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무궁화동산 많이 늦은 가지치기.
5 월 26 일 에드워드 무궁화 동산을 찾았읍니다
지난 가을에 가지를 처 주지 않아 걱정을 했읍니다
그리고 가끔 김 병선 회장이 가지를 처 주어 혹시나
올해도 해 주셨을까 했는데 가보니 그대로 였읍니다
가지를 처 나가다 보니 손도 아프고 지치기도
했으나 무사히 모두 마첬읍니다
날씨가 30도가까이 되서인지 힘이좀 들었읍니다
그리고 지난번 와보니 수만개의 새끼무궁화가 있어
오늘 좀 뽑아가려고 했는데 하나도 남기지 안고 없어저
서운 했읍니다
그래도 더욱 시원 했읍니다
그 많은 무궁화가 어찌되었을까
누가 가저갔을까
공원에서 치웠을까
궁금 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