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60)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8강에 진출했다.
전·후반, 연장전까지 1대1로 비긴 베트남은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당 반 람의 활약으로 난적 요르단을 격침했다. 승부차기 결과는
4 대 2.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0/20190120020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