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다니엘입니다.
토론토 다운타운 부동산이 많이 뜨거워진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러한 부동산 동향이 계속 전계 될 것인지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많이 궁금해서 한 번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의 연구와 의견이니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토론토 비즈니스 뉴스에 많은 이야기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CIBC 은행이 15000 스태프를 토론토 다운타운으로 옮긴다는 뉴스. Eaton Centre에 $120,000,000 활성화. Microsoft가 81 Bay Street에 새로운 본사 개막. 아마존도 토론토에 제2 본사 고려. 이러한 뉴스가 계속 들리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본 결과 토론토 시에서 중요한 연구와 준비를 2014년 부터 해오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시청 웹사이트에서 이러한 계획을 TOcore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모든 디테일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oronto.ca/city-government/planning-development/planning-studies-initiatives/tocore-planning-torontos-downtown/
TOcore라는 계획은 향후 25년을 내다보면서 토론토 다운타운에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정책적 또한 인프라 변화와 투자를 계획하는 작업입니다. 이러한 작업이 이제 마지막 시행 단계에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은 토론토 정치인들과 비즈니스들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토론토 다운타운에 관한 정치적인 의지와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반응이 새로운 다운타운을 만들어 나갈 거라는 전망을 해봅니다.
그러면 어떠한 다운타운을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