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20 일 얼발레스팍에서
지인으로 부터 무궁화 양노원 바베큐 행사에 자원 봉사를
해 달라는 부탁에 참여 했읍니다
이날 제가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던것은 많은 노인들이
휠체어에 의지해 참여 하셨는데 많은 휠체어에 놀라고
그리고 그분들을 돌보느라 봉사자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께달았고 오늘 참여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