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 대 토론토 한인회 이사장으로 ‘공장헌’ 선출
지난 4 월 30 일 (월), 토론토 한인회는 2018 년 제 1 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제 45 대 토론토 한인회 이사장으로 공장헌 이사를 선출하였다.
신임 공장헌 이사장은 1971 년 4 월에 캐나다로 왔으며, 지난 20 여년 동안
론토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인회에 몸담아 왔다. 특히 2017 년에는
한인회 건물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노후한 한인회관의 유지보수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동안 한인회를 잘 이끌어준 방윤준
이사장이하 이사장단들에 감사를 드린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선출되어 감격스러우며, 다른 모든 이사님들과 함께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제 45 대 이사장단은 추후에 공장헌 이사장이 지명하여 구성하기로 이사회에서
동의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토론토한인회 (416-383-0777)로 문의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