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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취임식 하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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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에 성조기로 채워진 들판이 들어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성조기가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연합뉴스

 

인파 대신 성조기만 빼곡…

 

코로나가 바꾼 바이든 취임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내셔널 몰에 깃발의 들판'(Field of Flags)이 조성됐다.

코로나와 보안 문제로 예년처럼 축하 인파가 내셔널 몰에 모일 수 없게 되자 국민들을 상징하는 성조기와 각 주의 깃발 등을 대신 꽂은 것이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꽂힌 깃발은 19만여개”라고 보도했다.

내셔널몰은 미 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넓은 공원으로, 역대 미 대통령 취임식 때면 이곳에 인파가 몰려 들었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에 성조기로 채워진 들판이 들어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성조기가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 공원이 성조기 등 깃발로 가득 채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로이터 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 공원이 성조기 등 깃발로 가득 채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로이터 연합뉴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미 의사당 앞 공원의 모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FP 연합뉴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미 의사당 앞 공원의 모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FP 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 공원이 성조기 등 깃발로 가득 채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EPA 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 공원이 성조기 등 깃발로 가득 채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EPA 연합뉴스

밤에 불빛이 환하게 켜진 미 의사당 앞 공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FP 연합뉴스
 

밤에 불빛이 환하게 켜진 미 의사당 앞 공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FP 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 공원이 성조기 등 깃발로 가득 채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 공원이 성조기 등 깃발로 가득 채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 공원이 성조기 등 깃발로 가득 채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미 의사당 앞 공원이 성조기 등 깃발로 가득 채워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밤에도 밝게 빛나는 깃발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밤에도 밝게 빛나는 깃발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밤에도 빛나는 깃발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밤에도 빛나는 깃발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밤에도 빛나는 깃발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FP 연합뉴스
 

밤에도 빛나는 깃발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FP 연합뉴스

밤에도 빛나는 깃발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밤에도 빛나는 깃발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 새벽(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 새벽(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내셔널몰 잔디밭에 깃발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다. 내셔널몰은 의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DC의 명소다./AP 연합뉴스

바이든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내셔널 몰에 ‘깃발의 들판’을 조성하기 위해 약 19만 1500개의 깃발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기인 성조기는 물론이고, 50개 주(州) 깃발 등이 잔디밭에 꽂혔다.

취임식은 20일 점심에 시작된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식 전날 델라웨어주 자택을 떠나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대통령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묵게 된다. 취임식 당일 오전 11시 30분 미 의사당 서쪽에 마련된 취임식장에서 행사가 시작되고, 취임 선서는 낮 12시 직전에 이뤄진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과 보안 문제로 소수의 인원만 취임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연합뉴스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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