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문자 보내면 많은 벌금에 면허 정지 까지
새로운 온타리오 운전 법규가 의회를 통과 하여
시행에 들어갈 전망 입니다
새로운 교통 법규는 운전중에 문자를보내거나 전화를
걸다 걸리면
첫번째 벌금에 3 일 면허 정지
두번째 걸릴경우 벙금 2000 불 7 일 면허정지
세번째 걸릴경우 벌금 3000불 30 일 면허 정지
면허정지는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 될때 이뤄지며
2016 년도에 부주의 운전에 걸린건수가 7435건이며
이중에 8 건이 사망 사건이었답니다
나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도 각별히 운전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