 이제그만 베일을 더 이상 벗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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