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된지 2년 6개월만에 캐나다의 품으로 돌아오신 임현수 목사님의 석방소식과
괌에 대한 미사일 타격등을 언급함으로 북미관계의 악화설로 시끄러웠던 한주였습니다.
부디 캐나다가 적절한 외교능력을 발휘하여 극도로 긴장된 북한과 미국사이의 중재자 역활을 활발히 할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주 모기지 이율 보내드립니다.